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대덕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 활동을 펼쳤다. 대덕구는 6일 노인·장애인·노숙인·아동 생활시설 등 사회복지시설 18곳을 방문해 입소자 574명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문은 명절을 맞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살피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시설 생활인들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자유롭게 구입할 수 있도록 위문품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마련했으며,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날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장애인 거주시설 ‘온달의집’과 노숙인 재활시설 ‘자강의집’을 차례로 방문해 입소자와 종사자들을 직접 만나 생활 전반의 애로사항과 건의 의견을 청취했다. 현장에서는 시설 운영 여건과 종사자 근무 환경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대덕구 관계자는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해시는 6일 김해시청에서 공무원과 시민이 함께 하는 올해 첫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 혈액원과 협력해 겨울철 헌혈 참여 감소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시기에 마련한 행사로,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지난해 총 4차례의 헌혈행사를 통해 25,503명이 헌혈에 참여하며, 생명나눔의 가치를 실천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더 많은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정기적인 헌혈행사를 추진한다. 시는 헌혈자에게 대한적십자사에서 지급하는 헌혈기념품 외에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과 홍보활동으로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지속적으로 독려해 왔으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도 다양한 생명나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허목 보건소장은 “헌혈은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 실천”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따뜻한 참여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월 6일 설 명절을 맞아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를 방문하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위문품을 직접 전달했다. 가야복지센터(관운사 무료급식소)는 2004년부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및 저소득층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급식 및 반찬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복지시설로, 성주교육지원청에서는 무료급식 운영에 필요한 각종 양념류 등 실질적인 지원 물품을 마련하여 전달했다. 김시용 교육장은 “설 명절을 맞아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는 것은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교육지원청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나눔 활동을 통해 교육공동체의 사회적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는 설 연휴 기간 도민의 응급의료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경기도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경기도는 6일 김성중 행정1부지사 주재로 도내 9개 권역응급의료센터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응급의료협의체’ 영상회의를 열고, 설 연휴 기간 중 중증응급환자 진료 대책 등을 논의했다. 연휴 기간 동안 응급진료 진료상황실은 경기도 1곳과 시군 보건소 51곳 등 총 52개에서 운영된다. 보건소에서는 문 여는 의료기관 현황 등을 매일 공유하고, 경기도는 이를 종합 관리해 특이사항 발생 시 즉각 대응할 계획이다. 소아 중증응급환자 책임 진료를 위해 남부는 분당차병원과 아주대학교병원, 북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에서 응급실 내 소아응급 전담인력이 상주하며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소아 경증환자 진료를 위해 달빛어린이병원 41개소와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10개소의 총 51개소가 운영된다. 휴진 기관에 대해서는 사전 안내를 통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또한, 연휴 기간 조산 등 고위험 분만 상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6일 김영환 지사가 ‘제천화재참사’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건립된 추모비(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를 방문해 참배하고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며 기억을 새기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밝혔다. 김영환 지사는 취임 후 유족들과 수차례 면담을 진행하고 도와 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일상 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이번 추모비 참배는 지난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유족지원조례 제정을 통해 참사가 마무리되는 시점에 도지사가 처음으로 현장을 방문해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간담회는 제천화재참사로 큰 상처를 입은 유족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조례 제정을 축하하며 향후 위로금 지원 등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족들은 참사 이후 겪고 있는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 위로금 지원에 대한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전하고, 김 지사는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며 공감과 위로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족의 지원에 관한 조례가 가결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고, 그동안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유족들에 실질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6일부터 10일까지 겨울방학 기간 중 강남 지역 내 주요 교육시설 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번 점검은 방학 중 집중되는 시설 공사의 공정이 개학 전까지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상황을 종합적으로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현장 점검에는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행정지원국장 등 간부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시설 공사의 안전관리 실태와 공정 진행 상황을 촘촘히 점검한다. 현재 강남 지역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학교 공간 혁신 사업(다담), 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시설 개선 공사가 추진되고 있다. 주요 현장은 ‘월평중 공간 재구조화, 구영초 도서관 조성, 범서중 화장실 개선, 야음초 바닥 교체, 청솔초와 대현중 외벽 드라이비트 개선, 격동초 등 8개 학교 조리장 환기설비 개선’ 등 15곳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비롯해 설 명절 대비 임금 미지급 발생 여부, 개학을 앞두고 공사가 정상적으로 준공될 수 있는지 등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강남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겨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6일 14시 시청 8층 상황실에서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 정책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선다. 이번 심의회는 위원장인 김홍규 시장을 비롯해 농업‧임업‧축산 분야 전문가 및 관계자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위원들은 예산 수립의 적정성과 대상자 선정의 공정성을 면밀히 검토해 총 242억 원 규모, 56개 사업에 대한 신청안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분야별 주요 신청 내역은 ▲농업분야 30개 사업(162억 원) ▲축산분야 16개 사업(25억 원) ▲임업분야 10개 사업(55억 원)등으로, 확정된 신청안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비로 지원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심의를 통해 농촌 인구 감소와 기후 변화 등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사업들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강릉시 관계자는“이번 심의회에서 의결된 사업들이 정부 예산안에 최종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차질없는 국비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을 증대시키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이 5일 2027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장기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역점사업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보고회는 새 정부 정책 방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의 중장기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군은 신규사업 62건을 포함해 총 130건, 2,454억 원 규모의 중점 관리 사업을 발굴하고, 향후 추진 계획과 국도비 확보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주요 발굴 사업으로는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200억원), ▲어촌뉴딜3.0사업 한자산소항‧징의항(100억원), ▲내수면 국가어항 조성사업(200억원) ▲송지 가차 ‧ 황산 옥동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공사(380억원), ▲송지정수장 정비사업(360억원) 등이 포함됐다. 군은 발굴된 국고 건의사업에 대해 기본계획 수립과 투자심사 등 사전 이행 절차를 철저히 진행하는 한편, 전라남도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적극 설명해 국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명현관 군수는“국도비 확보는 열악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