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3일 애월읍 소재 물뫼힐링팜에서 제주시 관내 조리종사자 40명을 대상으로 ‘마음 챙김’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총 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10일에 이어 직종 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고 조리종사자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심신의 안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름 숲 치유 걷기 ▲제주 친환경 지역 생산물체험 ▲반려식물 화분 만들기 ▲몸살림 요가 ▲피로 이완 요법 ▲싱잉볼 명상 및 차담화 등으로 구성됐으며 자연 속 치유 활동과 제주 지역 친환경 식재료 체험을 통해 급식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식생활 이해와 전문성 향상을 함께 도모했다.
제주시교육지원청 학교급식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된 조리종사자 상시 근로 전환에 따라 상반기 연수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조리종사자들이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