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사하도서관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도서관 지하 1층 문화홀에서 지역주민 35명을 대상으로 ‘도서관 음악 산책, 봄빛 작은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도서관 역할을 강화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 음악회는 ‘뮤직인 색소폰 앙상블’ 팀이 봄에 들으면 좋을 노래를 들려준다. ‘4월의 노래’, ‘Over the rainbow’ 등 가곡과 클래식 등 다양한 음악을 통해 따뜻한 봄의 감성을 관객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자세한 내용은 사하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남 사하도서관장은 “이번 공연이 아름다운 악기의 선율과 함께 봄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립해운대도서관은 오는 4월 18일과 19일 해운대도서관에서 6~7세 유아와 1~3학년 초등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영미문화 체험 특강 ‘영미문화 탐험대’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어린이영어 특성화 사업과 관련해 영어권 나라의 문화를 알리고, 어린이들의 영어 호기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특강은 영미권 국가의 문화가 담긴 ‘영어 원서 읽기 – 보드게임 – 창의적 만들기’등 3단계 활동으로 진행한다. 4월 18일은 부활절의 유래와 에그헌트 문화를 배우는 ▲Happy Easter와 미국 국립공원과 캠핑 문화를 체험하는 ▲Camping Day로 구성했다. 19일은 영국의 티타임 문화를 알려주는 ▲Tea Party, 미국을 대표하는 음식인 햄버거에 대해 알아보는 ▲Burger Party를 운영한다. 참가 희망자는 오는 26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운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도서관 유아어린이영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노장석 해운대도서관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아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학생인성교육원 부속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한빛학교는 지난 23일 중학교 위탁교육 학생 3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빛학교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으로, 학생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출발을 하는 학생들이 각자의 속도에 맞춰 성장하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날 입교식에서는 모루인형을 활용한 ‘꿈인형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과 목표를 구체적으로 표현하며 인형을 직접 제작하는 과정을 통해 미래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하고, 진로와 희망을 스스로 고민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박치욱 한빛학교장은 “학생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를 기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는 함께 배우고 협력하는 과정 속에서 삶의 힘을 키워가는 공간인 만큼,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9일 오후 교육청 국제회의실에서 ‘성고충심의위원회 외부전문위원 위촉식 및 역량강화 연수’를 열고 23명의 외부전문위원에 대한 위촉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위촉된 외부전문위원은 부산교육청 성고충심의위원회에서 학교 성 사안의 성희롱 여부를 판단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피해자 보호를 비롯해 학교·학생·교직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재발 방지 대책 수립 등에 전문적인 조언과 의견을 제시한다. 부산교육청은 위촉식에 이어 외부전문위원과 변호사, 공인노무사로 구성된 사안처리 전문가를 대상으로 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를 진행했다. 김창희 변호사가 ‘2차 피해 예방 중심의 심의 역량 강화’란 주제로 강연에 나서 외부전문가로서 심의위원의 책무성을 강조하며, 공정하고 객관적인 심의가 이루어져야 함을 강조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올해 3월부터 지금까지 개별 학교 단위로 운영해 오던 성 관련 사안처리 업무를 시교육청이 맡아 처리하고 있다. 민감한 학교 업무를 덜어주고, 성 관련 사안처리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제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김석준 교육감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부산형 AI 수업을 위한 AI 적용 수업설계 사례집을 만들어 책과 전자 파일 형태로 각급 학교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집은 전국 최초로 초·중·고·특수학교를 모두 포함해 교실 현장에서의 AI 수업 사례를 교과별로 정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부산시교육청은 현장 교사의 의견을 반영해 ‘지식을 얼마나 많이 아는가보다, 어떤 질문을 던질 수 있는가’란 관점에서 사례집을 제작했다. 교과별 특성을 반영한 질문 설계와 프롬프트 구성 원리를 현장 교사들이 수업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사례집 제작은 총 228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30개 프로젝트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또, 지난해 3월부터 부산지역 교사 중 선발된 30명의 전문가(초 11명, 중 9명, 고 10명)와 함께 여러 차례 회의도 거치는 등 학교 현장의 생생한 사례를 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질문은 사고를 촉발하고 탐구를 심화시키는 출발점으로, 학생의 사고 수준과 학습의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의 확산으로 ‘무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26일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원의 수업 전문성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초등 영어교육 역량강화 워크숍’을 온라인 화상회의(ZOOM)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사의 수업 역량을 강화하고 학생 참여 중심의 영어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한다. 워크숍에는 초등 영어 전담교사와 영어회화 전문강사 등 300여 명이 참여한다. 주요 내용은 ▲맞춤형 학습을 실현하는 초등 영어교사의 1년 수업·프로그램 운영 사례 ▲ AI펭톡을 활용한 영어수업 ▲ AI를 활용한 초등 영어수업 전문성 강화 방안 등으로 현장 중심 강의로 진행된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사들이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와 AI 활용 수업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초등 영어 수업의 질을 높이고 학생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과 교사의 수업 전문성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워크숍이 학교 현장의 초등 영어교육 담당 교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부산교육청은 앞으로도 교사 연수와 현장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영어교육을 적극 지원해 나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수원특례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제1회 수원시 인권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6년 수원시 인권정책 시행계획’을 심의·자문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회의에 앞서 집무실에서 신규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시행계획 결과를 보고하고, 2026년 시행계획 수립·인권담당관 연간 주요 업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인권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시민 중심 인권환경 및 문화 형성 ▲시민 맞춤 인권 보장 ▲시민이 권리 주체로 참여하는 인권행정과 사회활동 ▲시민 권리정책 내실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등 4대 정책목표를 바탕으로, 2026년 시행계획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과제는 ▲안전한 지역 환경과 쾌적한 주거 환경 조성 ▲포용적 인권 문화 확산 ▲맞춤형 돌봄체계 강화 ▲차별 없는 경제활동 지원 ▲시민인권 거버넌스 구축 ▲사회참여 확대 ▲인권정책 역량 강화 ▲지속가능한 인권체계 강화 등이다. 수원시는 인권위원회에서 제안한 의견을 검토해 인권정책에 반영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롭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가 오는 4월 개최되는 방탄소년단(BTS) 월드투어 ‘아리랑’ 고양 공연을 앞두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시는 지난 2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 추진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BTS 월드투어 고양 콘서트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민생회복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을 자발적인 시민 참여형 이벤트로 추진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관내 음식점, 숙박업, 백화점, 전통시장, 가구, 화훼단지 등 주요 민간단체 대표자들이 참석해 실직적인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시와 민간단체는 △업종별 자율 할인 및 사은품 증정 △BTS 상징색(보라색) 연계 마케팅 △외국인 방문객 응대를 위한 환대 분위기 조성 △공연장 주변 교통 및 위생 관리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민간업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바가지요금을 억제하는 자율적인 정화작용이 기대된다. 지역경제 살리기 빅 세일 주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5일까지 10일간 운영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