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전국적으로 의과 공중보건의사 인력이 크게 줄어든 가운데, 정부 배치 방침에 따라 4월 9일 이후 시 전체 보건기관에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만 배치된다고 밝혔다. 시는 공중보건의사 감소에 따른 진료 공백을 줄이기 위해 보건지소 운영체계를 개편하고, 관리의사 채용과 순회진료 운영 등 대응에 나선다. 이번 개편에 따라 6개 면 보건지소는 민간의료기관 유무에 따라 통합형과 유지형으로 나눠 운영한다. 봉강면·옥룡면·진월면·다압면 보건지소는 지역 내 민간의료기관이 없어 보건진료소장이 순회하는 통합형으로 운영한다. 옥곡면과 진상면은 민간의료기관이 있어 보건지소 의과 진료는 불가하며, 옥곡보건지소 치과 진료와 진상보건지소 한의과 진료는 기존대로 유지한다. 보건진료소장 순회진료 일정은 지소별로 다르므로, 이용 전 해당 보건지소에 일정을 확인한 뒤 방문해야 한다. 아울러 광양시는 중마통합보건지소 관리의사 채용공고를 3월 20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관리의사 채용 전까지는 광양시에 배치된 의과 공중보건의사 1명이 광양시보건소와 중마통합보건지소를 요일제로 순회하며 진료한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시는 3월 24일 ‘결핵예방의 날’을 맞아, 22일부터 28일까지 ‘결핵예방주간’을 운영하고, 결핵예방 캠페인 및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 및 교육은 결핵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예방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실시된다. 영천시는 고령층에서 결핵 발생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24일 노인대학 교육생을 대상으로 결핵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조기검진을 촉구했다. 또한 매주 관내 경로당을 찾아 결핵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결핵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꾸준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그러나 초기 증상이 미미해 방치될 경우 타인에게 전파될 위험이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예방과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2주 이상 기침 증상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증가하는 식품 부당광고 및 소비자 기만행위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식품부당행위긴급대응단’을 3월 24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최근 온라인을 중심으로 먹는 위고비·마운자로 등과 같은 의약품 명칭을 모방한 식품 광고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가짜 전문가 추천 광고 등이 증가함에 따라,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통합 대응체계 마련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식약처는 가짜·조작·왜곡 정보, 부당광고 등 시장 질서 일탈행위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긴급대응단을 구성했으며, 긴급대응단은 부당광고 정보수집부터, 현장점검 및 기획단속, 위해 우려 성분 검사, 제도개선까지 통합 대응체계를 갖추어 운영한다. 오유경 처장은 이날 발대식에서 “이번 긴급대응단의 출범은 식약처가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적극적인 정책 의지를 보여주는 사례로, 부당 행위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정부가 더 선제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백남이 긴급대응단장은 “국민의 선택권과 알 권리를 보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성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결핵 조기 발견과 예방 인식 제고를 위해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27일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예방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결핵 발생 비중이 높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의 조기 검진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경로당과 노인복지시설을 직접 방문해 무료 흉부 엑스선 검사와 객담검사를 실시하고, 의심 환자 발견 시 즉시 의료기관으로 연계해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 경로당 64개소와 노인복지시설 12개소 등 총 76개소를 대상으로 1,364명을 검진했으며, 이 가운데 2명의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했다. 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사전에 차단한 사례로 평가된다. 올해는 총 1,08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령층은 면역력이 낮아 결핵 발병 위험률이 높은 만큼,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정기검진을 적극 권고하고 있다. 아울러
(아름다운교육신문) 의령군은 주민 건강 보호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간흡충, 장흡충, 편충, 요충 등 장내기생충 11종에 대한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군 내 장내기생충 감염률은 2023년 2.1%에서 2025년 2.6%로 증가해 선제적이고 지속적인 관리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군은 500명을 목표로 보건소를 비롯한 전 보건기관에서 검체를 수거하고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기생충 예방과 감염병 예방 수칙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간흡충 등 일부 기생충은 담관암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 만큼, 양성 판정자에게는 치료제 무료 투약과 재검사를 통해 완치 여부를 확인하는 등 사후관리도 철저히 진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증상이 없더라도 감염될 수 있는 만큼 선제적인 검사와 예방이 중요하다”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의령군보건소 진단검사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연수구는 근로자의 건강 증진과 건강 친화적 직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일터 중심 통합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사업장 내 근로자 중 유소견자와 건강관리에 관심이 있는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근로자가 일터에서 편리하게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방식의 통합 건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내용은 ▲만성질환 예방 교육 및 혈압·혈당 측정, ▲건강 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맞춤 영양상담 및 비만, 절주 교육, ▲근무 중 가능한 직종별 추천 스트레칭 및 운동요법 교육 등 근로자의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건강관리 교육과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1:1 맞춤형 건강상담으로 구성된다. 사업장 모집은 이달 30일까지이며, 선정된 사업장을 대상으로 4월부터 9월까지 찾아가는 통합 건강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회사 만들기’에 참여를 희망하는 연수구 관내 50인 이상 사업장은 연수구 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도시팀에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근로자의 건강은 개인의 삶의 질뿐 아니라 기업의 생산성과도 직결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 동구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내 치매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돕기 위해 직접 현장으로 나서는 ‘찾아가는 동 기억력검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3일 지원1동을 시작으로 오는 4월까지 관내 13개 전 동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동 기억력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치매 검진에 대한 주민들의 접근성을 대폭 높여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어르신들의 노년기 정신건강을 보다 촘촘히 살피기 위해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해 우울증 선별검사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검진 결과 치매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는 동구치매안심센터를 통해 2차 진단검사를 연계하고, 대상자의 상태에 맞춘 맞춤형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로 최종 확진된 어르신에게는 ▲조호 물품 지원 ▲치매 환자 쉼터 프로그램 운영 ▲환자 가족 지원 등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로 인한 돌봄 부담을 경감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동구 관계자는 “인구 고령화로 치매를 비롯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선군은 지난 3월 23일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2026년 요양보호사 교육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지역 돌봄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지역 내 어르신 인구 비중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요양서비스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요양보호사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는 점을 고려해 교육원 운영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특히 전문 교육기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 여건을 감안해 지역 내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돌봄 인력 확보와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모하고 있다. 이번 개강식은 3월 23일 정선요양보호사교육원에서 개최됐으며, 정선군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와 교육원 관계자, 수강생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참석자 소개와 인사말씀, 교육과정 안내 및 오리엔테이션이 이어졌다. 올해 교육과정에는 20명의 수강생이 참여하며, 4월부터 7월까지 총 320시간에 걸쳐 운영된다. 교육은 요양보호 기본 이론을 비롯해 안전교육, 위급상황 대처, 대상자 이해와 인권 교육 등 현장 중심의 실무 교육으로 구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질병관리청은 해외감염병 발생 동향과 위험평가를 바탕으로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4월 1일 자로 시행한다. 2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은 기존 1분기 24개국과 비교하여 3개국이 감소한 총 21개국으로 지정·운영 된다. 이번에 중점검역관리지역에서 제외된 3개국은 동물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발생 지역이었던 멕시코와 베트남, 그리고 마버그열의 유행 종료를 선언한 에티오피아이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체류·경유 후 입국하는 경우에는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건강상태질문서(또는Q-CODE)를 통해 검역관에게 증상 유무를 신고해야 한다. 또한 검역관리지역 172개국을 지정하며, 해당 지역 체류·경유 후 입국 시 발열, 기침 등 감염병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 국가별 세부 지정 현황은 질병관리청 누리집 또는 Q-CODE 누리집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임승관 질병관리청장은 “해외 감염병 발생현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분기마다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지정·해제하고 있다”며 “해당 지역을 방문하는 경우 출국 전 감염병 정보를 사전에 확인하고 입국 시에는 Q-CODE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을 앞두고, 주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사전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통합돌봄사업은 나이가 많거나 몸이 불편한 주민, 퇴원 후 회복이 필요한 주민 등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살던 집에서 생활하면서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함께 지원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예를 들어 혼자 사는 어르신의 건강이 악화된 경우, 병원 치료와 함께 방문 건강관리, 식사 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받을 수 있다. 계양구는 2025년부터 의료-돌봄 통합지원 기술지원형 시범사업에 참여하며 제도 도입을 준비해 왔으며, 같은 해 관련 조례 제정과 전담 인력을 구성하는 등 본사업 추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왔다. 또한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의료기관 및 복지요양기관 등 서비스 제공기관과의 협의, 통합지원회의 체계화, 실무 담당자 교육 등을 통해 제도 시행을 위한 준비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의료·요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