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강화교육지원청은 예상치 못한 시설물 보수나 교육 환경 개선으로 긴급한 재정적 지원이 필요한 학교에 연말까지 특별교육재정소요경비를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난해는 11교에 담장 설치 및 교사동 누수 보수 공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 시설물 보수 사업으로 총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관내 유·초·중 14교를 대상으로 학교 현장을 직접 찾아가 노후시설을 점검했고, 애로사항 의견 청취 결과를 토대로 시설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인천강화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예산 운용 효율성을 높이고 노후 시설 안전 확보를 우선으로 학교 구성원들의 요구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학생과 교직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