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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늘봄학교 참여 한 달, 74.3%로 이용 증가!

- 늘봄학교 3월초 2,741개 → 3월말 2,838개로 증가, 늘봄학교 초 1학년 74.3%가 이용
- 늘봄 프로그램 강사, 한 달간 약 5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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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늘봄학교 시행 한 달만에  3월 한 달간 100개교 가까이 늘어 전국 약 2천840곳으로 확대되었다.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이주호)는  현재 2,838개 초등학교의 1학년 학생 중 74.3%인 13.6만 명이 늘봄학교를 이용 중으로 한달만에  심상치 않은 참여 성장률을 보이고 있고, 교육청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늘봄학교란 초등학생 1학년 성장과 발달을 위해 예체능,심리,정서 프로그램등 매일 2시간의 놀이활동을 제공하는 제도를 말한다. 이는 돌봄 공백 해소의 목적으로 사교육을 이용하던 가정의 교육비 부담이 완화될 전망이다.

 

 

 

 

 

 


 

 

 

 

 

 

 

 

 

 

 

 

3월 개학과 함께 늘봄학교에 참여한 초등학교는 2천741개였는데, 이후 충남·전북·경북에서 약 100개 학교가 더 참여해 현재는 총 2,838개 학교에서 늘봄학교를 운영 중이다.

 

또한, 서울에서는 참여학교를 38곳에서 150곳으로, 광주에서는 32개교에서 45개교로 늘릴 예정이어서 1학기 안에 전체 초등학교의 절반에 가까운 48%가 늘봄학교에 참여하게 될경우, 최대 2천963개교가 참여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늘봄학교 시행 한 달 동안 참여학교, 참여학생, 프로그램 강사 등이 증가하여 고용창출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늘봄학교 프로그램 강사는 1.7만 명으로 지난 한 달간 약 50%가 증가 하였고, 현재 2,838개 늘봄학교에는 교당 평균 1.3명의 행정 전담인력이 배치되어 있다.  2학기부터는모든 초등학교에 늘봄실무직원이 배치되어 늘봄 신규 행정업무뿐만 아니라 기존의 초등 방과후와 돌봄과 관련한 행정업무까지 모두 전담하게 된다고 한다.

 

또한 , 시도교육청 특색별 늘봄학교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우수사례가 생겨나고 있다.

 

부산은 지자체・지역・대학 등과 학교를 연계하여 공간과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학습형 늘봄 프로그램’을 개발・운영 중에 있으며,

 

경북은 지자체・굿네이버스・지역돌봄기관 등과 학교를 연계하여 마을밀착형 지역 특화 공모사업인 ‘굿센스’를 운영한다.

 

제주는 지자체・KB금융 등과 학교를 연계하여 주중은 학교에서 주말은 지자체가 운영하는 제주형 늘봄 모델 ‘꿈낭(꿈나무의 제주 방언)’을 구축하여 희망하는 모든 학생을 수용한다.

 

교육부는 "3월이 정책의 현장 안착을 지원하는 기간이었다면 4월은 정책 만족도를 높이는 기간으로 삼고 교육청 학부모 모니터링단을 구성해 운영할 것"이라며 "5월부터는 방학 중 늘봄 운영과 2학기 전국 확대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