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새 학기를 앞두고 강북・강남 지역 공립학교를 대상으로 ‘일반교실·특별실 재배치 지원 사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급 증감, 학생 수 변동, 교육과정 개편 등으로 교실 이동이 필요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의 새 학기 준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을 돕고자 마련됐다. 특히, 새 학기 준비가 집중되는 2월에는 위탁 용역과 직접 지원 방식을 병행해 신속하고 안정적인 지원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책걸상 높낮이 조정 작업을 한시적으로 도입해 학교별 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강화한다. 두 교육지원청은 학교별 상황에 따라 발생하는 다양한 수요에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상시 신청-즉시 지원’ 체계를 강화해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사전에 수요조사로 희망 학교를 우선 선정해 지원하며, 추가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학교 지원체계(시스템)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강북 지역 42개 학교, 강남 지역 34개 학교를 대상으로 지원을 진행했다. 지원받은 학교를 대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설 명절을 앞두고 교육청 발주 공사 현장의 임금과 공사대금 미지급을 예방하고자 ‘공사대금 안심 설’ 대책을 집중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대책은 명절을 앞두고 공사대금 미지급으로 노동자와 협력업체가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대금을 신속히 지급해 지역사회 자금 순환을 원활히 하고자 마련됐다. 울산교육청은 ‘현장 안심’, ‘절차 안심’, ‘신고 안심’ 등 3단계 대책을 세워 설 연휴 전까지 추진한다. ‘현장 안심’은 주요 공사 현장의 대금 지급 실태를 직접 확인하는 현장점검 강화를, ‘절차 안심’은 노무비를 발주기관에서 직접 지급해 명절 전 공사대금을 신속히 집행하는 것이다. ‘신고 안심’은 미지급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지원과 조치를 위해 신고와 상담 창구를 운영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울산교육청은 2월 3일부터 6일까지 북구 울산미래교육관 설립 공사를 포함한 5개 주요 현장을 대상으로 자재와 장비, 노무비 등 대금 실제 지급 내역과 계약서 작성 여부를 확인한다. 아울러 노동자 면담 등으로 공사 임금 등 미지급 방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1월 26~30일 목포대학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15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 ‘급식관계자 조리아카데미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조리아카데미 연수는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한 맞춤형 과정으로, 질 높은 학교급식 실현을 위해 연 2회씩 운영되고 있다. 급변하는 식생활과 최신 급식 트렌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수는 학교급식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과 전문 강의를 통해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저탄소·세계음식 등 최신 급식 트렌드를 반영하고, 지속가능한 ESG 개념에 대한 이론 교육과 함께 오븐 조리 실습, 세계 음식문화 이해 등 다양한 주제를 폭넓게 다뤘다. 특히 템페 칠리, 토마토 살사, 비건 사워크림, 파래 오븐 찰떡 파이, 당근 라페, 니수아즈 샐러드, 마제소바, 연근 멘보샤 등 다문화·저탄소 메뉴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븐을 활용한 후식 만들기와 미각 평가 과정을 통해 급식 메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학생의 마음건강과 관계 역량을 키우는 사회정서교육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2026학년도부터 도내 초등학교 1·4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사회정서교육 중점 학년으로 지정하고 사회정서교육 활성화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특히 지난해 처음 도입한 ‘한국형 사회정서교육’은 기존의 생명존중 교육을 확장한 개념으로, 학생들이 일상에서 타인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고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데 초점을 둔다. 학교에서는 교과 수업은 물론 창의적 체험활동, 학교 여건에 맞는 다양한 방식으로 사회정서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남교육청은 사회정서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 학생 교육자료 및 교원 연수 자료 제작·보급 ▲ 학부모 대상 ‘행복 더하기’ 영상자료 제공 ▲ 학생 마음 챙김 동아리 30개 내외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3월부터 사회정서교육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찾아가는 컨설팅과 사례 확산을 병행할 계획이다. 교원의 수업 역량 강화도 핵심 과제다. 이와 관련,
(아름다운교육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다움 공유학교 겨울방학 프로그램으로 글로컬 언어 캠프를 운영했다. 초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4박 5일간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에서 진행했다. 글로컬 언어 캠프 프로그램의 목적은 학생들이 영어 등 세계 언어로 소통하며 지역과 세계를 연결하는 역량을 키우고, 책임 있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하도록 돕는 데 있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하는 문제해결형 프로젝트형 수업을 통해 의사소통 능력과 동시에 미대 세대 글로벌 리더로서의 감각을 기르는 것이 핵심이다. 의왕 다움 공유학교의 글로컬언어 캠프는 2025년 여름 방학 기간 동안 처음 개설됐고, 당시 참여했던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아 겨울방학에도 운영하게 됐다. 프로그램은 원어민과 함께하는 Action English 활동, AI 미래교육, 다양한 신체활동들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참여를 이끌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영어를 좋아하지만 외국인을 만나면 말할 용기가 나지 않았는데, 캠프에서 원어민 선생님과 계속 말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이제는 떨지 않고 말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와 법무부, 법제처, 헌법재판연구원(원장 지성수)은 1월 30일, 서울청사에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교육부는 ‘2026년 민주시민교육 추진계획’을 마련(1.30.발표)하고, 학교에서 헌법 기반의 민주시민교육을 확대하는 것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에 작년 하반기부터 관계기관과 협력해 헌법교육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올해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헌법교육을 더욱 체계화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여, 학교 현장에서 양질의 헌법교육이 이루어지도록 관계기관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 최교진 장관은 “헌법은 민주시민으로서 지향해야 하는 가치와 판단 및 행동의 기준을 알려주는 민주공동체의 기본 약속이므로, 헌법교육은 민주시민교육의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소통하면서 학교 현장의 헌법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30일 국회에서 ‘전남광주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발의된 것과 관련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 이 교육감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광주·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행정통합 특별법’이 국회에 발의된 것을 320만 광주·전남 시도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지역 국회의원들께서 소멸의 위기를 극복하고 국가 균형 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추진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법안 발의는 단순한 행정 구역의 결합을 넘어, 광주·전남 상생을 통해 더 큰 미래를 만들라는 시·도민의 명령이다”며 “좌고우면하지않고 거대한 변화의 흐름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무엇보다 통합의 과정에서 세심한 부분 하나까지 놓치지 않고 챙기겠다”며 “행정 통합이 교육 현장에 긍정적인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치밀하게 준비해 완전한 통합이 이뤄지는 날까지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드러냈다. 이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 가족들이 어떠한 불안이나 혼란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살피고 소통하겠다”며 “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구성원 모두가 안정적으로 교육활동을 준비할 수 있도록 3월 1일 자 교육공무직원 등 인사를 조기에 시행했다. 이번 인사는 교무실무사, 조리실무사 등 16개 직종을 대상으로 전보 254명, 직종전환 9명, 신규임용 98명, 휴직 25명, 복직 10명, 퇴직 40명 총 436명 규모다. 이번 조기 인사는 전보점수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루어졌으며, 교육공무직원 등의 인사 고충을 해소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는 등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한편, 신규임용자 98명은 공개경쟁 선발을 통해 선발된 인재로, 2026년 2월 5일에 실시되는 신규임용예정자 교육과정을 통해 직무역량과 공직의식을 함양하게 된다. 박영신 정책국장은 “이번 인사는 공정성과 투명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학기 초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에 시행됐다.”라며, “교육공동체 모두가 학생 성장을 빈틈없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30일 서광초등학교에서 공직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새내기 공무원을 응원하기 위한 ‘빛나는 첫 출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이정선 교육감은 2월 1일자로 서광초 발령을 받은 교육행정직 9급 신혜진 주무관의 복무 선서를 받고 임용장을 수여했다. 이어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마음과 소중한 인재를 키워주신 주무관의 가족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한 축하 편지를 전달했다. 그동안 시교육청은 신규 임용 공무원들의 성공적인 공직생활을 응원하기 위해 임용 전 교육이 진행되는 어울배움터에서 단체 간담회를 열거나 시보 해제 축하행사 등을 개최해왔다. 첫 근무지에서 격려 행사를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신혜진 주무관은 “떨리는 마음으로 첫 출근길에 나섰는데, 따뜻한 응원의 말 한마디에 긴장감이 많이 누그러졌다”며 “광주교육의 밝은 미래를 이끌고 있다는 자긍심과 책임감을 갖고 최선을 다해 업무를 수행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떼는 소중한 순간을 함께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새내기 공무원이 따뜻한 마음을 지닌 교육행정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이 유아의 초등학교 적응을 돕고 교육의 연속성을 확보하고자 올해부터 관내 모든 유치원에서 ‘유초 이음교육’을 본격적으로 진행한다. ‘유초 이음교육’은 유치원에서 초등학교로 넘어가는 전환기 유아를 위해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천하는 교육 지원 체계다. 유아의 기초역량을 키워 평생학습의 토대를 마련한다는 취지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2022학년도 시범 운영을 시작으로 이음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2023년 30개 원, 2024년 22개 원, 지난해 54개 원을 거쳐 올해는 모든 유치원이 참여하는 완성형 단계에 접어들었다. 이와 관련, 울산교육청은 지난 29일 울산과학관에서 지역 초등학교 교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이음교육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간 교육과정 연계성을 높이고, 현장 관리자들의 전문성을 강화해 실질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연수는 이음교육에 대한 이론적 이해를 높이는 전문가 특강과 실제 학교 현장에서 운영된 이음교육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국립공주대학교 이성희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