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주도서관은 오는 28일까지 본관 2층 문학자료실에서 ‘최다대출 도서 20권’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평소 읽을 책을 고르는 데 어려움을 겪는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울주도서관은 지난 1년간 가장 많이 대출된 도서 중 1위부터 20위를 선정해 도서를 한자리에 전시했다. 지난해 울주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은 클레어 키건 작가의 ‘맡겨진 소녀’였다. 이 책은 아일랜드 시골을 배경으로 여름 동안 먼 친척의 집에 맡겨진 가난한 집의 소녀가 소속감과 자아를 찾고,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간결한 문체로 주인공의 섬세한 감정을 묘사하며, 가족 간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외에 선정된 도서에는 일본의 대표적인 미스터리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의‘금단의 마술’, ‘블랙 쇼맨과 운명의 바퀴’, 김호연 작가의‘불편한 편의점 ’, 패트릭 브링리의 ‘나는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의 경비원입니다’ 등 다양한 국가와 주제의 도서들이 선정됐다. 전시된 자료는 도서관 운영시간 중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하고 대출할 수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어린이놀이시설의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정기 시설 검사를 지원한다. 어린이놀이시설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관리법’에 따라 2년마다 정기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에 따라 학교지원센터는 해당 시설의 관리주체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올해는 울산 강남 지역 36교 47개소, 강북 지역 35교 49개소에 설치된 어린이놀이시설이 검사 대상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놀이시설의 부식 여부, 기구 마감 처리 상태, 충격 흡수용 표면재의 안전성 등이며, 검사 결과 불합격 판정을 받으면 개선 조치 후 재검사를 받아 안전성을 확보한다. 학교지원센터는 2021년부터 시설별 검사 유효기간과 놀이기구 현황을 파악하여 학교가 별도의 비용 부담 없이 정기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어린이놀이시설에 스팀 소독과 기생충 검사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도록 놀이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위생 관리 지원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특별시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서울시교육청의 제1호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인 서울둔촌초등학교와 서울위례초등학교의 3월 재개교를 대비한 현장점검을 교육부와 함께 2월 20일 실시한다. 둔촌초 및 위례초 개축공사는 국내 최대규모의 둔촌주공아파트(현, 올림픽파크포레온) 재건축에 따라 준공 후 40년이상 경과한 노후 학교에 대하여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일환으로 개축을 추진한 첫 번째 사업이다. 둔촌초와 위례초는 노후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의 특성을 반영하여 각각 49(특수1학급 포함)학급 규모로 2,945명예정[둔촌초 1,489명, 위례초 1,456명]의 학생을 수용하여 3. 1일 재개교를 앞두고 있다.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2024. 7월부터 2025. 2월까지 학교관계자 와의 수 차례 점검회의 및 현장협의를 통해 수요자 중심의 학교공간 마련에 힘써 왔으며, 사전에 학교관계자 겸임발령 등을 통하여 재개교가 안정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2월 20일 실시하는 사전점검에서 강동송파교육지원청은 이번 서울시교육청, 교육부와 함께 개교여건을 검토하고 차질 없는 재개교 지원 방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발달과 초등학교 원활한 적응을 위한 유·초 이음교육을 2023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유·초 이음교육 운영기관을 2024년 61개 유치원에서 2025년 116개 유치원으로 확대 운영하여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육 연계로 사교육비 경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2024년 유·초 이음교육 61개 유치원 시범 유치원과 초등학교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만족도가 90.5%로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유·초 이음교육 운영은 교육과정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유치원과 초등학교 1, 2학년 성장·발달을 지원하는 교육과정 운영 △교원의 실행력 강화와 협의체 구성 △이음교육 현장 지원단을 활용한 찾아가는 상담 △맞춤형 보호자 연수 등 유아와 초등학교 1, 2학년의 교육적 요구에 중점을 둔 통합적인 내용으로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양은주 유아교육복지과장은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이음교육을 강화하고,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여 유아가 초등학교로의 성공적인 전이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향후 계획을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18일부터 25일까지 18개 시군의 전 초등학교 3, 4학년 담임 예정 교사와 교육과정 업무 담당 교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2022 개정 교과 교육과정(3학년부터 6학년) 지역별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2024학년도 초등학교 1, 2학년에 이어 2025학년도에 3, 4학년까지 확대 적용되어, 해당 담임 교사가 현장 맞춤형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10개 교과의 교육과정을 중심으로 △국어, 사회, 도덕, 수학, 과학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 △체육, 음악, 미술, 실과, 영어 교육과정 및 교과용 도서의 이해와 활용으로 구성한다. 특히, 교과 교육과정의 대표적인 변화인 교과 역량 함양, 학습량 적정화, 학생 삶과의 연계 강조, 디지털·인공 지능(AI) 교육 환경을 반영한 수업과 평가, 교사의 자율성 및 학생의 주도성 강화 등을 강조해 진행한다. 각 학교는 국어, 도덕과는 교육부에서 개발·보급하는 국정 도서를 활용하며 나머지 8개 교과는 학교별로 선정한 검정 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3월 새 학년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오는 21일까지를 2025학년도 초등학교 교육과정 세움 주간으로 정하고, 학교 및 학년 교육과정 운영을 협의하는 등 새 학년 준비에 집중하도록 했다. 이 기간 도내 모든 초등학교는 새로 구성된 전 교직원과 함께 2025학년도에 추진할 주요 교육활동에 대해 소통하고 협의하며 학교별 교육철학을 공유하는 시간을 집중적으로 갖는다. 특히 새로 전입한 교직원들의 적응을 위해 학교 탐방 및 다양한 친교 활동도 진행한다. 교직원 전문성 향상을 위해서는 2022 개정 교육과정 관련 교원 연수, 전문적학습 공동체 조직, 학생 교과지도 및 생활지도를 위한 계획 수립 등을 집중적으로 협의한다. 교육과정 세움 주간이 끝나면 각 학년 및 업무별 교사들은 교육지원청에서 학년별, 업무별로 진행하는 다양한 연수에 참여하며 전문성을 다지게 된다. 김윤범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교육과정 세움 주간은 안정적인 새 학년을 준비하는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학년 및 학기 변환 시기에 교직원들이 미리 교육과정 준비를 철저
(아름다운교육신문) 봉화교육지원청은 2월 18일부터 2월 20일 3일간 교육지원청에서 발주하여 새학기 시작 후에도 공사 진행 예정인 6개 공사 현장 학교에 안전 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 점검은 새학기 시작 전에 공사 중인 학교를 사전에 점검하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하여 공사 중인 학교에 대한 학부모와 학생들의 불안과 걱정을 해소해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 공사 현장 안전 점검은 학교 시설 공사의 효율적인 현장 관리와 학생 안전 확보를 위한 공사 현장 안전관리 및 시공자 안전 활동 점검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위한 학생 이동 동선 확보, 학사일정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공정 확인 등을 점검했다. 이영록 교육장은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며, 학교 공사 현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여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 문화 확산을 위해 ‘나의 특별한 일상’(수필 작가 되기, 1기) 프로그램 참여자 25명을 모집한다. 지난해, 다양한 장르의 ‘읽걷쓰 시민 저자 만들기’로 104종 1,787명의 저자를 발굴한 주안도서관은 올해 수필을 테마로 상반기에는 ‘수필 쓰기 기초’, 하반기에는 ‘수필 쓰기 심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월 12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씩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글쓰기의 과정 및 구성, 글감 찾기, 첫 문장 및 제목 짓기, 나만의 문체 만들기, 퇴고 방법 등 수필 기초 이론을 8회에 거쳐 학습하고, 나의 특별한 이야기가 담긴 수필집을 함께 제작하는 것으로 마무리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주안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모집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주안도서관은 읽걷쓰 시민 독서 문화 운동의 일환으로 어린이 독서 동아리 회원을 모집한다. 독서, 글쓰기, 독후 활동 등 어린이가 시민 저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 1~2학년 대상의 ‘책씨앗 독서 동아리’와 초등 3~4학년 대상의 ‘책열매 독서 동아리’로 운영된다. 각 동아리는 3월 6일부터 7회차씩 진행되며, 독후 활동과 글쓰기 결과물은 책으로 발간될 예정이다. 2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광역시교육청 소속 8개 공공도서관은 일상에서 인문학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역량 강화와 읽걷쓰 시민문화운동 확산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인문학 강좌 릴레이’를 운영한다. ‘공존’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릴레이 강좌는 ▲3월 서구도서관 ‘공존하는 우리, 가족’ ▲4월 계양도서관 ‘왜 세대는 충돌하는가?’ ▲5월 연수도서관 ‘인류세를 여행하는 인간과 동물을 위한 안내서’ ▲6월 북구도서관 ‘공존의 시대, 나와 우리의 정신건강’ ▲7월 중앙도서관 ‘영화가 공존을 말할 때’ ▲8월 부평도서관 ‘더불어 사는 삶을 위한 최소한의 도덕’ ▲9월 주안도서관 ‘함께 살아가는 공존과 상생의 도시’ ▲10월 화도진도서관 '나를 이해하며 타인과 소통하는 법' 등 다채로운 세부 주제로 강좌가 진행된다. 북구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인문학 강좌 릴레이로 시민들이 인문학을 보다 쉽게 접하고, 삶의 질을 높여 인문 도시 인천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해 잘 준비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