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ㆍ초등학교ㆍ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총 336명을 28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최종합격자 336명은 유치원 교사 48명, 초등학교 교사(지역제한 25명 포함) 248명, 특수학교(유치원) 교사 7명, 특수학교(초등) 교사 33명이다. 제1차 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과 제2차 시험(교직적성심층면접,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영어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했으며, 최종합격 여부와 응시자 성적조회는 1월 28일부터 2월 2일까지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조회할 수 있다. 합격자는 오는 2월 3일 충청남도교육청진로융합교육원(홍성) 가온누리움에서 신규임용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교육 현장에 적응하기 위한 임용 전 신규교사 연수를 3일부터 13일까지 집합 및 원격과 화상으로 이수하게 된다. 아울러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는 2026년 2월 5일 10시에 충남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 전남교육청 누리집에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 이번 유‧초‧특수학교(유·초) 교사 임용시험에는 총 778명이 지원했으며, 이 가운데 189명이 선발됐다. 모집 분야별 합격 인원은 유치원 55명, 초등학교 122명, 특수학교(유치원) 2명, 특수학교(초등) 10명이다. 이 중 초등 다문화인재전형에는 2명이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이번 시험에는 초등교사 임용 2차 심층면접 문항을 자체 출제하여 전남 지역 실정에 맞는 교원 선발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최종합격 여부는 전남교육청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에서 응시자 본인이 확인할 수 있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부터 2월 9일 정오까지 임용후보자 등록에 필요한 구비서류를 전라남도교육청에 방문 접수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신규 교사 임용후보자 연수에도 참석해야 한다. 모집 분야별 임용후보자 등록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전라남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소식 내 공무원시험 유·초등교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학습 여건 개선과 학생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학년도 초등학교 학급당 학생 수 기준을 하향 조정하고, 최종 학급편성 계획을 확정해 안내했다. 이번 계획에 따라 학급당 학생 수는 1학년 20명, 2학년 24명, 3~6학년은 26명으로 확정됐다. 이는 2025학년도 2~6학년 기준이었던 27명에서 단계적으로 축소된 수치다. 특히 저학년은 학교 적응과 기초학력을 보장하고자 인원수를 낮게 유지하며, 3~6학년 또한 향후 교원 수급 상황 등을 고려해 2028년 25명, 2030년에는 24명까지 점진적으로 낮춰갈 방침이다. 학급편성은 ‘2026~2030학년도 중기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지난 1월 7일까지 실시된 예비 소집 인원을 기준으로 삼았다. 올해 울산 지역 초등학생 수는 총 5만 4,332명으로, 지난해 5만 8,133명과 비교해 3,801명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학교별 자료를 정밀 검토했으며, 학교장의 의견과 인근 공동주택 입주 현황 등 유동적인 변수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최종 결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30일 ‘겨울방학 북부 위캔두 계절학교’ 운영을 마무리하며 관내 중학교 1학년 164명을 대상으로 ‘학생 중심 선택형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진로체험의 날은 엄궁중과 화신중 2개 거점학교에서 전일제로 진행하며, 4차 산업·공예·예능·동식물·요식 분야 등 다양한 영역의 전문강사가 학교를 찾아 3차시에 걸쳐 진로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엄궁중에서는 VR 전문가, 캔들 아티스트, 마술사, 쇼콜라티에 등 4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화신중에서는 AR 전문가, 조향사, 파충류 사육사, 파티쉐 등 4개 분야의 진로체험이 진행된다. 학생들은 사전에 자신의 관심과 흥미를 바탕으로 선택한 3개 영역의 체험에 참여하며, 직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자신의 적성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탐색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 학습을 넘어 다양한 진로 가능성을 체험하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는 데 필요한 역량을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번 위캔두 계절학교는 단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민원 취약계층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은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직접 방문해 제증명 발급과 민원 상담을 현장에서 처리하는 맞춤형 편의 서비스이다. 민원인이 교육청이나 학교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아도 필요한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 2021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민원 취약계층 맞춤형 서비스를 운영해 왔으며, 매년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특히 고령자와 장애인 학습자들로부터 “출석하는 날 바로 서류를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올해는 2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이 서비스를 운영하며, 부산문해교육협회, 샛별야학, 장애인참배움터 등 검정고시 단체접수 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영 시간은 각 기관의 교육 일정과 고령 학습자의 참여 여건을 고려해 오후 시간대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찾아가는 종합민원실 운영기간 중에는 교육청 민원담당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단위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모든 학교의 교육과정 전반에서 ‘사회정서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사회정서교육은 국정과제 101-5번 ‘학생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다층적 지원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2025년 시범 도입을 통해 학생들의 사회정서역량 증진에 효과가 있음이 입증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서의 사회정서교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초·중·고 학교급별 발달 단계에 맞춘 교육콘텐츠(숏폼 및 카드뉴스 120종, 영상자료 24종 등)를 개발하여 보급한다. 교육콘텐츠는 학생이 자기인식, 감정조절, 마음돌봄 등 사회정서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하고, 교사가 담임 활동, 교과 수업,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시간에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특히, 아침 조회 대화, 교과수업 중 짧은 활동, 생활지도와 연계한 교육자료는 교사의 수업 부담을 줄이면서도 교육 효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콘텐츠는 1월 29일(목)에 개통하는 에듀넷(edunet) 내 사회정서교육 전용 서비스*에 탑재될 예정이다. 사회정서교육 소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최근 개정된 '초·중등교육법'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도입 관련 행정업무를 덜어주기 위해, 교육청 자체 인공지능(AI) 교육 통합정보시스템인 '인수레'를 활용한 선제적 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 법 개정에 따른 학교 현장 혼란, ‘인수레’가 답하다 지난해 '초·중등교육법' 제29조의 2가 신설됨에 따라, 앞으로 학교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를 도입할 때는 반드시 학교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각 학교는 소프트웨어의 교육적 활용성, 개인정보 보호 수준 등 다양한 필수 기준을 직접 확인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충남교육청은 일선 학교 교사들이 수많은 소프트웨어의 기술적·법적 요건을 일일이 검토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에 나섰다. ◆ 민·관 협력 통한 철저한 검증...“선생님은 수업에만 전념하세요” 충남교육청은 ‘인수레’ 실증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교육청이 직접 검증하고 민간 협회가 협력하는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가동한다. 특히 교육청은 개발사로부터 직접 자료를 제공받아 철저한 확인 과정을 거치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7일 2026년 학교폭력 피·가해학생 교육기관으로 37곳을 지정했다. 이들 기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대상 맞춤형 교육 지원 ▲심리·정서 안정 및 회복을 위한 심리치료 ▲개별 학생 특성을 고려한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가해학생 특별교육 강화를 위해 청소년경찰학교 2곳(서구, 북구)을 신규 교육기관으로 지정해 추가 운영한다. 이번 지정을 위해 시교육청은 피·가해학생 교육기관의 전문성, 운영 역량, 지역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선정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프로그램은 단순한 치유를 넘어 학교와 일상으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맞춤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