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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창의 쑥쑥 재미 뿜뿜 여름방학교실 운영

다육이원예, 양말목공예, 생활목공예, 요리조리 치킨왕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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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강림초등학교(교장 김규은)는 7월 27일(월)부터 8월 7일(금)까지 2주일 동안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생 16명을 중심으로 ‘창의쑥쑥 재미뿜뿜 여름방학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여름방학교실은 원예, 목공예, 양말목공예, 요리 등의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소질과 적성 계발, 스트레스 해소, 자신감 회복 등 재미있고 의미로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 운영되었다. 특히 혹시나 모르는 코로나 19 감염을 막고자 소수의 학생으로 학년별로 1부, 2부 그룹으로 나누어 진행하여 생활거리 유지를 확보했으며, 협력 위주의 활동보다는 개별 조작활동 중심으로 구성하는 등 최대한 안전하게 진행하였다.

 

목공예 활동의 작품이 인상적이었는데, 저학년 학생은 생활 트레이 만들기, 고학년 학생은 다용도 사물함을 만들었다. 그림을 붙이고, 윤기를 덧바르며, 뚝딱뚝딱 망치질에, 평소 다루기 힘든 드릴 체험까지 할 수 있었다. 상점에 파는 상품 못지않게 근사한 작품이 결과물로 만들어지는 것을 보고 학생들은 스스로의 작품에 놀라워하며 큰 만족감을 느꼈다.

 

또한, 양말목공예라는 생소한 수예활동은, 평소 버리는 양말목으로 예쁜 텀블러 가방과 형형색색 방석을 만들었다. 무엇보다 학생들의 인기만점 프로그램은 역시 닭강정 만들기! 요리쿡쿡이었다. 생닭에 튀김옷을 입히고, 양념반 후리이드반 등 저마다의 입맛에 맞게 요리를 하는  모습이 무척 행복해보였다. 코로나 19로 인해 친구들과 함께 앉아 닭강정을 먹지는 못했지만 집으로 가서 가족 치킨 파티를 할 수 있다는 점도 행복하기는 마찬가지다.

 

창의쑥쑥 재미뿜뿜 여름방학교실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는 생활용품 만들기, 맛있는 간식, 즐거운 친구가 있으니 학교 오는 것이 너무 행복했어요.”, “양말목으로 만든 텀블러 주머니를 개학하면 친구에게 자랑하고 싶다.”, “피자같이 생긴 예쁜 방석은 엄마에게 선물하고 싶다.”라고 다양하고 행복한 소감을 밝혔다.

 

김규은 교장은 “코로나 19로 지친 아이들에게 모처럼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생활용품 만들기 및 요리활동을 통해, 창의력이 쑥쑥 올라가고, 재미가 뿜뿜 뿜어나는 흥미롭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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