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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개최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교육의 과제 논의

「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개최

교육부(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는 교육정책네트워크, 한국교육개발원, 이화여대 미래교육연구소와 함께 ‘제5차 디지털 인재양성 100인 토론회(포럼)’를 11월 30일(수), 로얄호텔 서울(서울 중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그간 교육부-시도교육청-교육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교육정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해 오고 있는 교육정책네트워크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디지털 시대를 준비하는 학교교육의 과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전문가, 시도교육청 관계자, 현장교사, 학생, 학부모 등 다양한 교육관련 주체들이 모여 디지털 인재양성과 학교교육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각계의 의견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토론회는 총 2부로 구성되며, 1부 첫 번째 발제는 정제영 이화여자대학교 미래교육연구소장이 ‘디지털 시대, 학교교육의 방향’을 주제로 산업사회형 학교의 문제점과 디지털 시대 교사의 역할 변화 및 인공지능(AI) 보조교사의 활용 방안 등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발제에서는 정영식 전주교육대학교 교수가 ‘미래를 준비하는 학교 수준의 디지털 역량교육과정’을 주제로 디지털 역량의 필요성, 디지털 역량교육의 방향 및 학교의 역할에 대해 제안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발제 내용을 토대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의 내실화 및 질적 제고를 위한 정책의 방향과 교육 현장에서의 실천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석환 기획조정실장은 “교육부는 학생과 교원의 디지털 소양 교육을 강화하고, 교육 현장에서 편하고 부담 없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하면서, “모두를 위한 맞춤형 교육에 역점을 두고 교사, 전문가, 시도교육청 등과 수평적으로 소통·협력하면서 교육 현장 변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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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지문 출처 같지만 다른 문제…심사 대상에서도 제외”

이의신청 663건 중 67개 선별 심사 “모두 이상 없음” 판정

평가원 “지문 출처 같지만 다른 문제…심사 대상에서도 제외”

수능에 출제된 지문이 입시학원 모의고사와 같은 내용이라 ‘판박이 논란’이 일었던 영어 23번에 대한 이의신청이 결국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지문의 출처는 같지만 문항 유형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 평가원은 해당 이의제기가 문항·정답 오류에 관한 것이 아니란 이유로 심사 대상에서도 제외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이러한 내용의 2023학년도 수능 이의신청 심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 앞서 평가원은 지난 17일 수능 이후 21일까지, 총 5일간 수능 문제·정답에 대한 이의신청을 받았다. 접수 결과 총 663건의 이의신청이 제기됐다. 평가원은 이 중 중복 의견 등을 제외하고 최종 67개를 선별, 심사를 진행했다. 평가원은 “수능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 전문가가 포함된 실무위원회 심사와 이의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67개 문항 모두 문제·정답에 이상 없음으로 판정했다”고 밝혔다. 영역별로는 전체 이의신청 건수 중 52.6%(349건)가 영어 영역에 집중됐다. 이 중 상당수가 듣기평가 음질 문제에 대한 불만(215건)이었으며, 영어 23번에 대한 문제 제기(127건)도 다수를 차지했다. 특히 23번 문항에 출제된 지문은 한 대형 입시학원 강사 A씨가 제공한 모의고사에서도 같은 지문이 나와 논란이 됐다. 해당 지문은 캐스 선스타인(Cass R. Sunstein) 미국 하버드대 교수의 저서(Too Much Information) 79페이지를 발췌한 것이다. 실제 수능에선 지문을 읽고 주제로 가장 적절한 것을 찾는 문제가 출제됐지만, 해당 모의고사에선 문맥상 낱말의 쓰임이 적절치 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가 나왔다. 평가원은 이를 두고 지문은 같지만 문제가 다르다는 이유로 “우연의 일치”라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이의신청자들은 “해당 학원을 다니는 학생들에게 유리하다”며 전원 정답 처리 등을 요구했지만 평가원은 이를 일축했다. 평가원 관계자는 “영어 23번 문항은 문항·정답 오류에 관한 것이 아니므로 이의신청 심사 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라며 “특정 강사의 사설 모의고사 문항과 동일한 출처의 지문을 활용하고 있지만 지문의 출처만 동일할 뿐 문항 유형이나 선택지 구성이 다른 문항”이라고 밝혔다. 영어 다음 이의신청이 많은 영역은 사회탐구로 총 115건(17.3%)이 접수됐다. 이의제기 문항은 총 27개로 사회문화·동아시아사 과목에서 제기된 것들이다. 사회문화 7번 문제에선 1번이 아닌 3번 선택지가 정답이란 주장이 많았다. 제시문 속 ‘을’의 행동은 머튼의 아노미 이론으로 설명되는 사례이기에 이를 서술하는 3번 선택지가 정답이란 주장이다. 동아시아의 경우 10번 문제에 대한 이의제기가 많았는데 1번 선택지에서 제시된 ‘송과 대립하였다’에서 ‘송’이 송제양진의 송(420~479년)나라인지, 조광윤이 건국한 송(960~1279년)인지 구분이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하지만 평가원은 이런 이의신청을 모두 수용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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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큼 자랄까? 의학지식으로 보는 나의 예상 키 

나는 얼마큼 자랄까? 키는 우리 모두의 관심사이자 고민일 것이다. 몇 달 새 부쩍 자란 친구들, 성장통을 겪는다는 친구들을 보면 내 키만 그대로인 것 같아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한다. 또 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이 키를 고민으로 성장클리닉에 방문한다. 이번 칼럼에서는 키에 대해 다뤄보고 키를 더 키울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얘기해보려고 한다. 내 또래에 비해 내 키는 얼마 정도일까? 청소년 성장도표를 참고하면, 같은 나이의 아이들 100명 중에 몇 등 정도인지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14살인 여학생 민희가 150cm라면 민희는 또래 100명 중 75등의 키인 셈이다. 여러분들의 키가 10등에서 90등 사이에 있다면, 우리는 의학적으로 문제 없이 잘 성장하고 있는 것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남아= (아버지 키+ 어머니 키+13cm)/2 (cm) (범위, ±10cm), 여아= (아버지 키+어머니 키-13cm)/2(cm)(범위, ±8.5cm) 많은 의사들이 미래의 키를 결정짓는 요인 중에는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을 모아 얘기한다. 그렇다면 우리 부모님의 키를 토대로 나의 예상키를 한 번 계산해보자. 위의 식을 이용하면 된다. 하지만, 부모님의 키가 작다고 하여 좌절하기에는 아직 이르다. 공식의 가장 오른쪽에 범위라고 나와 있는데, 이 공식에 따르면 우리는 생활습관이나 다른 요인에 따라서 부모님의 중간 키보다 10cm 더 클 수도 있고 10cm 더 작아질 수도 있는 것이다. 키가 자라는 중요한 두 시기가 있다. ‘급성장기’라는 개념인데, 1차 급성장기는 0세에서 2세, 2차 급성장기는 남아에서는 만 12세에서 15세, 여아에서는 만 10세에서 13세 사이에 온다. 약 3년의 시기 동안 20cm~24cm만큼 자란다. 두 계절 못 보았을 뿐인데 머리통 하나만큼 더 커진 친구가 있다면 ‘저 친구 2차 급성장기를 겪고 있구나’ 하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본인이 이 시기에 해당하는 것 같다면, 특히나 규칙적인 식사와 생활이 중요하다. 뼈와 근육의 구성성분이 되는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한 식사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다면 어떤 음식을 먹어야 할까?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에는 고기, 해산물, 달걀이 대표적이며 또 시금치, 아스파라거스도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이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에는 요거트, 우유, 치즈, 브로콜리 등이 있다. 또 검은콩, 연어, 오렌지도 칼슘이 많은 음식 중 하나이다. ‘일찍 자야 일찍 큰다’ 라는 말을 많이 들어보았을 것이다. 의학적으로 맞는 말일까? 완벽히 맞는 말은 아니다. 과거에는 성장호르몬은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 60~70% 이상의 성장호르몬이 뇌에서 분비되기 때문에 10시 이전에 자야한다는 통념이 사실처럼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최근에는 수면 시간과 관계없이 수면 시작 3시간 이내에 성장호르몬의 60~70%가 분비된다는 것이 연구 결과 알려졌다. 대신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수면 습관과 수면의 질, 양이다. 정해진 시간에 늘 잠을 청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해당 연구에서는 8시간 잠을 자는 습관과 조용하고 어두운 수면환경에서 숙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게 규칙적으로 8시간씩 잠을 자기에는 공부할 것도 많고, 또 핸드폰에는 너무 재미있는 것도 많다는 사실을. 하지만 키를 위해서 핸드폰의 유튜브를 비롯한 재미있는 것은 내일 아침으로 미뤄두자. 또 만약 숙제와 시험공부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한다면, 규칙적인 시간에 침대에 눕고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보도록 해보자. 운동을 하면 키가 잘 자란다는 사실은 모두가 알고 있다. 그렇다면 어떤 운동이 좋을까? 성장판에 자극이 갈 수 있도록 요가, 스트레칭보다 달리기, 농구, 줄넘기와 같은 운동이 좋다. 다만 뼈에 금이 갈 정도의 무리한 운동은 성장판을 다치게 할 수 있으니 피하는 것이 좋다. 또 야식은 피하는 것이 좋은데, 수면 2시간 내에 먹는 음식은 성장호르몬 분비를 저해하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생활, 건강한 식습관과 운동은 어른이 되어도 지키기 어려운 것들이다. 세상에는 맛있는 것이 너무 많고, 운동은 힘들고, 일찍 자기에는 유혹이 너무 많다. 하지만 키 큰 본인을 상상하며 이런 것들을 하나씩 하나씩 참아보는 것이 어떨까? 쉽지는 않겠지만 여러분의 키는 더 커져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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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2 교육회복 성과발표회 열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생들의 학습결손 해소와 일상 회복 지원

광주시교육청, 2022 교육회복 성과발표회 열어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28일 위더스 대연회장에서 교육회복 지원사업에 참여했던 초·중·고 교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 교육회복 성과발표회를 열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회복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장기화에 따른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건강 등 학생 맞춤형 지원을 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에는 ▲학습결손 회복 ▲몸과 마음 회복 ▲위기·취약계층 지원 총 3개 분야에 본청 7개 과, 지원청 및 직속기관 11곳, 기관 분야별 52개 사업, 320개 초·중·고교가 참여했다. 학습결손 회복 분야에서는 (초등)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에 149개교, 교사 4,700여 명, 학생 11,500여 명이 참여했다. (중등) 빛고을 다 같이 교과보충 프로그램에는 159개교, 교사 16,500여 명, 학생 304,600여 명이 참여해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유의미한 성과를 거뒀다. 몸과 마음 회복 분야에서는 전체 초·중·고를 대상으로 학교자율교육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해 교사 7,500여 명, 학생 93,0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 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학교스포츠클럽에는 학생 22,000여 명이 함께했다. 더불어 사회성 함양을 위해 희망교실(6,200 교실), 찾아가는 예술 체험(20교)이 운영됐으며 Wee센터를 통한 개인 및 집단 상담(575건),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1,200여 명) 및 교원 대상 심리상담 및 치료(380여 회) 등이 지원됐다. 위기·취약계층 지원 분야에서는 전체 유치원 1,136학급에서 유아 방과후 과정 운영을 통해 돌봄을 지원했다. 또 위기 학생·장애 학생·다문화 학생·저소득층 학생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김선성 과장은 “교육회복 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해주신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인한 학습결손 해소와 일상 회복 지원 등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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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스트레스 OUT! 스포츠 교류 OK!

고3학생 농구, 배드민턴, 볼링대회 개최

수능 스트레스 OUT! 스포츠 교류 OK!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수능을 치룬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2월 1일(목)부터 14일(수)까지 농구, 배드민턴, 볼링대회를 개최한다. 이 대회는 그동안 수능 준비로 학교스포츠클럽 활동을 마음껏 하지 못했던 고3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수능 스트레스를 날리고, 고등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는 학생들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가 신청 결과 농구 13팀(129명), 배드민턴 17팀(132명), 볼링 14팀(42명), 총 44팀 303명이 참가하여 오는 12월 14일(수)까지 종목별 예선리그와 본선 토너먼트를 가지게 된다. 농구(남)는 효성여고, 계성중에서, 배드민턴(남, 여)은 경북여고, 볼링(남, 여)은 대경볼링장에서 치러진다. 대회에 참가한 모든 학생들에게는 활동경비 지원과 추억이 될 만한 상품(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강은희 교육감은 “지난 3년간 코로나19와 더불어 수능 준비로 스포츠활동 기회가 부족하였는데, 생애 전환기를 맞는 고3학생들에게 승패에서 벗어나 소통과 화합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를 통해 고등학교를 마무리하는 기회를 제공해 줄 수 있어서 다행스럽다”며, “앞으로도 학교스포츠클럽 고3대회를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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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전국‘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지원 5팀 모두 수상 영예

‘기관’ 부문 대상 2팀, 최우수상 1팀, ‘학생-상담업무담당자’부분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수상

대구교육청, 전국‘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 지원 5팀 모두 수상 영예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1월 25일(금)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교육개발원이 주관하는 ‘11회 전국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에 지원한 5팀 모두가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위(Wee) 프로젝트 우수사례 공모전은 2011년부터 올해로 11번째 실시하는 것으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고 위(Wee) 프로젝트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촉진함으로써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 도모를 목적으로 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상담 기관 부문에서 동문초, 현풍중·고가 대상을, 입석중이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학생-상담업무담당자 부분에서 가정형위센터*가 최우수상, 대명초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 가정과 학교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학생들에게 안전한 주거, 급식, 교육 등을 제공하는 대구시교육청 위탁 위(Wee) 기관(2017년 개소) 대상을 수상한 동문초등학교 ‘다가가는 Wee! 함께하는 Wee! 토닥이는 Wee!’프로젝트는 돌봄의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을 위해 지역 연계, 병원 연계, 집단상담, 개인상담 등 다각도의 전략적 상담으로 위(Wee) 클래스가 정서적 돌봄의 중심 역할을 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현풍중·고의 ‘6년의, 6가지의 선물, 6개의 기적’프로젝트는 제목처럼 서로가 서로를 돌보는 삶의 모델이 되어주는 중·고등학교 6년 간의 심리정서지원 프로그램으로 위(Wee) 클래스가 청소년기 건강한 정서발달의 가장 큰 조력자 역할을 한 것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간 대구시교육청은 위프로젝트 활성화를 위해 위(Wee) 클래스 신규 구축 및 시설 개선을 통한 상담 공간 재구성, 15개 주제의 학교상담자 전문학습공동체 운영 지원, 심리소진 예방을 위한 마음위(Wee)로키트 제작 및 배부 등 인적ㆍ물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수상 소식은 우리 아이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위해 그동안 학교와 기관의 상담업무담당자들이 지속적으로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위(Wee) 프로젝트 사업을 적극 지원하여 우리 아이들의 심리ㆍ정서적 성장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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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22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다문화교육 실천 성과와 지원 사항 검토ㆍ협의

경기교육청, 2022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은 1일 시흥 군서미래국제학교에서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를 개최했다. 다문화교육진흥위원회는 「경기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진흥 조례」제5조에 의거 도교육청ㆍ경기도청ㆍ학계ㆍ관계 기관의 담당자와 전문가 15명으로 구성해 경기 다문화교육 진흥을 위한 의견수렴과 자문 역할을 하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2022년 도교육청이 추진한 다문화교육 사업 실천 성과와 지원 사항을 검토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2년 사업 성과로는 ▲다문화 감수성 제고를 위한 학교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 ▲다문화가정 학생의 공교육 진입과 초기 적응 지원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회복(학업 중단 예방) 지원 ▲다문화가정 학생 자아존중감ㆍ꿈ㆍ희망 찾기 지원 ▲다문화가정 밀집 지역의 교육력 제고 ▲지역사회 연계 기반 다문화교육 행ㆍ재정 지원 강화 등을 꼽았다. 위원들은 이후 군서미래국제학교 초등과정 융합 예술 교과 ‘피노키오의 모험’ 뮤지컬과 중등과정 코딩 수학 수업을 참관하고 다문화교육과 관련한 현장 의견을 듣는 시간을 마련했다. 위원장인 이경희 제1부교육감은 “위원회에서 논의한 사항을 검토하여 향후 다문화교육 계획 수립에 반영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하게 협조하며 만족도 높은 다문화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서미래국제학교는 전체 학생 230명 중 71명(31%)이 다문화학생으로 구성된 초ㆍ중ㆍ고 통합형 학교다. 언어 특성화 교육을 중심으로 세계에 공헌할 수 있는 글로컬 세계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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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고, 청운마루 준공식 개최

충북고, 청운마루 준공식 개최

충북고등학교(교장 오창택)는 29일(화)에 청운마루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운마루는 연면적 1,984.49㎡ 지상 2층(1층 식생활관, 2층 다목적교실) 규모로 지난 8월 말 준공했으나,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이날 준공식을 열게 됐다. 준공식에는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을 비롯해 김현문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장, 이범석 청주시장 등 총 26명이 참석했다. 청운마루는 2019년 12월 청주시 대응투자 8억원, 교육부 특별교부금 37억원, 자체 재원 11억원 총 56억원의 사업비로 추진됐으며, 2020년 7월부터 2021년 4월까지 설계용역이 실시됐다. 공사기간은 2021년 6월 7일부터 2022년 8월 30일까지 총 442일이 소요됐다. 청운마루라는 명칭은 충북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2년 7월 14일부터 20일까지 공모를 거쳐, 7월 27일부터 30일까지 학교 구성원들의 투표로 8월 2일에 최종 결정됐다. 청운마루는 충북고를 상징하는 단어인 청운과 가족이 모여서 생활하는 방과 방 사이의 넓은 공간의 마루를 합친말이다. 명칭 공모에 선정된 공영윤 교사는 “충북고 학생들이 높은 정상에서 큰 뜻을 펼치고, 가족처럼 훈훈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청운마루 명칭을 공모하게 됐다.”고 말했다. 오창택 충북고등학교장은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큰 마당이 될 청운마루에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으로 배우고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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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대구교육청,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 개최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11월 29일(화) 오후 3시부터 인터불고 엑스코 호텔에서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대구미래교육포럼은 2018년부터 매년 대구교육의 방향 설정을 위해 교육가족과 일반시민이 다함께 대구교육에 대해 고민하고 교육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운영해 왔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운영했던 대구미래교육포럼을 올해는 대면 운영과 함께 실시간 온라인 방송 송출을 통해 온·오프라인을 동시 운영함으로써 보다 많은 교육가족이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2022 대구미래교육포럼은 ‘대구미래교육, 교육의 본질로 통(通)하다!’ 라는 주제로 대구교육의 방향을 되짚어보고 참여자들의 사전질문 및 실시간 질의 및 토론을 통해 본질에 충실한 대구교육의 청사진을 교육가족과 함께 그려가고자 한다. 이번 포럼의 1부에서는 ‘AI 메타버스 시대의 인재상과 미래교육’라는 주제의 기조강연(강연자 : KAIST 이광형 총장)을 시작으로 학습자 주도성을 이끌어내는 수업에 대한 교사들의 주제강연이 이어진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세션을 구분해 세션1에서는 ‘미래교육, 인성으로 통하다’라는 주제강연(강연자 : 광주교대 박남기 교수/전 총장)과 토론이, 세션2에서는 ‘미래교육, 성장하는 교사와 통하다’라는 주제 강연(강연자 : 청주교대 이혁규 총장)과 토론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번 포럼에는 대구뿐만 아니라 경기, 대전, 제주 등 여러 지역에서 사전 신청한 약 500여 명의 교육관계자가 현장에 참여할 예정이며, 실시간 온라인 방송을 통해 대구 시민 누구나 포럼에 함께 참여해 의견을 공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현재 우리는 격변하는 사회 속에서 다양한 추측과 불안, 이상을 가지고 미래를 상상하고 있다. 불확실한 미래를 상상하며 교육의 방향을 전환할 것이 아니라 교육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할 때 우리 아이들은 보다 나은 미래를 만들어 낼 것이라고 믿는다”며, “이번 포럼에 참여하신 분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열정, 충분한 의견 공유를 통해 교육의 본질에 충실한 대구교육을 함께 만들어 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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