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한 ‘AI 융합 에스테틱 글로벌 사업화 기반구축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50억 원을 확보했다. 본 사업은 인공지능(AI) 기술과 피부 의료데이터를 활용해 AI 융합 에스테틱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관련 인프라 구축부터 인·허가, 해외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부터 5년간 총 217억 원(국비 150억, 지방비 67억) 규모로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국내 의료기기 산업 거점으로 성장해 온 강원특별자치도가 기존 진단·치료 중심 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에스테틱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에스테틱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은 피부·미용·비침습 치료 분야를 중심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AI 기술 접목과 함께 기술력과 임상 기반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도는 그간 축적해 온 의료기기 산업 인프라와 기업 집적도를 바탕으로 에스테틱 분야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 ▲ 임상 및 인허가 ▲ 해외시장 수출지원 등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3월 26일 강원특별자치도 환동해관 1층 대회의실에서 제1차 수소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위원장인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장 주재로, 도 수소산업 정책의 연간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산업・연구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2026년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계획」의 중점 추진과제를 보고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기반 완성 ▲수소 전주기 밸류체인 구축 ▲기업유치 여건 마련 ▲우수 인재 육성 및 글로벌 협력 강화 등이다. 위원들은 수소 생산기술, 저장・운송 인프라, 수소 모빌리티 분야 등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도 정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 또 도내 기업 및 연구기관의 공모사업 참여 확대 등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 교환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 수소산업 육성정책이 지역 산업 기반과 연계될 수 있는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도는 이번 협의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올해 세부 추진계획을 실행하고, 관계 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정부 공모사업 대응, 규제 개선 건의, 민간 투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6일 원광대학교병원에서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 이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이전은 피해자 접근성과 사생활 보호를 높이고 보다 신속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기념식은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의원, 관계기관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센터는 기존 권역외상센터 2층에서 1층으로 이전하면서 면적을 130.79㎡에서 175.58㎡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피해자가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독립된 공간 확보를 통해 민감정보 보호 수준도 한층 강화됐다. 상담·치료 공간도 확충돼 서비스 질 개선이 기대된다. 전북서부해바라기센터는 2017년 12월 개소 이후 원광대학교병원이 운영을 맡아 아동부터 성인까지 전 연령을 대상으로 상담, 의료, 수사, 법률 지원을 24시간 제공하는 통합지원기관이다. 지난해 기준 총 230건의 사례를 접수했으며, 의료·심리·상담·수사·법률·동행 지원 등 총 9,500여 건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지역 내 피해자 지원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왔다. 특히 위기지원과 아동지원 기능을 통합 운영하
(아름다운교육신문) 군산시의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가 3월 26일 옥구읍 게이트볼장에서 첫 운행을 시작하며 농촌 현장에 따뜻한 의료 서비스를 전했다. ‘찾아가는 농촌 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 주민들을 위해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이동형 의료서비스로, 2024년 처음 도입된 이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치과대학병원, 다비치안경원, 보건소가 함께 참여해 한방진료, 구강검사, 시력검사 등 다양한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치매 예방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주민 건강을 한층 더 세심하게 살폈다. 현장을 찾은 어르신들은 “멀리 병원에 가지 않아도 진료를 받을 수 있어 정말 편하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산시는 이번 옥구읍 운영을 시작으로 4월 옥산면, 9월 개정면까지 순차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며, 연간 600여 명의 주민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홍순 군산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왕진버스가 단순한 의료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안심이 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받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주시가 소형모듈원자로(SMR) 1호기 유치 신청서 제출 이후 국회 포럼을 열며 유치전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시는 2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철강산업 재도약과 탄소중립을 위한 SMR’을 주제로 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김석기·김정재·이상휘 국회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경주시와 경상북도가 주관했다. 이날 포럼에는 경주·포항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동욱 중앙대 교수, 이상일 서울대 교수, 정용훈 카이스트 교수, 박홍준 동국대 교수, 남정임 한국철강협회 실장 등 원자력·철강 분야 전문가와 시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과 SMR 육성 전략,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전환 과정에서의 SMR 필요성 등이 주요 의제로 논의됐다. 좌장을 맡은 정동욱 중앙대 교수는 “철강산업의 수소환원제철 전환은 선택이 아닌 생존의 문제”라며 “안정적인 무탄소 전력 공급과 청정수소 확보를 위해 SMR 활용이 사실상 유일한 대안”이라고 말했다. 경주시는 문무대왕과학연구소와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을 통해 SMR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진구가 338억 원 규모의 ‘광진형 특별융자’를 시행한다. 경기 불황 속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덜고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광진형 특별융자’는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에게 특별보증우대와 이자 지원을 결합해 시중은행보다 낮은 금리로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출연금 23억원으로 보증규모 287억원에 전년도 이월된 163억원을 합한 총 450억원을 1,188개 업체가 융자 지원 받은 바 있다. 구는 지난 3월 10일 서울신용보증재단, KB국민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MG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새롭게 참여하면서 총 출연금 27억 1천만원으로 더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7천만 원이며, 2년 거치 후 3년간 균등분할 상환 조건이다. 거치기간 2년 동안은 구와 협력 금융기관 간 협약에 따라 연 2%의 이자를 지원해, 소상공인이 실제 부담하는 금리는 연 1% 내외 수준이다. 지원 대상은 광진구에 사업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적극적인 결핵관리사업을 추진한 결과 도내 65세 미만 결핵환자가 4년 전보다 절반 가까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경기도에 따르면 2025년 기준(잠정) 결핵환자는 전국의 경우 1만7,107명(33.5명/10만명 당), 경기도는 3,717명(27.3명/10만명 당)으로 집계됐다. 특히 65세 미만 연령대에서 2021년 전체환자는 2,964명에서 2025년 1,628명으로 45.1% 줄었으며, 신환자(과거에 결핵치료를 받은 적이 없거나 치료기간이 1개월 미만인 자)는 같은 기간 2,381명에서 1,360명으로 42.9% 감소하는 성과를 나타냈다. 인구기준으로 보면, ’24년 연앙인구 1,360만 명 중 전체 84%를 차지하는 65세 미만에서 신환자 발생(1,360명)이 10만 명 당 11.9명으로 경기도 결핵환자 관리가 성공적이라 볼 수 있다. 다만, 65세 이상은 218만 명(16%) 중 1,725명으로, 10만명 당 78.9명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층의 결핵, 잠복결핵 관리는 여전히 중요한 과제이다. 이에, 경기도는 결핵환자 전주기(예방·진단·치료) 관리를 위해 이동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가 메모리 반도체에 편중된 대한민국 반도체 산업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제3판교 테크노밸리를 반도체 설계 전문 기업인 ‘팹리스(Fabless)’ 중심의 핵심 산업 집적단지(클러스터)로 조성한다.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26일 판교글로벌비즈센터에서 경기경제과학진흥원,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한국팹리스산업협회,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선도(앵커)기업인 에이직랜드와 켐트로닉스 등 산·학·연·관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팹리스 기업 집적단지를 조성하고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 위한 특화 공간 조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3판교테크노밸리는 ‘성남금토 공공주택지구’ 내 7만 3천㎡ 부지에 연면적 약 50만㎡ 규모로 사업비 약 2조 2,700억 원을 들여 조성하는 민․관 통합지식산업센터로, 지난해 10월 경기주택도시공사가 현대건설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경기도는 제3판교 테크노밸리에 팹리스 기업과 연구소, 지원 기관을 한곳에 모으는 거대한 혁신 거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설계 단계부터 시스템반도체 및 팹리스 산업을 위한 특화 공간
(아름다운교육신문) (재)세종테크노파크가 24일 홍익대학교 산학협력관에서 ‘2026년 세종지역 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 지원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세종TP,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홍익대 중소기업 산학협력센터가 주최했으며, 세종시 관내 식품 및 푸드테크산업 관련 기업 50여명이 참석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세종특별자치시가 지원하는‘시군구 연고산업 육성사업'은 세종시 지역 연고자원을 활용 푸드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관내 식품업체의 연고산업 발굴, 산업육성 및 고도화, 기업의 매출 신장, 일자리 안정화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2026년에는 전년도보다 기업지원 예산을 확대해 보다 다양하고 많은 기업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의 저변을 넓히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지역기업에 대한 실질적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본 사업은 세종시 식품 및 푸드테크 산업과 전후방 관련 산업 기업을 대상으로 △장비활용 기술지원 △시제품제작 △시험분석 △인증 및 특허지원 △유통 플랫폼 구축 △국내외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MARS 2026 AI 투자유치 & 컨퍼런스' 2일차 행사에서 전날 출범한 ‘MARS 얼라이언스’를 실제 도시와 산업에 적용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실증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선언을 넘어 현장 적용 단계로 전환했다. 이번 2일차 행사는 전날 ‘MARS 얼라이언스’ 출범을 통해 형성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이를 도시와 제조산업 현장에 어떻게 구현할 것인지에 대한 실행 중심 논의로 확장했다. 특히, 도시 세션(URBAN AI)에서는 MARS 얼라이언스 참여 기업을 비롯한 글로벌 기업 임원진들이 직접 강연에 나서 인공지능 기반 도시 운영 모델을 ▲데이터 융합 기반 공공서비스 고도화와 ▲생활밀착형 서비스 적용 등 도시 전반에 적용 가능한 구체적 실행안으로 제시했으며, K-AI 시티 구현을 위한 현실적 경로를 함께 제안했다. 기술1세션(Tech AI 1)에서는 자율주행기술개발혁신사업단(KADIF), 현대자동차그룹,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등 주요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자율주행 기반 통합 모빌리티 체계와 도심 적용 방안을 제시했다. 특히 실제 도심 환경을 전제로 한 실증형 모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