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의 내실화를 꾀한다. 전북교육청은 27일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사립유치원 급식관계자와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등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방향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급식 위생·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유치원 급식의 공공성 및 신뢰성을 확보하고,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체계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급식 기본방향 안내 △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방안 △식재료 구매 및 검수 관리 기준 △식중독 예방 및 위기 대응 체계 확립 △급식 관련 예산 집행의 투명성 제고 등이었다. 특히 '학교급식법' 및 '식품위생법'에 근거한 위생관리 준수사항을 자세히 안내하고, 유치원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실천사항을 강조했다. 구체적으로는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및 위생복·위생모·위생장갑 착용 기준 준수 △식재료 검수시 소비기한, 보관온도 등 철저히 확인 △칼, 도마 구분 사용으로 교차오염 방지 △조리실 및 급식기구의 정기적인 소독 등을 통해 위생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교육지원청은 27일 제1회의실에서 신규공무원 3명에게 선배 공무원 3명을 후견인으로 맺어 주는 결연식을 개최했다. 청렴 후견인제는 신규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을 멘토-멘티로 구성하여 1년 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청렴한 멘토의 경험과 지식이 멘티의 조직 적응과 직무능력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활동이다. 이날 결연식은 교육장 격려인사, 멘토-멘티 선서문 낭독, 청렴교육, 후견인과의 소통 차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신규공무원이 공직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청도교육지원청은 5월, 8월, 11월에 맞춤형 행정 실무연수를 실시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 역량 강화와 조기 적응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오홍현 교육장은“청렴 후견인제를 통해 업무능력을 향상시키며, 선배 공무원의 풍부한 경험으로 올바른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티피(TP)타워(서울)에서 ‘케이 에듀(K-Edu) 국제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를 통하여 교육부는 ‘케이 에듀(K-Edu) 국제화 지원단’을 구성하고, 우리나라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을 세계로 확산하기 위한 전략적 방안을 논의한다. 지원단은 교육부 기획조정실장을 단장으로 하여 △인공지능(AI)·디지털(1분과), △한국 교육·연구시스템(2분과), △청년 글로벌 교육 교류(3분과)의 3개 분과로 구성되며 한국교육학술정보원, 한국교육개발원, 국립국제교육원 등 15개의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최교진 장관은 “한국의 우수한 교육시스템에 대해 세계적으로 여러 국가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강조하며, “참석하신 기관들도 유기적으로 연계·협업하여 한국 교육의 확산에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2월 27일 오후 4시, 서울 티피(TP)타워에서 학생, 학부모, 학교장 등과 함께 교복제도 개선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교복 가격에 대한 국민의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교복 구매의 주체인 학생‧학부모와 교복제도를 운영하는 학교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부는 간담회 결과 등을 토대로, 현장이 느끼는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교복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가 체감하는 교복 가격 부담 ▲학교의 계약·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 ▲추가 구매 품목 및 지원 방식 등 현장 의견을 기반으로 교복제도의 운영 과정 전반에 대해 폭넓게 논의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복은 학생들이 학교생활을 하는 동안 가장 오랜 시간 입는 옷이다.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교복 문화 조성을 위하여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최적의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오늘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교복 구매에 대한 학부모의 체감 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운영을 위해 관계부처 및 시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육강화, 학생선수 인권 보호를 포함한 학교 안전망을 전면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즉시 대응·보호체계 강화..공백없는 안전망 구축 회의 시작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최근 중학교 운동부 코치의 아동학대 혐의 수사를 엄중하게 바라보고 있다며 해당 부서에 철저한 조사를 지시했다. 이어 학교 현장에서의 아동학대 사안은 학생 보호를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단호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아동학대는 조기 발견과 즉시 조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신고 의무자에 대한 즉시성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해 공백없는 보호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피해 학생에 대해서는 실질적 보호 조치를 시행하고, Wee클래스 및 전문기관과 연계한 심리·정서 치유, 맞춤형 학습·경제 지원까지 확대해 빈틈없고 다차원적인 책임 있는 보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24시간 학교폭력·아동학대 신고전화 117을 통한 아동학대 신고 채널을 강화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7일 오전 10시 외솔회의실에서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정부포상 대상자는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 교원 34명과 2025년 8월 말 명예·정년퇴직 교원 17명 등 총 67명이다. 이번 전수식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해 온 교원들의 공로를 기리고자 마련됐다. 훈격에 따라 훈장과 포장, 표창으로 나눠 전달됐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7명, 홍조근정훈장 19명, 녹조근정훈장 10명, 옥조근정훈장 12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이다. 이날 전수식에는 정부포상 대상자와 수상자 가족, 교육청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영예로운 퇴임을 함께 축하했다. 천창수 교육감의 인사말에 이어 안대룡 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축사를 전했다. 퇴직 교원을 대표해 강남초등학교 민복수 교장이 지난 교직 생활의 소회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특별히 가족의 진심 어린 메시지를 인공지능 영상 기술로 구현한 깜짝 영상을 상영해 퇴직 교원에게 깊은 감동을 전했다. 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27일 오후 13시 3층 대회의실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39명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15명을 대상으로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경상북도영주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위원장을 포함한 총 39명의 위원이 위촉됐으며, 위촉된 심의위원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영주 관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교폭력 사안을 심의 및 의결할 예정이다. 또한 학교폭력제로센터는 학교폭력전담조사관, 피해학생 전담지원관, 피·가해학생 관계개선지원단으로 구성했으며,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위촉되어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조사, 피해학생 회복지원, 피·가해학생 관계 개선 등을 통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쓸 예정이다. 위촉식 행사와 더불어, 학교폭력 근절 및 사안 처리에 대한 이해증진을 목적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역량 강화 연수를 함께 실시했다. 이용택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하고 전문적인 판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학교폭력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대강당에서 퇴임 교육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대상자는 유치원과 특수학교를 포함한 초중등 교원 총 190명으로, 재직 중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국가와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포장과 표창장을 받았다. 이날 전수식에는 수상자 53명이 참석해 가족과 동료와 함께 영예의 순간을 나눴다. 2월 말 퇴임 교육공무원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18명, 홍조근정훈장 77명, 녹조근정훈장 39명, 옥조근정훈장 33명, 근정포장 11명, 대통령 표창 3명, 국무총리 표창 2명, 교육부 장관 표창 7명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선생님들의 오랜 사랑과 헌신이 오늘의 충남교육을 이룬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영예로운 퇴임 이후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정부포상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황조근정훈장 ▲봉산초등학교병설유치원 교사 강정임 ▲월랑초등학교병설유치원 원감 강희숙 ▲임천중학교 교장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2. 27., 서산AI교육체험센터에서 2026학년도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 지도강사 역량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 영재 학생 130명이 소속된 서산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은 수학, 과학, AIㆍ과정 강사의 지도 역량 강화를 위하여 영재교육원 교육과정을 시작하기에 앞서서 지도 강사 37명을 대상으로 배움의 자리를 마련했다. 영재 학생들의 흥미와 호기심을 수학적ㆍ과학적 영재성으로 정교화하기 위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 지도 방법,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의 인공지능 역량 강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교육 캠프 지도 방안, 진로 진학교육과 연계한 창의융합 체험학습 구안 등 내실있는 영재교육과정 계획 수립을 위한 알찬 내용으로 구성됐다. 김지용 교육장은 “2월 교육과정 몰입 주간에 이루어지는 영재강사 역량 강화 연수를 계기로 끼와 재능 발현을 돕는 서산 영재교육이 더욱 내실있게 운영되고, 이를 통해 영재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나 서산을 빛내는 훌륭한 리더로 우뚝 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27일 올해 개교하는 운수초등학교를 방문해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광산구 운수동에 위치한 운수초등학교는 일반 12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13학급 규모로, 오는 3월 3일 입학식과 함께 공식 개교한다. 이날 이 교육감은 운수초의 ▲교실 및 특별실 기자재 현황 ▲급식시설 운영 및 위생 ▲체육관 및 운동장 안전시설 ▲교육과정 운영 준비상황 ▲학생 통학로 안전 확보 상태 등을 살폈다. 앞서 지난 24일에는 북구 용두동에 신설되는 참미르초등학교를 방문해 개교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참미르초는 일반 27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28학급 규모이며, 병설유치원은 일반 3학급, 특수 1학급 등 총 4학급으로 운영된다. 광주지역 초등학교 신설은 지난 2019년 빛여울초등학교에 이어 7년 만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신설학교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기 위해서는 꼼꼼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아이들이 새로운 학교에서 설레는 마음으로 첫발을 내디딜 수 있도록 개교 전까지 미비한 점을 철저히 보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