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1.30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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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의 뇌! 그것이 알고 싶다' 학부모 강연

학부모 생활교육 특별강연회 온라인 시청

'내 아이의 뇌! 그것이 알고 싶다' 학부모 강연

코로나19로 지친 학부모에게 전하는 생활교육 메시지가 담긴 '학부모를 위한 자녀 생활교육 특집 강연회 : 부모는 아이의 첫 번째 학교입니다' 동영상이 공개된다. 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로 인해 원격수업과 등교수업 병행으로 가정에서 아이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며 직접 아이들을 지도하느라 지친 학부모를 위해 생활교육의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는 예방중심 생활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강연회는 온·오프 연계 교육시대에 학부모가 자녀교육에 필요한생활교육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폭력 예방, 자살 예방, 성인식, 다문화 등의 주제로 5명의 분야별 전문가를 출연하여 15분씩 프리젠테이션 강연 형태로 다음과 같이 진행한다. △ 장동선 뇌학자의 ‘내 아이의 뇌! 그것이 알고 싶다’ △ 최성애 HD행복연구소장의 ‘욱하는 자녀 심리! 왜?’ △ 김현수 정신과 전문의의 ‘자녀의 마음은 건강한가요?’ △ 이나영 중앙대 교수의 ‘처음 만나는 성인지 교육’ △ 인순이 가수이자 해밀학교이사장의 ‘차이를 즐기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학부모 신청자 중 최소인원이 참석하여 녹화 방송을 진행하였다. 강연 동영상은 서울시교육청 생활교육 온라인 플랫폼 「생생-ON(bit.ly/senliveon)」에 탑재되어 누구나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자녀 생활교육 특집 강연회가 가정에서 학부모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자녀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목한 가정이 되는데 도움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앞으로 학교와 가정에서의 통합적 생활교육 자료를 개발하여 학생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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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수능감독관 희망자 전원 무료 검사

수능 참여 교직원 24,226명 중 희망자 한해 진단검사

서울시 수능감독관 희망자 전원 무료 검사

서울특별시교육청은 12월 3일 실시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감독관으로 참여하는 교사 등 관계 요원 희망자 전원에게 코로나19 감염병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2021학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확진자, 자가격리자 및 유증상 수험생에게도 응시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병원시험장, 별도시험장, 일반시험장 내 별도시험실을 설치·운영한다. 감염 염려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병원시험장·별도시험장·별도시험실 감독관에 자원하여 수험생의 수능 응시를 도울 예정이다. 모든 수능 감독관 희망자에 대한 진단검사 무료 실시는 감독관 등 교직원의 개인 건강을 지키고, 동시에 감독관들이 수능 이후 학교로 돌아가 수업을 하면서 코로나19가 학생들에게 전파되는 것을 차단하여 안정적인 학사일정을 운영하기 위함이다. 진단검사는 수능감독관, 본부요원 등으로 수능시험에 참여한 교직원 24,226명 가운데 희망자에 한하여 무료로 실시한다. 진단검사를 위한 선별진료소가 4개 권역에 설치되어 검사 희망자는 12월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자택에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진단검사를 받은 감독관은 검사 결과가 통보될 때까지 자택에서 재택근무를 하면서, 검사 결과가 음성으로 나온 이후 학교로 복귀할 수 있다. 확진자 수험생이 시험을 치른 병원시험장의 감독관 등은 12월 7일 오전 자택에서 가까운 보건소를 통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아울러, 이번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한 수험생과 학부모 가운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싶은 희망자는 서울시 코로나19 선제검사 신청 누리집(https://www.seoul.go.kr/coronaV/coronaStatus.do?menu_code=20)에서 신청하고 서울시 시립병원 7개소에서 무료로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수험생의 안전을 확보하고 응시 기회를 보호하기 위하여 11월 20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 3학년의 원격수업 전환을 권고하였고, 11월 30일부터 관내 모든 중학교도 원격수업으로 전환할 것을 권고하였다. 이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학교 밀집도 준수사항보다 강도 높은 조치로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철저한 방역 속에서 수험생의 안전을 보장하여 진행되기 위한 조치이다.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모든 고등학교 전학년은 11월 26일 이후 원격수업을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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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소년독서마라톤, 월 1회 이상 독후감상

8개월 대장정 마무리, 청소년 260명 완주증 수여

충북 청소년독서마라톤, 월 1회 이상 독후감상

충청북도교육도서관의 ‘청소년 독서마라톤’ 프로그램이 8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이 프로그램은 꾸준한 독서와 독후감 쓰기 활동을 통한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했다. 28일 진행된 해단식은 우수자 시상과 완주증 수여와 ‘제갈인철’ 작가 강연회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했다. 작가 강연회는 ‘책과 노래의 즐거운 만남’이라는 주제로 북 콘서트를 진행했으며, 2주간 충청북도교육도서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할 예정이다. 완주증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우리도서관 홈페이지에 매월 1회 이상 독서감상문을 작성하고 공모작품을 등록한 학생 260명에게 수여한다. 청소년 독서마라톤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독서마라톤을 통해 꾸준히 책을 읽고 독서감상문을 작성하면서 스스로 생각하는 능력을 키웠고, 덕분에 공부에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 기회가 되면 내년에도 꼭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북도교육도서관 담당자는 “작년에 비해 327명 더 참여하여 157명이나 더 많은 학생들이 완주해서 너무 행복하고, 독서마라톤이 학생들이 책을 가까이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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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15m 이르는 세한도 공개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15m 이르는 세한도 공개

국립중앙박물관은 2020년 특별전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歲寒·평안平安”전을 개최한다. 조선시대 ‘세한’과 ‘평안’을 대표하는 19세기 두 그림 <세한도歲寒圖>(국보 제180호)와 <평안감사향연도平安監司饗宴圖>를 전시하여 한겨울 추위인 세한을 함께 견디면 곧 따뜻한 봄날 같은 평안을 되찾게 될 거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한다. <세한도>는 조선시대 형벌 중에서 사형 다음으로 무거운 유배형에 처한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1786-1856)의 고난과 이를 견디게 해준 벗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반면 <평안감사향연도>는 조선시대 관리들이 선망했던 평안감사로 부임한 영예로운 순간을 많은 사람들과 함께하는 잔치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이 두 작품은 삶의 고락苦樂이란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이겨내고 기뻐할 수 있다는 평범한 일상의 가치를 되새기게 해 준다. “한겨울 지나 봄 오듯-세한歲寒·평안平安”전은 조선의 관리로서 겪을 수 있는 가장 절망적인 순간과 가장 영예로운 순간을 상반되게 보여주는 <세한도>와 <평안감사향연도> 두 작품에서 착안해 기획하였다. 이번 전시 관람으로 힘든 코로나 시기를 함께 극복하면 소중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이 곧 찾아올 거라는 희망을 꿈꿀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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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덕궁 달빛기행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배우 소지섭 해설, 달빛기행 영상과 달빛꾸러미 체험

창덕궁 달빛기행을 집으로 배달합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이 ‘온 달빛기행 체험’을 진행한다. 「온 달빛기행」은 어둠이 내려앉은 도심 속 고요하게 불을 밝힌 창덕궁의 야경을 집으로 배달한다. 달빛꾸러미(키트)는 ‘직접 만드는가상현실(VR) 카드보드’와 ‘청사초롱‘이 포함되어 있어, 창덕궁에 온 듯 생생한 현장을 가상현실로 볼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해설사와 함께 창덕궁의 밤을 거닐며 자연과 전각의 조화를 감상하는 행사로 2009년 처음 시작한 이래 해마다 매진 사례를 기록하며 고궁 활용 프로그램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온 달빛기행은 기존의 달빛기행 구역인 돈화문, 금천교, 인정전, 낙선재, 부용지 등을 마치 직접 체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는 360도 영상을 통해 궁궐의 구석구석을 둘러보고 궁궐 담장 너머 도시의 야경도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소리와 대금 공연도 즐길 수 있다. 창덕궁의 아름다움을 소개할 특별한 해설은 배우 소지섭의 음성으로 만나볼 수 있다. 달빛기행의 주요 동선인 후원은 조선 제 22대 왕인 정조와 관련이 깊은데 2014년 영화 <사도>에서 정조 역으로 특별출연했던 소지섭이 참여하여 그 의미를 더했다. 차분한 목소리로 궁궐의 이곳저곳을 소개하는 배우 소지섭의 해설은 창덕궁 달빛기행의 감동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온 달빛기행」을 즐겁게 체험하여 후기를 작성할 경우에는 집으로 특별한 기념품을 다시 받아볼 수 있으며, 온라인으로 궁궐과 본인의 얼굴을 합성하여 기념사진을 만들어보는 ‘궁궐과 함께 인생 한 장면’을 남길 수 있다. 창덕궁 달빛기행 가상 체험을 원하는 국민은 12월 4일 오후 2시 궁온 누리집(goongon.or.kr)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200명에게 각 신청일 다음날부터 달빛꾸러미가 배달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흥미를 선사하기 위해 참여비는 무료다. 궁온 프로그램별 일정과 신청방법 등 더욱 자세한 내용은 궁온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www.ch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와 한국문화재재단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외출이 자제하는 시민들이 이번 궁궐 온라인 체험을 통해 집에서 전통문화를 누리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2021년에는 ‘집에서 즐기는 콘텐츠’ 품질을 더욱 개선하여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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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온라인 청소년 과학한마당 개최

과학탐구·체험으로 하나되는 과학꿈나무 세상… 29일까지

2020 온라인 청소년 과학한마당 개최

11월 27일부터 29일까지,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2020 온라인 청소년 과학한마당(이하 ‘과학한마당’)'이 개최된다. 이번 과학한마당은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기존의 여름방학에 진행하는 ‘청소년 과학캠프’를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과학을 즐기고, 실시간 온라인 투표를 통해 올해 과학탐구 결과물의 성과를 공유하는 것이 주요 특징이다. 과학한마당은 ① 청소년 과학탐구 성과를 공유‧경연하는 '누리마당', ② 수‧과학콘텐츠 학습에 참여하는 '도전마당', ③ 과학강연 중심의 '상상마당', ④ 온라인 전시회 등 비대면 상황에서도 물리적 거리와 단절을 극복하고 상호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누리마당'에서는 청소년과학탐구반(YSC) 성과공유회 및 제38회 전국청소년과학탐구대회(융합과학, 과학토론 부문) 최종전을 실시간으로 운영하며, 온라인 투표를 진행할 계획이다. '도전마당'에서는 과학문화 민간 기업‧단체에서 주관하는 13개의 과학교구 체험 프로그램, 알지오매스‧EBS MATH와 연계한 수학학습 이벤트, 실시간 과학 퀴즈쇼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상상마당'에서는 ‘4차 산업혁명, 비대면, 감염병’을 주제로 한 9개의 전문 과학강연(실시간 3, 영상 6), 과학커뮤니케이터가 들려주는 8개의 과학강연, 신기한 해외 과학실험 영상 16점(한글자막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갤러리'에서는 스미소니언 자연사 박물관 가상현실 체험 영상 및 과학인문학 창작 뮤지컬 등 온라인 전시회와 함께 청소년 과학탐구반의 최근 활동 기록물 등을 제공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강상욱 미래인재정책국장은 “청소년 과학탐구‧활동 성과를 실시간으로 국민과 함께 나누는 것은 올해가 처음”이라며, “청소년은 과학을 즐기고 서로 배우면서 하나되고, 성인은 과학적 소양 함양과 더불어 과학꿈나무들을 향한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2020 온라인 청소년 과학한마당’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과학문화포털 ‘사이언스올’(www.scienceal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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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시험 내내 마스크 착용, 여분 마스크 준비 필요

충북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충청북도교육청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11월 26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함에 따라 원격수업 기간 동안 시험실 점검, 사전 소독, 칸막이 설치 등의 방역상황을 철저히 준비하고, 미비한 상황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새로운 준수사항이 추가되어,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만약, 수능 전날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면 병원이 아닌 보건소 내 선별진료소로 가야 한다. 수험생에 대해서는 우선 진단 검사를 실시해 당일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확진‧격리 대상 수험생은 직계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대리인이 수험표를 수령할 수 있다. 수험생 중에서 자가격리 대상자는 각 시험지구별로 준비된 별도시험장, 확진자는 병원시험장(청주의료원)에서 응시해야 하므로, 시험 전 코로나19 자가격리 또는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반드시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자가격리 및 확진 수험생은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히고 관련 안내를 받고, 충청북도교육청과 출신학교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등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도교육청에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험생에게 별도시험장 위치,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된다.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가 안내 받은 별도시험장이 아닌 일반시험장에 입실할 경우 그로 인한 피해 발생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되거나 고발 등 법적인 조치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그 외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는 입실을 완료 하여야 하며, 입실 전 체온을 측정하여야 하므로 조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다. 또한 시험장에서는 내내 마스크를 사용해야 하므로 분실‧오염‧훼손 등에 대비하여 여분의 마스크 준비가 필요하다. 기타 자세한 수험생 유의사항은 충청북도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상황에 대비해,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는 4개(청주,충주,제천,옥천) 시험지구 일반시험장 33개교에 유증상자 분리를 위한 별도시험실 90실과 자가격리자를 위한 4개교에 별도시험장을 준비하고, 코로나19 확진자를 위해 병원시험장(청주의료원) 1곳을 추가로 준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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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오전 6시 30분부터 입장 가능,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 완료

세종교육청, 수능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12월 3일 실시되는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치를 수 있도록 ‘수험생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올해 세종지역의 수능 응시인원은 지난해 3,170명 보다 319명이 증가한 3,489명이며, 일반시험장 12개교, 별도시험장 1개교, 병원시험장 1곳에서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방역관리를 위해 새로운 준수사항이 추가되어, 수험생들은 유의사항을 명확히 숙지해야 한다. 먼저, 수험생은 12월 2일에 출신학교나 세종시교육청(개별접수자)에서 수험표를 수령 받고, 14시에 각 시험장의 예비소집에 참여하면 된다. 확진‧격리 대상 수험생은 직계가족 또는 관계를 증명할 수 있는 지인 등을 통해 수험표를 대리로 수령할 수 있다. 예비소집일에 참석하여 시험 당일 시험장을 잘못 찾는 경우가 없도록 시험장 위치를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다만, 시험장 건물 내 입장은 금지된다. 격리 수험생은 별도시험장, 확진 수험생은 병원시험장에서 각각 응시하게 되므로, 시험 전 코로나19 자가격리 또는 확진 통보를 받은 수험생은 다음 사항을 준수해야 한다. 격리‧확진 수험생은 보건소에 수능 지원자임을 밝혀 관련 안내를 받고 세종시교육청에 격리 또는 확진 사실과 수능 응시 여부 등을 신고해야 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해당 수험생에게 별도의 시험장 위치,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사항들이 안내된다. 별도로 안내받은 시험장이 아닌 다른 시험장에서는 응시가 불가능하고, 다른 시험장에 진입하거나 응시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제재를 받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수험생은 시험 당일 오전 6시 30분부터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하며, 입실 전 체온 측정과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모든 수험생은 입실 및 퇴실 시까지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분실‧오염‧훼손 등에 대비하여 여분의 마스크 준비가 필요하다. 또한, 감독관의 신분 확인 요구를 받은 수험생은 마스크를 잠시 내려 얼굴을 보여주는 등 협조해야 한다. 이에 불응할 경우 부정 행위자로 간주될 수 있다. 시험장 반입금지 물품은 휴대전화, 스마트기기(스마트워치 등), 디지털카메라,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통신‧결제 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통신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기기로 수험생들은 소지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만약 미처 두고 오지 못한 반입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반입금지 물품을 가방에 넣어 시험장 앞쪽에 제출했다 하더라도 부정행위로 간주된다. 수능 당일에는 쉬는 시간에 서로 모여 대화하는 것을 자제하고, 점심시간에도 본인의 자리에서 도시락으로 식사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정수기 등 음용 설비를 운영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이 마실 물을 따로 준비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수험생 유의사항은 세종시교육청 누리집(www.sje.go.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의 감염병 예방을 위해 26일부터 관내 모든 고등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다. 원격수업 기간 동안 시험실 점검, 사전 소독, 칸막이 설치 등의 방역 상황을 철저히 준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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