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학기 동안 온라인 75개, 오프라인 44개 등 129개의 ‘고등학교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공동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수강 희망 학생이 적거나 교사 수급 문제 등으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타학교‧대학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하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이다. 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은 지역 거점학교 19곳에서 여러 학교 학생들이 함께 44개 강좌를 듣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온라인 공동교육과정은 '빛고을온학교'를 통해 75개 강좌가 운영된다. 학생들은 온라인 시스템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교사와 소통하며 수업에 참여하게 된다. 시교육청은 학생의 소질과 적성, 흥미 등에 따른 수요를 바탕으로 ▲국제 경제 ▲빅데이터 분석 ▲미술사 ▲인체 구조와 기능 등 다양한 교과목을 개설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과 학습 기회를 보장할 예정이다. 또 지역기관 및 대학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고교-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남대·조선대·조선간호대와 협력해 ▲연극 제작 실습 ▲화학 실험 ▲기초간호임상실무 등의 과목을 개설·운영하고 있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다 함께 책으로’ 프로젝트 실천과 매일 독서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6일까지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한다. ‘빛고을독서마라톤’은 독서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지난 2006년 시작된 이후 21년째를 맞았다. 독서마라톤은 참가자가 책 1쪽을 읽을 때마다 마라톤 거리 1m로 환산해 일지에 기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독서 코스는 완주(완독)를 기준으로 ▲거북이 1천500~2천499쪽 ▲악어 2천500~4천999쪽 ▲토끼 5천~7천499쪽 ▲타조 7천500~1만548쪽 ▲사자 1만549~1만5천822쪽 ▲호랑이 1만5천823~2만1천97쪽 ▲월계관 2만1천98쪽 이상 등 7개로 나뉜다. 올해부터는 참가자가 사전에 특정 코스를 설정하지 않아도 최종 도달 지점을 완주 구간으로 계산해 심사하는 '계속 독서 기능'을 도입한다. 단,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기르기 위해 하루 기록량은 500쪽으로 제한한다. 또한 학생들의 독서 이력 관리와 독서 상담 등을 위해 단위 학교에서 별도로 ‘제21회 빛고을독서마라톤’을 운영할 수 있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월 23일 영흥도를 방문해 학교 교육 현장을 살피고, 학생·교직원·학부모와의 간담회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방문은 영흥초·중·고등학교를 중심으로 교실과 도서관 등 교육시설을 점검하고, 도서지역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먼저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교육여건과 협력 방안을 논의한 뒤, 영흥초와 영흥중·고를 차례로 방문해 학생, 학부모, 교직원과 소통하며 현안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학교 도서관과 교육활동 공간을 중심으로 수업과 생활 환경을 살피며,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과 균형 있는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지원 방안 등을 점검하고 지원을 약속했다. 도 교육감은 “영흥도는 생태적 보고이자, 문화적 유산을 간직한 우리 인천의 아름다운 섬 중 하나”라며 “미래를 준비하는 우리 학생들, 그리고 학생들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애써주시는 교직원과 지역주민 덕분에 영흥은 무한한 가능성을 품은 살기 좋은 섬, 지속가능한 섬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섬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영동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24일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강화 및 경각심을 고취 시키고자 영동초등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하여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특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김보현 교육장은 직접 식재료 검수에 참여하여 식품 보관·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최근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공사를 완료한 조리장 전반을 돌아보며 개선된 근무환경을 확인했다. 또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학교급식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하며, “학생들이 맛있게 먹으며 건강히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동교육지원청 관계자는“노후급식시설 현대화 및 환기시설 개선 지속 추진으로 안전한 급식 여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고, 학생들의 효율적 학습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1, 2,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3월 전국연합학력평가를 실시했다. 이번 평가는 서울시교육청 주관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체제에 맞추어 출제됐으며, 충북 도내 총 34,924명(▲1학년 64교 12,254명 ▲2학년 63교 11,376명 ▲3학년 62교 11,294명)이 응시했다. 고3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탐구 영역에 걸쳐 평가가 진행됐으며,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 방향에 따라 국어는 공통과목(독서, 문학)에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 중 한 과목을 선택하고, 수학은 공통과목(수학Ⅰ, 수학Ⅱ)에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 중 한 과목을 선택하여 응시했다. 개인별 성적표는 4월 9일부터 24일까지 온라인으로 제공된다. 학교에서는 성적표를 출력하여 학생들에게 배부하고, 학생들의 학력 진단 및 성취도 분석을 기반으로 학습 보완점을 진단하여 상담을 통해 맞춤형 진학 지원을 할 예정이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10시 도교육청에서 충북교사노동조합과 '2025년 보충교섭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0년 단체협약의 수정합의 4건, 삭제합의 14건, 보충협약 28건 등 총 46건으로 구성됐으며, 교원의 권익 보호와 근무여건 개선, 교육활동 지원 강화를 중심으로 반영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분리 학생 지도 교원 수당 지급 ▲일과 이후 지도 시 초과근무수당 지급 ▲교원 맞춤형복지비 기본점수 상향 노력 ▲초등학교 학년연구실 확보 지원 ▲중도입국학생 편입학 준비사항 교육청 안내 ▲교원성과급 폐지 노력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노후 학급교실 환경 개선 ▲교직원용 화장실 확충 및 개선 ▲아동학대 및 법적 문제 대응을 위한 법률지원단 확대 ▲악성민원 대응 관련 법 제정 건의 ▲복지포인트 출산지원금 신청 안내 ▲학생 스마트폰‧SNS 사용 제한 관련 상위 법령 제‧개정 건의 등도 반영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협약이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다 안정적으로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유윤식 충북교사노동조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인공지능 시대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6 세종 중등 SW·AI 탐구리더 프로그램’ 참가자를 3월 2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질문으로 시작해 코드로 구현하는’을 주제로, 학생들이 생활 속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소프트웨어(SW)와 인공지능(AI) 기술로 직접 해결해 보는 프로젝트 기반 심층 탐구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카이스트·KISTI 연구원 등 IT 및 인공지능(AI)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학생들의 ‘멘토’로 심도 있는 탐구 활동을 이끈다. 모집 대상은 중학생과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이며, 모집 인원은 총 80명, 4개 팀으로 운영되며 팀당 20명 내외로 구성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소속 학교에 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제출하면 된다. 정원 초과 시에는 ‘해커톤’, ‘정보올림피아드’, 소프트웨어(SW)·인공지능(AI) 동아리 참가 경험 등 관련 활동 이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4월 4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토요일(오전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은 24일 교육지원청에서 (재)제주테크노파크 청정바이오사업본부와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과 기후환경·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서귀포시 관내 학생들에게 지역 특화 생태 자원을 활용한 체험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며 생태 가치 확산에 협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후위기 대응 및 생물다양성 보전 인식 확산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연계 ▲지역 생태 자원을 활용한 생태전환교육 운영 및 교육 기반 공유 ▲미래세대의 생태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생태전환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정·재정적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지혜 교육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교 교육의 장을 지역사회로 확장하고 제주만의 생태 자원을 활용한 서귀포시 특화 교육 모델을 실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미래세대가 생태 감수성을 바탕으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제주형 교육 협력 모델 구축에 적극 지원하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도내 중학생들의 사교육 부담을 줄이고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제주 자기주도학습센터’를 신제주외국문화학습관에 문을 열고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 센터는 교육부 공모사업(2025년 9월 선정)으로 구축됐으며 인공지능(AI) 학습기술과 전문 학습 관리가 결합된 ‘공공관리형 스터디카페’ 모델이다. 센터는 25일부터 제주시 관내 중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27일에는 개소식과 함께 보호자 설명회가 열릴 예정이다. 제주자기주도학습센터는 사교육 의존도를 낮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공교육 내에서 체계적인 학습지원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해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인공지능 맞춤형 학습 진단과 처방, 전문 학습 상담자의 상주 관리, 대학생 지도 및 화상 수업 등 ‘학습+관리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 정기프로그램으로는 한국교육방송공사(EBS) 표준화심리검사와 한국교육방송공사(EBS) 인공지능(AI)단추플러스를 활용한 종합컨설팅(학습·심리·진로), 주 1회 1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4일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체계적으로 수렴하고 교육행정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학교-교육청 소통관’ 체계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관 체계는 기존 학교지원장학사 역할을 강화해 본청과 교육지원청 소속 교육전문직원을 학교별로 전담 배치하는 방식으로 학교별·상황별 맞춤형 밀착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통관은 학교 현안 및 민원 대응을 위한 1차 소통 창구로서 관련 부서와 협력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정책 안내와 의견 수렴을 병행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에 반영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소통을 지원한다. 특히 교육활동 보호와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현장의 요구를 전달하고 도교육청 사무관들로 구성된 ‘청렴지원관’ 제도와 연계해 계약·공사 운영·현장학습 등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제도 안내와 예방 활동을 지원함으로써 학교 운영의 투명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소통관이 학기별 1회 이상 학교를 방문해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전화나 메시지 등 비대면 방식으로 수시 소통을 통해 요청 사항을 확인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