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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담도담 마을학교' 공모, 교육결손 회복

서울교육청, 마을기관과 함께 코로나 학력 격자 완화 추진

서울 '도담도담 마을학교' 공모, 교육결손 회복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코로나 19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공모를 거쳐 10월부터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학교 밖 마을학교를 개설하는 「도담도담 마을학교 공모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참가 기관을 공모한다고 22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공모를 통해 서울지역 곳곳에 교육역량을 갖추고, 안전하고 쾌적한 활동공간을 가진 작은도서관, 청소년 기관 등을 마을학교로 지정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마을학교에서는 학습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기본학력, 정서심리, 독서활동, 문화예술, 틈새돌봄 등 마을기관별로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서울시 및 자치구와 협력을 통해 도담도담 마을학교 사업을 운영해왔다. 원격학습을 지원하는 강사파견, 대학생 등과 함께하는 멘토링 활동, 정서심리 회복을 위한 방과후활동 등 25개 자치구에서 51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96개 학교가 참여하고 있다. 공모서류 제출기한은 오는 27일까지로 교육청은 50개 안팎의 기관을 선정해 다음 달 5일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 관련 내용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 학생의 안전한 배움과 성장을 책임지는 교육감으로서 코로나 시대에 학생들이 겪고 있는 학습, 정서심리, 신체, 사회성 등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코로나로 인한 결손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들이 온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와 가정뿐 아니라 지역사회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각도의 적극적인 대책을 펼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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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초·중 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보다 많아

10년간 초등생 28.6명→23명 감소했으나 OECD 평균 상회

한국 초·중 학급당 학생수 OECD 평균보다 많아

우리나라 학급 당 학생 수가 감소하고 있지만 OECD 평균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OECD 교육지표 2021'의 주요 지표를 지난 16일 발표했다. 2019년 기준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23.0명, 중학교 26.1명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으나, OECD 평균(초 21.1명, 중 23.3명)보다 높았다. 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초등학교 16.6명, 중학교 13.0명으로 OECD 평균(14.5명, 13.1명)보다 높거나 비슷했고, 고등학교는 11.4명으로 OECD 평균(13.0명)보다 낮았다. 교육부 관계자는 "교사 수급은 상대적으로 유동적으로 증원이 이뤄질 수 있지만 학급은 물리적으로 시설 구비를 갖춰야하에 교원 수급보다는 탄력적이지 않아 감소율이 교사 1인당 학생 수 보다는 감소율이 낮을 것"이라며 "다른 국가들에 비해 우리나라의 학급당 학생 수는 상당히 크게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2020년 우리나라 국공립학교 초임 교사의 법정 급여(3만 3477달러)는 OECD 평균(3만 4942달러)보다 적었으나, 15년 차 교사의 법정 급여(5만 9103달러)는 OECD 평균(4만 8025달러)보다 많았다. 2020년 우리나라 초․중등 교사의 연간 수업 주수는 38주로 OECD 평균과 같았고, 법정 수업 일수는 190일로 OECD 평균(184일)보다 다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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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과학체험관, '2021 축제 한마당 골드버그' 개최

18~19일, 초·중·고 20개교 60여 명 학생 참가

부산과학체험관, '2021 축제 한마당 골드버그' 개최

부산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은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부산과학체험관 1층 특별전시실 등에서 체험과 관람을 할 수 있는 행사‘2021 축제 한마당 골드버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골드버그 장치는 미국의 만화가 루드 골드버그가 고안한 연쇄반응에 기반을 둔 기계장치로 생김새나 작동원리는 아주 복잡하고 거창한데 하는 일은 아주 단순한 기계를 일컫는 말이기도 하다. 이 축제 한마당에 초·중·고 20개교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기술과 인문학-골드버그와 명작·동화’를 과제로 골드버그 장치를 직접 제작·시연·발표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및 의사소통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 관람객들은 평소에 접하기 힘든 골드버그 장치 제작·시연을 직접 관람함으로써 과학적 소양을 제고할 수 있다. 장치 시연은 행사 기간 내 오후 2시, 2시 40분, 3시 20분 3차례 실시하며 당일 입장권을 소지한 관람객 중 1회 30명이 관람할 수 있다. 이연행 부산창의융합교육원장은“이번 축제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적 결과물을 함께 즐기고, 과제 해결과정을 통해 소통하는 장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많은 시민이 참가해 질 높은 과학문화를 향유하는 기회도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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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9월 18~22일, 5일간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시설 개

대구교육청, 추석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구시교육청은 추석 연휴기간인 9월 18일(토)부터 22일(수)까지 5일간 귀성객의 편의 제공과 주차혼잡 방지를 위해 학교 및 소속기관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추석 연휴에는 대구교육청 산하 학교 및 소속기관 378곳이 대구시 전역에 걸쳐 주차 시설 개방에 참여하며, 개방 학교(소속기관) 및 개방 시간은 대구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dge.go.kr) 공지사항 및 공유누리(http://www.eshare.go.kr)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다만 개방하는 주차장은 일반 주차장과 달리 주차관리 인력 없이 운영이 되므로, 이용자들은 긴급한 경우와 차량 보호를 위해 반드시 연락처를 남겨둬야 하고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하여야 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반드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용하여야 하고, 화장실 등 실내시설 사용은 제한된다. 전종섭 학교운영과장은 “학교 및 소속기관의 주차공간을 개방함으로써 추석 연휴기간 대구를 찾는 귀성객들의 주차난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학교 시설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시설물 훼손이나 쓰레기 무단투기 등의 방지에 주의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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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 청소년 보호 강화

24일 오후 2시, 청소년 성착취 관련 온라인 토론회 개최

19~25일 성매매 추방주간, 청소년 보호 강화

여성가족부와 한국여성인권진흥원은 ‘2021년도 성매매 추방주간’(9월 19일~25일)을 맞아, 성매매 근절을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공익광고 송출, 국민 참여 이벤트 등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먼저, 성매매 추방주간의 표어를 국민들이 함께 공감하고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공익광고 영상과 포스터, 카드뉴스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여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한다. 이번에 제작된 홍보 콘텐츠들은 성매매 추방주간 홍보페이지, 유튜브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공유하고, 포스터는 지자체와 전국 성매매피해자 지원기관 등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성매매 추방주간 홍보페이지(http://www.stopweek.kr)를 통해 성매매방지 퀴즈 이벤트 등에 참여할 수 있다. 9월 24일(금) 오후 2시에는 ‘청소년 성착취 관련「청소년성보호법」개정안 적용 방안’을 주제로 ‘성매매방지 온라인 정책토론회’가 열리며, 토론회는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된다. 황윤정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은 “성매매 추방주간을 계기로 성매매는 다른 유형의 폭력 및 범죄와 연결되어 있는 불법 행위라는 인식이 널리 확산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사회에서 성매매가 근절되어, 보다 안전하고 성평등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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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추석 연휴 방역 수칙 준수 당부

유은혜 "이번 추석이 등교수업 변곡점, 이동 자제 부탁"

교육부, 추석 연휴 방역 수칙 준수 당부

고3 학생 및 교직원 백신접종을 추진함으로써 2학기 현재, 등교수업이 원활히 이루어지고 있으나, 학생들의 예방수칙 실천 지도와 학교 밖의 학생 이용 시설 관련 생활지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교육부는 각 시‧도교육청에 상황이 장기화되고 방역의 피로가 누적되는 상황에서도 방역에 소홀함이 없도록 특별히 추석 연휴 기간 방역 및 대응을 철저히 해줄 것을 요청하였다. 지난 15일,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부교육감과 함께 '학교일상회복지원단회의'를 열었다. 유 부총리는 "추석 연휴가 학생들의 등교수업 변곡점"이라며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국민 모두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이번 추석 연휴를 계기로 친지방문, 벌초, 차례·성묘 등을 통해 학생 및 교직원의 감염이 확산되지 않도록, 학생 및 교직원의 유의사항 등 특별 교육 및 홍보를 강화하기로 하였다.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학생, 학부모, 교직원들의 이동 및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 비대면으로 가족, 친지분들께 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안내하며, 연휴 이후 등교 전 개인의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자가진단을 실시하여, 이상이 있는 경우 등교하지 않도록 하고, 등교과정에서 학교단위 발열 검사 등 의심 증상자를 철저하게 관리하기로 하였다. 특히, 지난 2학기 기숙사 입소 학생 대상으로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실시하여 24명의 확진자를 사전에 발견하고 학교 기숙사 내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예방한 것과 같이, 이번 추석에도 질병청과의 협의를 통해 학교 기숙사 입사생 대상으로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무료로 추진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확진 비율이 높은 수도권 학교 기숙사나, 수도권에서 추석 연휴를 보내고 지방의 기숙사로 복귀하는 학생들은 반드시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를 받고 입소하도록 안내하기로 하였다. 아울러, 학원 방역관리를 위하여 현재 진행 중인 학원 종사자 백신접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지원하고, 추석연휴 이후 감염 여부 조기 발견을 위해 종사자 대상 선제적 유전자 증폭(PCR) 검사도 적극 권고하였다. 기숙학원의 경우 입소 시 유전자 증폭(PCR) 검사 결과를 제출하고, 입소 후 1주간 예방관리기간을 두는 등 철저히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고, 추석연휴 이후 2주간(9.23.~10.6.) 매일 방역점검을 실시하여 교육청에 보고하는 등 집단감염 예방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할 예정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이번 추석 연휴 이후 학교 감염 위험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국민 모두가 생활 방역수칙을 준수해주시고, 가급적 이동을 자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요청하며, “9월 초순 이후 전국 97%의 학교가 교문을 연 만큼, 국민들께서 학부모의 마음으로 도와주셔야만 학교 안전을 지킬 수 있다.”고 각별히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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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립교 개학 첫날, 코비드 확진 83건

등교 첫날에만 총 83건의 확진사례가 발견

뉴욕시, 공립교 개학 첫날, 코비드 확진 83건

우려가 현실이 됐다. 지난 13일 전격 대면수업으로 시작한 뉴욕시 공립학교에 개학 첫날 83건의 코비드19 확진사례가 나왔다고 뉴욕의 K라디오가 보도했다.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 첫날, 예상했던 대로 수 십 건의 코비드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등교 첫날에만 총 83건의 확진사례가 발견됐다. 그 가운데 학생들의 확진사례는 33건이었으나 교사 확진이 50건으로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이런 확진사례에 메이샤 포터 뉴욕시 교육감은 “83건의 학생 및 교사 확진은 그만큼 뉴욕시가 테스트와 방역을 철저히 진행하고 있다는 뜻으로, 모든 감염 케이스를 빠르고 정확하게 가려낼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이 같은 교육감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아이들을 등교시키는 학부모들은 만감이 교차하는 모습이었다. 첫 아이가 처음으로 학교에 입학해 감격스럽다는 부모가 있는가 반면, 코비드 증상이 있는 아이들이 등교하지 않고 집에 머물러주길 바랄 뿐이라고 말하는 학부모도 있었다. 스테튼 아일랜드에 사는 학부모는 거주지역에 최근 변이바이러스 감염사례가 급증하고 있어 더 조심스럽다고 말했다. 하지만 또 다른 학부모는 학생들의 전파률은 매우 낮으며, 아이들로부터 배움의 즐거움과 필요를 빼앗고 싶지 않다고 했다. 뉴욕시 공립학교 개학 첫날, 학생들의 대면수업 출석률은 82%를 기록했다. 이는 팬데믹 사태가 발생했던 2020년 출석률 80% 대비 2% 높아진 수치이지만 팬데믹 이전이었던 2019년 출석률 90%에는 크게 못 미치는 수준이다. 메이샤 포터 뉴욕시 교육감은 아직까지 350개의 공립학교가 출석률을 보고하지 않은 상태로 출석률은 더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고 응답했다. 하지만 여전히 뉴욕시 공립학교 교사들은 자신의 몸에 대한 결정권이 자신에게 있다며 백신접종 의무화에 반대하는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주말에 이어 개학 첫날 저녁에도 뉴욕시청 옆에 위치한 포리 스퀘어에 모여 백신접종 의무화 반대 시위를 벌였다. 이에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더 이상 온라인 학습 옵션은 없을 것이며, 백신접종에 나서지 않은 교사들은 학생들과의 대면수업에 참여할 수 없다고 재차 강조했다. 백신 거부 교사들은 장기간 무급 휴가에 들어가게 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교사들의 백신접종 의무화는 뉴욕시 교육국에 소속되어있지 않은 차터스쿨 교직원들에게도 확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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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보호종료아동 ‘18세에서 만 19세’로 연장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 원으로 2배로 인상해 현실화

서울시, 보호종료아동 ‘18세에서 만 19세’로 연장

서울시가 지난 8일 보호종료아동의 실질적인 자립과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위해 기존 자립지원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고 공적 책임을 강화하는 내용의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발표했다. 보호종료아동에 대한 지자체 차원의 첫 종합대책이다. 시는 미성년자 신분으로 자립하는 것에 따른 불안정 요인을 없애기 위해 현재 만18세인 보호 종료기간을 만19세까지 연장한다. 늘어나는 1년은 사회적응을 위한 집중 자립체험에 전념하도록 교육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보호종료아동이 퇴소 직후 사회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전액 시비로 지급하고 있는 ‘자립정착금’은 내년부터 기존 500만원에서 1,000만 원으로 2배로 인상해 현실화한다. 보호종료아동이 독립 후 첫 보금자리에서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자체 최초로 작년부터 임대주택 공급을 시작한 데 이어, 내년부터는 월 20만 원의 임차료 지원도 한다. 지속가능한 자립생활을 위한 일자리와 학업 지원도 강화한다. 사회복지종사자를 꿈꾸는 보호종료 아동들이 자신이 생활했던 친숙한 환경에서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아동복지시설 보육 인턴제’를 시작한다. 대학에 진학한 경우에는 입학금 300만 원에 더해 재학기간 동안 교재비 등 학업유지비를 반기별로 100만 원 추가 지원한다. 심리상담 서비스도 시범운영을 시작한다. 보호종료기간 연장(만18세→만19세)은 우선 내년 시립아동양육시설(3개소)과 희망하는 민간 아동양육시설부터 시범운영하고, '23년 서울시 34개 전체 아동양육시설로 전면 확대한다. 시는 보호 종료기간을 필요시 연장했던 것에서 현행법의 테두리 안에서 필수연장으로 전환해 별도 제도개선 없이 즉시 시행한다. 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어린 나이에 홀로 된 보호필요아동이 보호종료아동으로, 다시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격차가 대물림되지 않도록 공적 책임을 강화해나가겠다.”며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 수립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대책」을 통해 남들보다 조금 이른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보호종료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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