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5 (토)

  • 맑음속초 33.2℃
  • 구름조금동두천 28.8℃
  • 맑음강릉 35.1℃
  • 흐림서울 29.7℃
  • 구름조금인천 25.9℃
  • 맑음충주 32.3℃
  • 구름조금청주 32.9℃
  • 구름조금대전 32.3℃
  • 구름많음대구 32.6℃
  • 구름조금전주 31.4℃
  • 구름많음울산 28.2℃
  • 구름조금광주 29.4℃
  • 구름많음부산 24.0℃
  • 구름많음여수 24.7℃
  • 구름많음순천 26.6℃
  • 구름조금제주 29.6℃
  • 구름많음서귀포 26.5℃
  • 구름조금천안 30.9℃
  • 구름많음경주시 31.2℃
  • 구름많음거제 23.6℃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교육청

울산교육청, 함께 만드는 ‘울산 초등교육과정 개발’ 포럼 개최

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 논의

URL복사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노옥희)이 20일 교사, 학부모, 지역주민 등 울산 교육 가족을 대상으로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함께 만들어 가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이라는 주제로 울산의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과 참여의 장이 되었다. 행사 당일 현장과 온라인으로 350여 명이 참여해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에 대한 높은 관심을 알 수 있었다

 

충청북도 충주교육지원청 고흥섭 장학사는 ‘지역교육과정 개발과 안착’이라는 주제로 충청북도교육과정 발전 방안을 통해 울산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대안들을 제시하였고, 충청북도 제천시 명지초등학교 조연수 교사는 ‘학년 자율탐구과정 개발과 실천 사례’ 발표를 통해 지역사회의 특성을 반영한 삶과 연계한 교육과정 편성·운영의 방향을 제시하였다.

 

지역 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할에 대한 지정토론을 통해 신라대학교 이은화 교수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거버넌스 운영의 중요성과 지역과 연계한 교육과정의 필요성도 언급하였다.

 

서로나눔학교 학부모네트워크 임설희 대표는 지역 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학부모, 마을, 지역이 연계되는 역할의 필요성에 대해 발표하였다. 부산광역시교육청 교육정책연구소 김은주 연구위원은 현재 부산광역시에서 진행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서 겪게 되는 고민을 함께 나누며 울산교육청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관해서도 이야기해 보았다.

 

현장과 온라인 포럼 참가자들은 타 시도의 지역 교육과정 개발 사례를 통해 울산만의 색깔을 가진 초등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발표자들에게 질의하면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였다.

 

교육청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실제적인 거버넌스가 활성화되고 울산 초등 교육과정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 모이리라 생각한다”며, “앞으로 진행되는 울산 초등 교육과정 개발 과정에 울산 교육 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의견을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