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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현장

교육부, 예비 교사 원격교육 역량 높인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28개 대학에 미래교육센터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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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가 예비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공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2022년까지 교육대학과 국립대 사범대학에 미래교육센터 28개를 설치한다.

 

미래교육센터를 설치하는 것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과 같은 감염병 상황에 대응하고, 이른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 환경이 변화하면서 원격 교육 필요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교육부는 코로나19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 변화에 따른 교원의 원격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예비 교원 단계부터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교원양성 환경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교육부는 교대와 국립대 사범대학을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공모해 올해 10개 대학을 선정해 설치한다. 3차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33억원을 투입한다. 2021년 10개교와 2022년 8개교를 추가해 총 28개를 설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4개 권역으로 구분해 권역별로 2~3개의 교육대학과 국립대 사범대학을 선정할 예정이다.

 

미래교육센터는 원격수업 실습실, 콘텐츠 제작실 등의 기반 시설(인프라)을 포함, 예비 교원이 원격교육 환경 아래 교육 내용과 방법, 수업 설계, 시연 등을 통해 원격교육을 운영하는 데 필요한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예비 교원은 미래교육센터에서 온라인 학급관리, 팀티칭 등 원격교육 환경에 필요한 각종 교육 방법을 배우기 위해 예비 교원·현직 교원·교수가 협력한 수업 모형 연구, 학교 현장과 교원양성기관이 연계한 전문적 학습공동체 등에 참여하게 된다.

 

또 원격 멘토링 봉사 등을 통해 소외계층·지역 학생을 위한 원격 학습 관리 등 학습 결손 예방과 학습자 맞춤형 방과후학습도 지원할 계획이다.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코로나 이후 다가올 미래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려면 예비 교원 단계에서부터 원격교육 역량 강화가 필요하다”며 “미래교육센터를 통해 앞으로 어떤 환경에서도 지속해서 교육할 수 있고,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하는 우리 교육에 예비 교원들도 함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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