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천안시는 24일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결핵·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결핵은 국내에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지만 2024년 기준 OECD 38개 회원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를 기록할 만큼 심각한 공중보건 문제로, 조기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시는 이날 유동인구가 많은 천안중앙시장에서 자영업자 등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 검진’이라는 핵심 메시지를 담은 홍보물을 배포하며 결핵·에이즈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과 조기 검진의 필요성을 알렸다. 이와 함께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공동주관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유소견자는 보건소에서 개별 연락을 통해 추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사후 관리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또 대한에이즈협회 대전충남세종지부와 에이즈 조기 발견의 필요성을 알리고, 보건소에서 운영하는 무료 익명 검사 방법을 안내했다. 천안시보건소는 매년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 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거주지 관할 보건소에 방문하면 된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성주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매년 3월 24일)’을 맞아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알리고 조기 검진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성주군은 미래 세대의 올바른 위생 습관 형성을 위해 지난 16일 성주중앙초등학교를 방문하여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으며, 읍․면에 65세 이상 어르신 대상 무료 결핵 검진 안내 현수막을 부착해 지역주민들이 결핵 검진 정보를 쉽게 접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한 보건소 내에는 결핵 예방 홍보관을 마련하여 보건소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관련 정보를 제공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 사업을 집중적으로 안내하고 있다. 결핵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서 발생률과 사망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지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에 성주군 보건소는 어르신들이 증상 유무와 관계없이 보건소를 방문해 흉부 X선 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성주군 보건소 관계자는 “초등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산시는 23일 지역 보건의료기관 및 단체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1분기'보건의료협의체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산시 보건의료협의체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보건의료 발전 방안 논의, 정부 의료정책 및 추진사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 보건의료 현안 사항 정보 공유를 목적으로 구성됐으며, 매분기마다 정기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병숙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지역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의약 단체장과 경산중앙병원, 세명 종합병원 등 지역 응급 의료 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경산청도지사장 등 보건의료 전문가 및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하여 지역 보건의료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주요 논의 사항으로는 ▲의료기관 분야별 신고 의무자 교육 ▲불법 개설 의료기관 실태조사 ▲응급의료기관 지정기간 재연장 ▲ 의료기관 빈발 민원 예방 ▲의료기관 진료 정보 침해사고 예방 ▲휴일 지킴이 약국 지정·운영 등이 포함됐다. 안병숙 보건소장은 “지역 보건의료는 개별 기관이 아닌 하나의 네트워크로 움직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 일산동구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공연’, ‘2026 고양국제꽃박람회’등 대형 행사를 앞두고 인근 식품·숙박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규모 관광객 유입이 예상되는 행사장 주변 대형 음식점·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 485개소와 일산동구 전체 숙박업소 22개소다. 식품 분야는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식재료 보관 온도 준수 여부 ▲개인위생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숙박 분야에서는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객실·침구류 청결 상태 ▲일방적인 예약취소 등 부당 영업행위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아울러 식중독 예방 위생수칙 홍보를 병행해 영업주의 자율적인 위생관리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방문객 이용 만족도 향상에도 힘쓸 방침이다. 일산동구 관계자는 “전 세계에서 고양시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와 숙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합천군은 23일 군수실에서 삼성합천병원과 '취약지역 응급의료기관 운영비 지원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응급의료 취약지역인 합천군의 의료 여건을 고려해 지역 응급의료기관의 안정적인 응급실 운영을 지원하고, 군민에게 신속하고 안정적인 응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지방 응급의료기관은 환자 감소와 의료 인력 부족, 인건비 상승 등으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은 응급의료 인력 확보가 쉽지 않아 응급실 운영 유지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합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군비 4억 원을 투입해 응급실 전담 의사와 간호사 등 응급의료 인력 확보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이고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삼성합천병원은 지역응급의료기관으로서 24시간 응급환자 진료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응급환자의 지역 내 수용률을 높여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의료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nb
(아름다운교육신문) 울릉군은 도서지역 의료공백 해소와 군민의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2025년부터 추진 중인 응급의료강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2026년 3월15일부터 3월19일까지 파견진료 및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는 지역 내 미개설 진료과에 대한 의료수요를 반영하여 응급의학과를 비롯해 이비인후과, 비뇨의학과, 피부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다양한 전문과목 의료진이 참여한 파견진료가 이루어졌다. 이를 통해 평소전문 진료를 받기 어려웠던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의료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울릉군은 구미차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응급실 간호사의 전문성 강화를위한 파견 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응급상황 대응능력 향상과 현장 실무 중심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의 질적수준을 한층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파견진료와 의료인력 교육을 통해 지역 내 의료공백을해소하고,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신뢰 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공공의료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도서지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3월 23일 보건복지부로부터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설립 계획이 종합병원 개설허가 사전 승인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보건복지부의 사전 승인 내용에 따르면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상, 화성특례시가 속한 수원권역(수원, 화성, 오산)은 전국 70개 진료권역 중 일반 병상 공급 가능 지역으로 분류돼 있다. 시는 앞서 지난 18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한국주택토지공사(LH), 고려대학교 의료원, 컨소시엄 대표사(리즈인터내셔날, 우미건설, 미래에셋증권)와 함께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 건립 지원 및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700병상 규모(26개 진료과목)의 병원 건립 계획이 보건복지부 사전 승인 절차에 맞춰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번 사전 승인 절차는 『의료법』 제60조에 따른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2023년 8월 발표)과 의료법 개정(2025년 6월)에 따라 도입된 것으로, 병상 관리체계 구축과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강화를 위해 시행되고 있다. (가칭)고려대학교 동탄병원은 700병상
(아름다운교육신문) 옹진군은 지난 24일 세계 결핵의 날을 맞이하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한 옹진군민 및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결핵 및 에이즈, 예방접종,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 등 감염병 예방 관련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세계 결핵의 날 3월24일 을 기념하여 실시한 캠페인으로 2주 이상 기침하면 결핵검진을 받아보도록 안내하였으며, 결핵 고위험군(65세 이상)은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것을 홍보하여 결핵예방에 대한 관심을 높였다. 또한 에이즈에 대한 정보 및 전국 보건소에서 익명검사가 가능함을 안내하였고, 손씻기 중요성을 포함한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했다. 25-26절기 예방접종은 코로나19 접종의 경우 65세 이상 고령층, 12-64세 면역저하자, 감염취약시설 입소자․종사자, 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4월 30일까지 접종이 가능하고, 옹진군의 경우 인플루엔자(독감)는 전 주민이 보건지소 및 진료소에서 매년 무료접종이 가능하다. 옹진군 보건소장은“이번 세계 결핵의 날 기념 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통해 군민들이 감염병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선제적으로 예방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 보건의료원은 결핵예방의 날(3.24.)을 맞아 24일 청송읍 전통시장에서 기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결핵 예방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중심의 건강관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결핵을 의심하고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을 것을 안내했으며, 기침 시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는 기침 예절 등 일상 속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청송군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에서는 비만 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심뇌혈관질환·아토피·치매 예방 프로그램과 연계한 통합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숨결지킴이 사업’을 통해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 대상 결핵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하고,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청송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결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치료하면 충분히 회복할 수 있다”며 “환자 대부분이 65세 이상 어르신인 만큼, 기침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증상이 없더라도 연 1회 이상 결핵 검진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양군은 3월 24일 ‘제16회 결핵예방의 날’을 맞이하여 10시 영양전통시장 일대에서 결핵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통시장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결핵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결핵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인식개선을 위해 올바른 기침예절, 결핵예방수칙, 결핵의 증상과 관리 방법이 담긴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했다. 결핵이란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으로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을 유발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6개월 이상 꾸준히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며 약 2주가 지나면 전염성이 소실되기 때문에 조기 발견 및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한편 결핵 검진을 희망하는 65세이상 주민은 영양군보건소에서 흉부엑스선검사, 객담검사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결핵으로 판정되면 복약관리 및 가족접촉자 검진 등 보건소의 지속적인 관리를 받게 된다. 이병권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 발병 위험이 높고, 뚜렷한 결핵 증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다”라며 “결핵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