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가’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는 2018년 이후 7년 만의 성과이다. 특히 서울시교육청은 2023년부터 종합등급을 해마다 한 단계씩 끌어올려, 2025년 마침내 ‘가’등급을 획득하며 민원서비스 전반에 걸친 지속적인 개선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서울시교육청의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등급이 단계적으로 상승한 것은, 내부 직원이 안전하게 민원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에게는 민원처리의 품질과 만족도를 높이는 서비스 개선을 병행하는 등 양 측면을 균형 있게 추진한 결과다. 이번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중앙행정기관, 교육청,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 18개 지표를 기준으로 실시됐다. 먼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부문에서 행정안전부 권고에 따라 통화·면담 권장시간을 설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인천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2026년도 가족친화인증 준비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이번 사업은 가족친화경영 도입을 희망하거나 인증을 준비 중인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인증 절차 전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모집은 2026년 2월 10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되며, 신청은 인천 일생활균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센터는 기업의 준비 수준과 여건을 고려해 진단부터 개선 방향 설정, 서류 준비 및 심사 대응까지 단계별로 지원해 참여 부담을 낮추고 실질적인 제도 정착을 돕겠다는 계획이다. 컨설팅 주요 내용은 ▲가족친화제도 운영 현황 점검 및 개선 과제 도출 ▲지표 기반 준비 전략 수립 ▲내부 규정·운영체계 정비 자문 ▲인증 신청 서류 및 증빙자료 구성 지원 ▲심사 대응(현장·인터뷰 등) 준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초기 도입 기업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현장 상황에 맞춘 실행 중심의 가이드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진행한다. 성평등가족부 주관의 가족친화인증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6일 칠곡군 근로자복합복지관에서 경상북도, 칠곡군, 경북테크노파크, 특구기업,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저속전기차(LSV) 글로벌 혁신특구(안)’에 대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혁신특구 지정 신청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로, 특구 대상 지역 주민과 기업 등 이해관계자에게 사업계획(안)을 설명하고,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경북 수요 특화 모듈형 LSV 글로벌 혁신특구’ 사업계획(안)의 내용과 지정 필요성, 추진 경과와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발표했다. 이어서 참여기업들을 대상으로 사업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규제자유특구 제도 소개와 구체적인 지원방안 등에 대해 설명했다. 끝으로 참석 주민과 기업들로부터 특구 사업에 대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대와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경상북도는 공청회와 공고열람을 통해 접수된 의견과 2월 10일 개최되는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의 의견을 특구 사업계획에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와 현장 정책 체감도를 동시에 높인다는 계획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는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강화와 새로운 도시 성장동력 확보, 활성화를 위해 조성된 ‘경북도청신도시(2단계) 도시첨단산업단지’내 산업시설용지를 6일부터 공급한다. 공급되는 산업시설용지는 총 20필지로 첨단제조업, 연구개발, 정보통신 등 경상북도가 집중육성 하고자 하는 미래 첨단산업들이 대거 포함됐고, 최근 인근 지역 제조업체 3개 기업이 입주를 결정함에 따라 활성화되고 있는 입주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신속하게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급은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개발공사 3개 기관이 경북도청신도시의 자족 기능 완성이라는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해 기업 유치 문턱을 낮추고 신도시 활성화의 마중물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경상북도의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과 정책 방향 제시, 업종 유치 등 총괄 책임하에 예천군의 조례 개정을 통한 기업 분양가 지원 혜택 제공, 경북개발공사의 조성원가 대비 할인 분양 등 삼자 협력체계를 통한 타 산업단지 대비 저렴한 분양가를 책정해 평당 50만 원 대의 독보적인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공급
(아름다운교육신문) 횡성군과 횡성문화관광재단은 지역 관광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2월 4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해보다 지원 조건을 완화하고 혜택을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 기존 군 지정 유료 관광지 이용에 한정됐던 기준을 확장해 민간 유료 관광지 방문 실적도 인정하며, 관광객 모집 인원에 따라 인센티브 지원 단가를 상향 조정했다. 지원 대상은 '관광진흥법'에 따라 등록된 여행업체, 전세버스운송사업자, 학교 등이며, 횡성군 내 숙박시설과 음식점 이용, 유료 관광지 방문 등 지정된 조건을 충족할 경우 심사 후 인센티브를 지급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관광 개시 7일 전까지 사전계획서를 제출하고, 관광 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급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사업 관련 세부 내용과 신청 방법은 2월 4일부터 횡성군청 및 횡성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횡성문화관광재단 이재성 대표이사는 “올해는 더 많은 관광객이 횡성을 찾을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횡성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투명성을 높이고 농촌 인력 수급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필리핀 현지 협약(MOU) 지자체를 직접 방문, 운영 실태 전반에 대한 정밀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지난 1월 24일부터 31일까지 7박 8일간 전재도 경제산업국장을 단장으로 한 실무 방문단이 수행했다. 방문단은 필리핀 부게이시, 카말라뉴간시, 바탕가스주, 아브라 데 일록시 등 4개 지역을 순차적으로 찾아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송출까지의 전 과정을 면밀히 확인했다. 횡성군은 현지 지자체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 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집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브로커 개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현지 관리 시스템을 집중 확인했다. 군은 지자체 간 직접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여 송출 과정의 투명성을 한층 높임으로써 농가와 근로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주력했다. 방문단은 각 지자체장과 함께 근로자 인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와 근로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과 관련해 필리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식품에 대한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306건 모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6일 밝혔다. 검사는 1월 15일부터 23일까지 도내 마트와 농수산물도매시장, 제조업소, 식품접객업소에서 유통되는 가공식품, 건강기능식품, 조리식품, 농ㆍ수산물 등 설 다소비 식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과자(한과)류, 떡류, 식용유지류 등 가공식품 및 건강기능식품(140건) ▲부침개, 만두 등 조리식품(43건) ▲사과, 배, 조기, 명태 등 농․수산물(123건)이었다. 연구원은 수거된 식품에 대해 ▲중금속 ▲보존료 ▲산가 ▲황색포도상구균, 살모넬라 등 미생물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131I, 134Cs+137Cs) 등 306건이다. 중금속·미생물·잔류농약·방사성 물질 등 위해가 우려되는 항목을 중점으로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일부 사과, 감귤, 파에서 테부코나졸, 카벤다짐 등 잔류농약이 검출됐으나 모두 기준 이내로 적합했다. 가공식품과 조리식품도 기준·규격 검사 항목에서 안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수경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도 공인중개사 연수교육’이 99.5%라는 높은 이수율을 기록하며 마무리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연수교육 대상자인 개업 및 소속 공인중개사 10,632명 중 10,578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6일 밝혔다. 경기도는 공인중개사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사이버 연수 교육을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기존 유료였던 교육비를 전액 도비로 지원함으로써, 공인중개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직무 능력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교육 내용 면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꾀했다. 단순한 법령 개정 사항 안내를 넘어,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전세사기 및 부동산 거래사고 예방’을 필수 과목으로 집중 편성했다. 특히,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민관 협력 사회적 운동 ‘경기 안전전세 프로젝트’와 연계해 교육효과를 높였다. 도는 교육 과정에서 ‘안전전세 길목 지킴 운동’의 10대 실천 과제와 불법행위 유형별 대처 방안을 다뤄 공인중개사들이 현장에서 불법 행위를 1차적으로 걸러내는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손임성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