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25일 오후 1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자체와 일선 의료기관 간의 견고한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2026년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16개 구·군 보건소 감염병 담당자를 비롯해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지정기관 및 지역 의료기관 네트워크 참여병원 등 감염관리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시민의 일상이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조성'을 목표로, 부산형 의료관련감염병 예방·관리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기반의 감염병 관리 모델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료관련감염병(CRE 감염증)은 70세 이상 고령층 환자가 전체의 60퍼센트(%) 이상을 차지하고, 2024년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은 82.59명이나 부산이 91.98명으로 전국 발생률을 상회하고 있다. 특히 부산시는 8개 특․광역시 중 고령화율(2024년 25.3%) 1위, 요양병원 수(2024년 161곳) 2위로 고위험군과 취약시설의 집중에 따른 지역 맞춤형 관리체계가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nbs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는 의료·웰니스 관광이 한국 관광산업의 질적 도약을 이끌 차세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의료관광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글로벌 시장 다변화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를 추진하기 위해 '2026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 협력 의료기관' 14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의료관광 시장의 경쟁 심화와 국가별 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부산을 ‘글로벌 웰니스‧의료 관광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기 위한 전략적 정책이다. 지난 1월 시는 공개 모집을 실시하고 서류심사와 현장평가를 거쳐 ▲국제 환자 대응 기반 시설(인프라) ▲외국어 전담 인력 운영 ▲전문 진료 분야 ▲웰니스 관광 연계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14개 의료기관을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기관은 ▲종합병원 4곳(대동병원, 삼육부산병원, 은성의료재단 좋은강안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병원 2곳(라인업치과병원, 밝은눈안과병원) ▲의원 6곳(고운세상김양제장봉석피부과의원, 그레이스피부과의원, 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의원, 더바디성형외과의원, 밝은세상안과의원, 쉬즈성형외과의원) ▲한방 2곳(부산자생한방병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당진도서관은 3월 24일 어르신 수강생들의 자기주도적인 도서관 이용 능력을 키우고 디지털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도서관 이용 교육 및 큰글자도서 활용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현재 도서관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폰 100% 활용 수업’ 수강생 12명을 대상으로 하며,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와 도서관 서비스를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교육은 이론보다는 어르신들이 직접 몸으로 익히는 현장 실습 중심으로 꾸려졌다. 먼저 도서관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 회원가입을 직접 수행하고, 사서의 안내에 따라 2층 일반자료실에서 회원증 발급과 자동대출반납기 사용법을 체험했다. 또한 시력 저하로 독서에 불편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큰글자도서 소개하고 대출 방법을 안내했다. 특히 당진도서관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매주 스마트폰 수업 시작 전 20분을‘큰글자도서 독서 시간’으로 지정·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자연스럽게 책을 가까이하며 건강한 독서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24일 관내 초·중·고등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특성검사’의 안정적인 실시를 위한 실무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학생 개개인의 성격 특성을 파악하고 정서적 어려움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선별검사다. 매년 정기 검사 층인 초등학교 1·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올해도 작년과 동일한 검증된 도구인 초등학생용(CPSQ-II-I, 62문항)과 중·고등학생용(AMPQ-III-I, 65문항)을 활용해 학생들의 심리 상태를 면밀히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개편된 매뉴얼을 바탕으로 ▲검사 절차의 이해 ▲치료비 지원 사업 및 연계 기관 안내 ▲나이스(NEIS) 시스템 사용법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됐다. 당진교육지원청은 검사 결과 상담과 치유가 필요한 ‘위기 학생’으로 분류될 경우, 교육청 지정 전문 병원 및 지역 상담 기관과 연계하여 심층 상담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정은영 교육장은 “이번 검사는 우리 아이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첫걸음”이
(아름다운교육신문) 당진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10시에 당진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당진 관내 중․고등학교 교감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외국어교육 활성화 방안 및 제1회 중․고등학생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을 위한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당진 외국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영어, 제2외국어 관련 사업과 ▲영어듣기능력평가 시행 시 유의사항 ▲문제지 보안 관리, 시험 감독 철저 ▲난청지역 학교 시행 안내 ▲부정행위 사전 예방 관리 대처 등 평가 전반에 대해 협의했다. 영어듣기능력평가 종료 후 중학생은 4월 3일 15시 이후, 고등학생은 4월 10일(목금 15시 이후에 문제지, 대본, 정답지를 충청남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EBS에서는 학년별 평가 종료일 21시 이후 해설강의를 제공하여 다시듣기를 통해 재학습을 할 수 있다. 정은영 교육장은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외국어교육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이번 영어듣기능력평가가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사전 점검과 연수를 위해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 ”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단양교육지원청은 3월 24일 단양소백산중학교에서 생명존중 및 생명지킴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선호하는 ‘탑로더 꾸미기’ 형태를 활용해 진행됐다. 증명사진 크기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학생들에게 전달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생명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하고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일상에서 쉽게 소지할 수 있는 작은 물품에 생명존중 문구를 담아 배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이를 통해 자신이 소중한 존재로 존중받고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었으며, 나아가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태도를 형성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학생 생명존중 지원 계획에 따라 정서적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이 가정과 학교에서 건강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자율적 참여를 통해 학생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역량 강화를 위해 공모로 선정된 5곳의 중학교를 대상으로 ‘학생 자치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는 북부 관내 구남중, 백양중, 주례중, 가락중, 송정중 등 5곳에서 ‘학교문화 책임규약 기반 및 학교 특색을 고려한 맞춤형 학생 자치활동’을 주제로 운영할 예정이다. 해당 학교에는 운영을 위한 예산도 100만원씩 지원한다. 자치학교에서는 학생 주도 자치활동으로 ▲참여형 언어순화 개선 활동 ▲관계 중심의 생활교육 정착을 위한 학생자치 활동 ▲학교문화 책임규약 중심 활동 등을 운영한다. 또, 하반기 북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인성캠프에서 학교별 운영 사례를 발표하고 성과도 공유할 예정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자율과 책임을 배우는 ‘학생 자치학교’ 운영으로 학생들이 소통과 공감의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생 참여 중심의 학생자치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내 다문화 학생은 1,718명으로 부산 전체의 약 21.4%를 차지하며, 부산에서 다문화 학생 비율이 가장 높은 지역이다. 이를 감안해 북부교육지원청은 이주배경학생의 한국어 능력 향상과 학교 적응 지원을 위해 ‘다문화 소통·공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동화구연 강사의 ‘재미있는 한국어 교실’, 담임교사 중심 ‘즐거운 동행’, 유·초 연계 다문화 어울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학교 적응을 돕고 있다. 또, 교육국제화특구 사업과 연계해 특별교부금을 확보하고 지자체와 협력한 다문화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주배경학생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꿈과 생각을 발표하는 ‘북부교육장배 한국어 꿈자랑 발표대회’도 5월에 개최할 예정이다. 대회는 학생들의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과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경이 교육장은 “이주배경학생이 학교에서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