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학교지원센터는 2026학년도 신학기 안정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과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경감을 위해 ‘초등 늘봄전담사 채용 업무’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교육과정 준비에 집중해야 할 신학기에 채용 공고, 원서 접수, 서류 심사 등 번거로운 행정 절차를 학교지원센터가 대행함으로써 학교의 업무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채용 대상은 초등 늘봄전담사(1년 계약직, 주 15시간 미만 근무)로, 유·초·중등 교원 자격증 또는 보육교사 2급 이상 자격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이번 채용은 오는 1월 29일부터 학교지원센터 누리집 온라인응시원서시스템으로 지원서를 접수받아 센터에서 서류 심사 전반을 대행한 후, 학교에서는 면접 심사를 통해 2월 13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채용 학교,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및 학교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시스템을 통한 통합 접수로 지원자의 편의성을 높이고 채용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정희 대구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학부모와 자녀 등 총 5,00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함께하는 가족코칭’및‘자녀 성장 단계별 학부모 집단상담’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구시교육청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는 지난 2023년부터 기존의 강의식 교육과 더불어 소규모 밀착 상담형 프로그램을 더해 학부모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있으며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번 가족코칭과 학부모 집단상담은 학부모 전용 교육과정인 '학부모 자녀교육 역량강화 기본과정'에 기반하여 개발된 심화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차별성을 갖는다. 가족코칭 프로그램은 온라인 사전 심리검사와 전문가의 현장 해석 상담이 결합된 형태로 진행된다. 심리검사는 MBTI(성격유형검사), TCI(기질 및 성격검사), MLST(학습전략검사), PAT(부모양육태도검사), MMPI(다면적 인성검사), KFD(가족 그림검사) 등 객관적 심리검사 외 투사적 심리검사까지 도입하여 학부모는 더 전문적인 상담을 받게 되며, 오는 2. 6. 까지 120가족(약 360명) 대상으로 학부모원스톱지원센터에서 실시된다. 학부모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정책토론회에서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제시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늘봄학교 운영을 위해 법·제도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이번 제안은 늘봄학교의 안착을 위해 운영 중인 ‘전남 미래형 늘봄학교 집중지원단’(위원장 정철)의 현황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집중지원단은 2024년 11월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교육청, 전라남도, 지역아동센터·다함께돌봄센터, 지역교육청 관계자 등 30명으로 구성됐으며,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전남형 늘봄학교 운영 실태를 분석해 왔다. 특히 전남은 농어촌과 도서벽지 학교 비율이 높고 소규모 학교가 많아 획일적인 돌봄 운영이 어렵다는 점에 주목해, ‘도심형’과 ‘농어촌형’으로 구분해 미래형 늘봄학교 모델을 구체화했다. 아파트 유휴 공간과 마을시설을 활용한 학교 밖 늘봄교실, 지자체와 협력한 거점형 늘봄센터 운영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 집중지원단은 협의회와 현장 방문을 통해 늘봄학교 운영 인력 문제, 강사 수급의 어려움, 돌봄 중복과 사각지대 문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이를 토대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공
(아름다운교육신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장기적인 활용 로드맵을 수립,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도내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늘어난다. 이번 계획은 폐교를 단순 보존·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매각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교육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등 지자체와 연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활동 공간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자체활용이 우선이다. 매각에 있어서는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고자 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과 제주교사노동조합은 학교 현장에서의 근무 여건 개선과 전문성 향상을 위한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28일 도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정책협의회를 갖고 최종 합의했다. 이번 합의는 지난해 9월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제출한 정책협의 요구안을 바탕으로 총 네 차례에 걸친 협의를 통해 도출된 결과로 지난해 추진한 ‘교육활동 보호 및 연수 지원’ 정책 성과를 계승·발전시키는 데 의미가 있다. 특히 수당 인상, 인사 제도 개선, 복지 확대 등 교사들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처우 개선과 제도적 기반을 구축해 교원이 수업과 학생 지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교육활동의 본질 회복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합의된 정책과제는 △결·보강 지원강사 시스템 도입 및 운영 △교원 후생복지 강화 △유치원 교원 보직교사 확대 △교육공무원 인사 실무 지침서 제작 △보결수업수당 인상 및 분리지도수당 신설 △특수학급 지원 보직교사 배치 기준 반영 등 6개 분야다. 교원의 병가나 공무 등으로 발생하는 수업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결·보강 지원강사 제도’를 도입하여 올해부터 초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를 담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사 정기 인사를 28일 발표했다. 이번 인사 규모는 모두 1,913명으로, 유치원 교사 81명, 초등 교사 829명, 중등 교사 1,003명이다. 유치원은 교사 59명, 특수교사 17명, 다른 시도 교류 5명 등 모두 81명이다. 초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678명, 특수교사 43명, 보건교사 25명, 영양교사 14명, 사서교사 15명, 전문상담교사 23명, 다른 시도 교류 28명 등 모두 829명이다. 중등은 수석교사 3명, 교사 809명, 특수교사 56명, 보건교사 33명, 영양교사 21명, 전문상담교사 21명, 사서교사 10명, 다른 시도 교류 15명, 사립 파견 35명 등 모두 1,003명이다. 울산교육청은 학교별 교육과정과 교원 편성 계획에 따라 충원·결원 요인을 사전에 조사하고, 교원 전보 서열 명부를 공개하는 등 투명한 절차를 거쳐 인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무 기간 교육 실적과 교원의 희망 근무지를 반영하고, 교원단체와 협의를 거쳐 인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였다. 울산교육청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 유치원, 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159명에 대한 정기 인사를 29일 발표했다. 인사 규모는 교(원)장 53명, 교(원)감 55명, 교육전문직원 51명이며, 학교급별로는 유치원 5명, 초등 85명, 중등 69명이다. 이번 인사로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원장에 이재근 울산외국어고등학교 교장이, 울산광역시교육청 교육국 미래교육과장에 정순진 울산광역시학생교육원 교학부장이, 울산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지원부장에 백승열 은월초등학교 교장이 각각 발령됐다. 3월 1일 자 유․초․중등 교(원)장, 교(원)감, 교육전문직원 임명장 전수와 수여식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울산교육청 외솔회의실에서 열린다. 이번 인사 발표는 개인정보보호 강화와 교원단체 단체 교섭사항 이행을 위해 개인정보 제공에 동의한 인사만 인사정보를 언론사에 제공하고, 3월 1일 자 인사 발령 대상자 인사 발표는 울산 지역 전 교육기관에 공문으로 안내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5년 관내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공기관 및 공기업, 군부사관 합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121명이 합격하며 전년 대비 비약적인 성장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 결과(2026년 1월기준)에 따르면, 2024년 42명이었던 합격자 수는 2025년 121명으로 크게 늘었다. 특히 공공기관 및 공기업 합격자가 22명에서 51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군부사관 합격자는 3명에서 57명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였다. 학교별로는 대전여자상업고등학교가 공무원 6명, 공공기관 및 공기업 30명, 부사관 7명 등 총 4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어 동아마이스터고등학교(19명),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16명), 대전도시과학고등학교(14명) 등 다수의 학교에서도 고른 합격자를 내며 직업계고 전반의 경쟁력이 한층 강화됐음을 나타냈다. 특히 한국철도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은행, IBK기업은행 등 내실 있는 공공기관에 많은 학생이 합격하여 직업계고 학생들의 우수한 직무 역량을 나타냈다. 이러한 결실은 대전시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대전시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유치원·초등) 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최종합격자를 1월 28일 오전 10시, 시교육청 누리집(고시/공고)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46명 선발 예정에 231명이 지원하여 평균 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특히 수험생들은 지난해 11월 실시된 1차시험(교직논술, 교육과정)부터 올해 1월 2차시험(교직적성 심층면접 및 수업실연 등)까지 이어지는 엄격하고 까다로운 검증 과정을 거쳤으며, 이를 통과한 총 41명이 최종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 분야별 최종 합격 인원은 유치원 2명, 초등 31명, 특수(초등) 8명이다. 합격자 현황을 성별로 보면 남자 8명(19.5%), 여자 33명(80.5%)이며, 학력별로는 졸업자 16명(39%), 졸업예정자 25명(61%)으로 집계됐다. 최종합격자는 2월 4일 임용후보자 구비서류를 갖춰 등록해야 하며, 대전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2026 신규임용 예정교사 직무연수를 이수한 후 대전 관내 학교에 임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