(아름다운교육신문) 하남 창우초등학교가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와의 소통 강화를 위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을 새롭게 선보였다. 창우초등학교는 3월 25일 교내에서 ‘2026 창우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하남시장, 학생회장, 시공 및 감리업체 관계자, 하남지구 교장단, 교육지원청 및 하남시청 관계자, 학교운영위원회 위원, 학부모회 임원 등 교육공동체와 지역 인사들이 참석해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에 개관한 다목적 체육관 및 급식실은 2025년 1월 착공해 같은 해 12월 준공됐으며, 총 75억 3천7백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 연면적 1,867.97㎡ 규모의 2층 건물이다. 1층에는 급식실, 2층에는 다목적 체육관이 들어섰다. 1층 급식실은 자동화 조리기기와 최신 위생 설비, 고성능 환기·배기 시스템을 갖춘 현대화 시설로 조성돼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미래형 학교급식 운영 기반도 마련했다. 2층 다목적 체육관은 방송실과 체육 준비실, 장애인용 화장실을 포함한 각종 편의시설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아초등학교는 지난 3월 19일부터 31일까지 3학년 8개 학급을 대상으로 (사)푸드 포 체인지의 지원을 받아 ‘바른 먹거리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학급별 4차시에 걸쳐 진행되며, 학생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생활 역량 함양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영양 균형 이해, 오감을 활용한 미각 체험,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간식 만들기, 식품 표시 확인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빙고 게임과 카드 게임,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자연스럽게 영양 지식을 익히고 식품을 올바르게 선택하는 방법을 배운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이제는 간식을 살 때 영양 성분표를 꼭 확인하고 싶다”고 말했으며, 또 다른 학생은 “먹어보지 않았던 채소도 꼬치로 만들어 먹으니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삼순 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먹거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체험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성남교육지원청은 3월 25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2024년부터 약 2년간 학생맞춤통합지원 시범교육지원청을 운영하면서 약 150명의 복합적 위기 학생들을 지원했다.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이 전면 시행되면서 더 많은 학생들의 지원을 위해, 전문 통합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는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와 함께 손을 맞잡게 됐다.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성남시 관내 10개 종합사회복지관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각 기관별 사례관리 담당 사회복지사가 배치되어 있어 전문 사례관리를 운영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교육지원청과 성남시종합사회복지관협회는 학교 및 지역에서 발굴되는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한 통합사례관리,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등을 통해 복합적 위기 학생에 대해 지원한다. 성남교육지원청 한양수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협약으로 복합적 위기 학생들이 분절적 지원이 아닌 통합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고, 학생맞춤통합지원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힘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천교육지원청은 감사 주기 연장에 따른 학교 현장의 관리 공백을 보완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AI 기반 콘텐츠를 활용한 감사 안내 사업인'감사 톡톡(Talk Tal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감사 톡톡(Talk Talk)'은 웹툰형 카드뉴스를 활용하여 감사 지적 사례와 관련 규정을 쉽고 간결하게 안내하는 사업으로, 감사 주기가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자율적으로 오류를 예방·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천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 기간 동안 매월 1회 카드뉴스 형태의 감사 안내 자료를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각 콘텐츠는 2~3컷 내외의 간단한 사례 중심으로 구성되며, 교직원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위반 사례와 관련 규정을 함께 안내한다. 특히 안내 내용은 최근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복무 관리 ▲계약 업무 ▲방과후학교 운영 ▲업무추진비 집행 등 학교 현장에서 반복적으로 지적되는 사항을 중심으로 선정하여 실효성 제고에 나선다. 또한, 교육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산교육지원청은 3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관리자와 실무 부장단을 대상으로 ‘2026 더안심스쿨 운영 지원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더안심스쿨’은 학교 내 갈등을 교육적으로 해결하고 관계 회복을 통해 모든 학생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들기 위한 안산의 모델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화해중재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고, 이를 실제 교육활동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총 3회차, 7시간 과정으로 구성되어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이번 일정은 그 첫 번째 과정이다. 1회차 연수에서는 ▲화해중재의 필요성 ▲회복적 질문 기법의 이해 ▲긴급 갈등 상황에서의 개입 방법 ▲다양한 화해중재 사례 분석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이 다뤄졌다. 이를 통해 학교 구성원들이 갈등 상황을 보다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현장에서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4~5월에는 소규모 실습 중심의 심화 연수가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들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화해중재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학교 현장 지원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학교현장지원단」 위원 위촉식 및 상반기 연수를 3월 24일에 실시했다. 「학교현장지원단」은 학교위원과 지역위원 등 전문가로 구성된 현장지원단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을 위한 현장 컨설팅, 연수 지원 및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행사는 ▲「학교현장지원단」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운영 이해’를 주제로 한 연수를 실시했으며 ▲「학교현장지원단」 운영 방향을 안내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위촉식과 연수를 통해 학교현장지원단은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컨설팅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지역사회 전문가의 참여를 통해 학교 내부 자원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복합적인 학생 문제에 대해 보다 다양한 관점에서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정모 교육장은 “학교현장지원단이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중요한 협력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필요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육 생태계 조성을 위해 2026년 학교시설 개방 활성화를 위한‘열다온(Open-다-On)’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열다온’프로젝트는 학교 문을 열고(Open), 학생·주민 모두(다)가 시설을 공유하며, 이를 위해 3주체 협력스위치를 켠다(On)는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일방적인 개방 요구가 아닌,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먼저 살피는 데 집중한다. 이를 위해 ▲현장 교직원 중심의 학습동아리 ▲고양교육교육청-시청 실무자 위주 협의체 ▲교육장 중심 추진단으로 이어지는 3주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학교가 시설 개방 과정에서 겪는 행정적 어려움과 구조적 문제에 대한 실질적인 해법을 함께 찾아가는 동반자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학교 현장의 시설 및 운영 관리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학교 시설 개방 활성화 계획서를 제출한 20개교에 1차로 300만 원을 지원하고, 계획서상의 운영 성과를 달성한 학교에는 2차로 200만 원을 추가 지급하여 학교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이 이루어진다. 해당 지원금은 시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경기도 내 초·중등 학생자치회 담당 교사 및 희망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녪년 학생자치 역량강화 교원 직무연수’를 실시한다.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즐거운 상상, 함께하는 도전, 행복한 미래’라는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비전 아래 학교 현장의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교원의 학생자치 운영 전문성을 신장하여 지역 중심의 학생자치 생태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총 15시간의 과정으로 구성되며 원격연수(3시간)와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되는 1박 2일 숙박형 집합연수(12시간)를 혼합하여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교사가 학생자치회 운영의 주체로서 전문성을 갖춰 학교 운영의 자율성을 높이고 학생 리더들과 함께 올바른 자치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 내용은 ▲학생자치 담당자의 교육 철학 세우기와 사례 나눔 ▲학생참여예산제 및 임원 선거 등 현장 밀착형 실습 ▲권역별 네트워크 구성을 통한 ‘우리 학교 학생자치 로드맵 설계’등이다. 지미숙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학생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