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6일 안동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에서 도내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교육지원청 및 공사립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유아교육체험센터 등 관련 기관 담당자 6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어린이놀이시설 업무담당자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에 수반되는 행정 절차와 법적 의무사항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안전 점검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어린이놀이시설 업무가 시작된 이후 처음으로 마련된 공식 연수로, 사전 설문조사 결과 참여자의 85%가 점검 지식 습득을 위한 전문 교육을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 꼽음에 따라 현장 요구를 반영해 기획됐다. 업무 과정에서 드러난 개선사항과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보다 안전한 놀이시설 조성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수 과정은 관계 법령, 필수 행정행위, 안전 점검 핵심 포인트, 실사례 중심 교육 등 담당자들이 희망한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공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6일 2026년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관리자) 50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인사는 투명성․공정성․합리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따뜻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으로’라는 경북교육의 비전 실현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AI․미래교육지원, 기초․기본학력지원, 학령인구 감소 대응, 도농교육격차 해소와 교원업무경감 등의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교육적 필요, 경력, 희망, 생활 근거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학교 현장 지원 중심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2026년 3월 1일 자로 교육장과 직속기관장 3명, 교(원)장 75명, 교(원)감 13명이 정년퇴직과 명예퇴직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본청 과장 1명, 교육장 및 직속기관장 5명, 장학관․교육연구관 11명을 임용 발령했으며, 교(원)장 80명, 교(원)감 91명, 공모교장 4명을 승진․전직 발령하고, 교(원)장 27명을 중임 발령했다. 또한 장학사․교육연구사 35명을 신규 발령했으며, 교(원)장 84명, 교(원)감 31명, 장학사․교육연구사 42명을 전보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진도교육지원청은 2월 5일부터 3월 13일까지 아리랑 갤러리에서 이지엽 시인 등단 50년을 기념하는 『시와 그림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화가들이 보고 그린 이지엽의 시’를 주제로, 반세기 동안 한국 문단을 대표해 온 이지엽 시인의 주요 시편을 회화 작품과 함께 선보이는 문학·미술 융합 전시다. 이지엽 시인은 1975년 등단 이후 20여 권의 시집과 연구서를 발간하며 한국 시단을 이끌어 왔으며, 문예지 발간과 시화박물관 설립, 인문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 문학 발전과 후진 양성에 힘써왔다. 이번 전시에는 박종회, 김일해, 류영도, 정우범, 지성찬, 이부재, 양태석, 김종, 이연재 등 국내 대표 화가들이 참여해 시인의 작품 세계를 각기 다른 시각 언어로 풀어냈다. 이지엽 시인은 “50년간 시로 세상과 소통해 온 여정을 되돌아보는 전시가 문학과 미술을 잇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미 교육장은 “이번 전시는 학생과 지역 주민이 함께 문학과 미술을 향유하는 문화예술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아리랑 갤러리를 지역 문화 거점 공간으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 나주시가 다가오는 2026년 설 명절 연휴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전 분야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나주시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재난과 사고 예방, 응급 의료 공백 해소, 교통 혼잡 완화, 생활 불편 해소, 물가 안정 등 15개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설 명절 연휴 종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연휴 기간에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분야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안전 분야에서는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사전 안전 점검을 하고 소방, 전기, 가스 등 화재 예방을 위한 특별 점검을 강화한다. 또한 재난과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24시간 상황 근무 체계를 유지한다. 의료와 방역 분야에서는 설 연휴 기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요일별 당직의료기관과 심야약국을 지정 운영하고 가축전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방역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교통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이 대표 특산물인 해남고구마를 이용한 떡 브랜드인‘해남꿀구마떡’을 선보인다. 지난해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 개발한 가공상품으로, 소가 들어간 인절미 종류의 오쟁이떡이다. 찹쌀 반죽에 해남고구마를 듬뿍 넣어 자연스러운 단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살렸다. 9일부터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과 해남군 온라인 쇼핑몰인 해남미소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소비자가는 6개입 1박스에 1만 5,000원으로, 설맞이 할인가로 1만2,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12~13일에는 해남군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시식 홍보 행사도 갖는다. 해남군 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특화가공상품 다양화를 위해 지난해 고구마끝순갠떡, 고구마오쟁이떡, 고구마꿀떡 3종의 고구마떡을 개발했다. 앞으로 떡뿐만 아니라 고구마칩, 고구마 페이스트 활용 가공상품 개발도 확대해 지역 고구마 가공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은 C형간염의 조기발견 및 적기 치료를 주민 대상 전수 검진을 추진한다. C형 간염은 주로 오염된 혈액이나 주삿바늘, 면도기 공유, 문신, 귀 뚫기, 침술 등 침습적 행위로 감염된다. 예방 백신이 없고 무증상인 경우가 많아 방치하면 간경변이나 간암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다만 조기 발견시 경구용 항바이러스제 복용만으로도 99% 완치가 가능하다. 해남군에서는 2023년부터 읍면 권역별로 매년 C형간염 검사를 실시해 왔다. 올해는 황산면 34개마을, 1,500여명을 대상으로 2월부터 순회검진을 실시한다. 거주 주민 70% 이상 검진이 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신속진단키트를 통해 1차 항체검사를 실시 후 양성자는 추가 확진검사를 통해 전문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도내 1년 이상 거주하고 중위소득 130% 이하인 환자에게 외래진료비와 고가의 약제비 본인부담금을 지원해 경제적 부담을 크게 줄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C형 간염은 A・B형과 달리 예방백신이 없어 무엇보다 예방수칙 준수가 중요하다”며“면도기, 칫솔, 손톱깎이 등을 공유하지 않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남 곡성군이 여행 중 소비한 금액에 따라 최대 8만 원을 돌려주는 관광 인센티브 지원사업‘여행할때 곡성어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곡성 여행 중 실제 소비한 금액을 기준으로 혜택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여행을 즐기며 식사하고, 숙박하고, 체험하면 모바일 심청상품권으로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소비 금액별 인센티브 혜택은 ▲7만 원 이상 소비 시 → 3만 원 지급, ▲10만 원 이상 소비 시 → 5만 원 지급, ▲15만 원 이상 소비 시 → 8만 원 지급을 지급한다. 인센티브를 받기 위해서는 곡성군 관광지 2곳 이상 방문이 필요하며, 이 중 섬진강기차마을 방문은 필수다. 대표 관광지를 중심으로 곡성 곳곳을 여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여 방법도 간단하다. 여행 3일 전까지 사전 여행계획서를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한 후 곡성 여행을 즐긴 후 여행 종료 후 14일 이내 소비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 후 모바일 심청상품권 지급하게 된다. 현재는 서류 제출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군은 올해 안으로 온라인 전산 시스템을 구축해 신
(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은 2월 5일 영광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전남 행정통합 영광군 상생토크에서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의 방문을 군민들과 함께 환영했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배경과 지역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군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한국자동차산업연구원 및 이모빌리티 관계자들, 각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영광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광주와 영광의 상생과 동반성장은 지방소멸을 막고 대한민국의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영광은 서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교통 요충지이자 해상풍력·태양광·원자력 등 국가 대표 에너지 도시로서 광주의 AI 중심도시 도약과 함께 첨단 산업의 핵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영광군은 도내 시군 중 가장 먼저 ‘행정통합 대응 TF팀’을 구성하여 달빛내륙철도 연장과 서남권 원자력의학원 구축 등 특화 전략을 발굴하며 행정통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또한, RE100 국가산단과 수소특화단지 조성의 최적지로서, 40여 년간 원전 불안을 감내해온 군민들의 특별한 희생에 대한 실질적 보상이 필요하다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