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교육지원청은 2026년 3월 개교 예정인 (가칭)양원고등학교 교명이 학교명선정위원회(2025. 5. 16.) 심의 및'경기도립학교 설치 조례'개정을 거쳐‘신양고등학교’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신양고등학교는 김포시 양촌읍 1256번지에 공사 진행 중인 일반고등학교로 총 37학급, 1,015명 규모이며, 김포 학군 내 고등학교 과밀학급 해소와 지역 교육 여건 개선을 목적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신양고등학교 신축 공사는 2024년 9월 25일 착공하여 2026년 2월 16일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마무리 공사가 진행중이다. 김포교육지원청 한혜주 교육장은“2026년 2월 중 공사를 준공하고, 편성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신양고등학교가 적기에 개교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향후 교직원 발령과 학생 배치를 포함한 개교 관련 절차도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김포교육지원청은 신양고등학교 신설로 관내 고등학생들의 교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은 지난 12월 30일 오후 7시, 광주시문화예술의전당 남한산성홀에서 광주형 문화예술 공유학교인 ‘미담청소년 윈드오케스트라 제3회 정기연주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에는 광주 지역 초·중·고 학생들이 참여해 관악 합주와 앙상블, 협연 무대를 선보였다. 학생들은 공유학교에서의 체계적인 교육과 지속적인 합주 과정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무대 위에서 유감없이 발휘하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기획한 협연 무대와 전문 강사, 학생, 교육장이 함께 어우러져 연주하는 장면은 눈길을 끌었다. 이는 배움의 주체인 학생을 중심으로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공유학교의 교육 철학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평가받았다. 이번 공연에는 임태희 경기도교육감과 방세환 광주시장을 비롯한 교육 및 지역 관계자들이 참석해 청소년 연주자들을 격려했으며, 공교육 기반 문화예술교육의 성과와 확장 가능성에 의미를 더했다. 오성애 광주하남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정기연주회는 학생들이 배움의 주체로서 스스로 성장하고, 그 과정에 지역과 교육이 함께한 무대”라
(아름다운교육신문) 감일유치원은 지난 12월 30일, 유아의 성장을 예술적으로 담아낸 ‘2025학년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졸업식은 목관 5중주의 라이브 연주와 유아 참여 중심 연출로, 아이들이 무대의 주인공이 되는 새로운 졸업식 모델을 선보여 주목을 받았다. 졸업식은 1년간의 놀이와 배움을 돌아보는 추억 영상으로 시작해, 목관 5중주의 따뜻한 클래식 선율로 이어졌다. 무대는 중앙 집중형으로 구성돼 모든 시선이 유아들에게 자연스럽게 모이도록 연출됐으며, 졸업식의 주체가 유아임을 분명히 드러냈다. 이어진 졸업 순서에서는 형식적인 진행 대신, 유아들이 ‘드뎌 졸업을 했어요’라는 졸업증서를 들고 무대 위에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시그니처 포즈를 취하며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아이들은 저마다 자신감을 표현하며 스스로의 성장을 긍정하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이번 졸업식에는 감일유치원이 연간 운영해 온 놀이 중심 교육과정의 성과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유아들은 한 해 동안 기억에 남는 활동을 떠올리며 친구와의 추억, 놀이 경험을 공유했고, 이러한 배움은 졸업식 무대에서도 자연스럽게 이어졌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 맞춤형 배움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1월부터 '연천 에이드(AIDed) 공유학교 – 방학한 김에 시즌 3'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3 공유학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동일 연령대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지역의 인적·물적 교육자원을 적극 활용한 연천형 지역맞춤 교육모델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경기미래교육 양평캠퍼스와 연계한 숙박형 ‘겨울 영어 캠프로 점프 UP’ 공유학교, ▲연천 승마공원과 연계한 진로 Dream 공유학교 ‘얼리어잡(Job)터–승마편’ 및 ▲드론교실(자격증과정) 등이 마련됐다. 영어 캠프는 4박 5일 숙박형으로 운영되며, 원어민 중심의 체험형 영어활동과 글로벌 리더십·디지털 융합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의사소통 역량과 미래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또한 승마 진로 체험 프로그램은 승마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프로젝트형 진로교육으로, 학생들이 말 산업과 관련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지역 교육자원을 활용한 연천 특화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서부교육지원청은 12월 30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서부 관내 초·중학교 24개교 취약계층 학생 40명을 대상으로 ‘동네틈새안전망’을 운영한다. 동틈망은 겨울방학 중 돌봄 공백과 결식 우려가 있는 조손가정·한부모가정 학생의 안전한 방학생활을 돕는 맞춤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서부교육지원청은 ▲학교, ▲구청, ▲복지센터, ▲복지관과 협력 연결망을 구축해 지원 대상 가정을 선정했다. 교육복지사와 상담복지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겨울의류·생필품·식료품·구급약 등으로 구성한 맞춤형 키트를 전달한다. 방문 과정에서 추가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지역 유관기관과 연계해 ▲경제적 지원, ▲주거 지원, ▲학습 지원, ▲치료·상담 지원 등 통합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기 중에도 학교·지역기관과 긴밀히 소통하며 학생들의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방학 중에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낼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돌봄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만들어 가겠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직업계고 교사연구회 2팀이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이 주관한 ‘2025년 직업계고 직업기초능력 우수 교사연구회’로 선정돼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 연구회는 대구교육청 소속 ‘전문–보통교과 융합 교수·학습 연구회’ 산하 Edu-Core Bridge 연구회와 LinkEd 연구회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에서 50여 개 연구회가 참여했으며, 연구계획 심사를 통해 20개 팀이 본 연구과제로 선정됐다. 이후 약 8개월간의 연구 활동을 거쳐 최종 6개 팀이 교육부장관상 수상 연구회로 결정됐으며, 이 가운데 2개 팀이 대구 소속이다. Edu-Core Bridge 연구회는 ‘전문–보통교과 융합수업’ 분야에서 수상했으며,대구공업고등학교 안영미 교사(회장)를 비롯해 대구공업고등학교 고경열, 대구제일여자상업고등학교 류민정, 영남공업고등학교 지한구, 경북공업고등학교 김준호, 조일고등학교 장인철 교사 등이 참여했다. '플라스틱 탐구에서 직무현장까지, 교과를 잇는 융합 프로젝트'를 주제로 보통교과와 전문교과를 연계한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하고, 직업기초능력 함양을 위한 수업 적용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는 이주배경학생의 학업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대상은 영어를 포함한 17개 언어 외 기타 특수언어를 사용하는 자로, 지원자는 ▲이중언어 튜터, ▲통역 멘토링, ▲통·번역 및 콜백서비스 등 3개 사업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하고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지원 자격은 한국어에 능통하고 대한민국에서 합법적으로 거주하며 경제활동이 가능한 자로 지방공무원법 제31조에 따른 결격 사유가 없어야 한다. 또한,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통·번역 언어와 한국어의 의미를 정확히 전달할 수 있어야 하고, 특히 이중언어 튜터에 지원하는 자는 이중언어교육 경험자, 한국어교원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한다. 인력풀 등재를 희망하는 사람은 1월 2일부터 1월 16일까지 시교육청 누리집 및 대구세계시민교육센터 누리집에서 지원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센터 교육지원실(210호)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지원 자격을 충족하는 인력은 ‘2026 다국어 맞춤형 지원 인력풀’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대구 교육의 방향성을 반영한 지역수준 교육과정인 대구미래역량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하여 2026년 1월 2일에 고시할 예정이다. 2022 개정 교육과정은 미래 대응 능력과 학생 주도성을 위해 ‘깊이 있는 학습’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과 간 연계와 통합, 학생의 삶과 연계된 학습, 학습에 대한 성찰 등을 통하여 단순한 암기식 학습을 넘어서서 각 교과별 고유한 핵심 개념과 핵심 아이디어 및 탐구 방식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탐구하는 능력을 익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에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자율화·분권화에 기초한 대구만의 특색있는 교육 철학(역량 기반 교육과정, 미래학교와 IB 프로그램 등)을 기반으로 지역교육과정을 전면 개정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대구형 교수 접근·학습 기능·평가 원리 제시, ▲깊이 있는 학습을 위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설계 가이드 구현, ▲교육과정 별책 분권화를 통한 현장 활용성 강화 등이다. 이에 따른 세부 내용으로는 첫째, 교수 접근, 학습 기능, 평가 원리는 대구교육의 큰 방향으로서,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9일 목포공업고등학교와 해남공업고등학교에서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 추진 설명회를 갖고, 지역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설명회는 전남의 AI산업 특화 호재(빅테크 기업 입주 및 인프라 조성)에 따라 두 학교의 성공적인 AI특화 마이스터고 전환을 지원하고, 배움이 일자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교육 생태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목포공업고는 이날 설명회에서 전 교직원, 총동문회, 학교운영위원회 및 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로운 학교 비전을 선포하고, 학교 혁신의 의지를 제시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지역 산업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 방향에 대한 전문가 특강 운영으로 교직원 및 동문회와 공감대를 형성했다. 해남공업고는 해남군청, 해남교육지원청, 기업 관계자, 해남군교육재단, 학교운영위원회 및 도교육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이스터고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고 학교 혁신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마이스터고 전환에 따른 교육과정, 학교 운영, 교수・학습 방향을 공유하며, 지역
(아름다운교육신문) 양구교육지원청은 31일, 청사 1층 로비 유휴 공간을 활용하여 직원과 내방객이 함께 책을 나누며 소통할 수 있는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을 조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공간 조성은 기존의 딱딱한 청렴 구호나 형식적인 홍보에서 벗어나, ‘책(Book)’을 매개로 직원과 내방객의 청렴 감수성을 자연스럽게 ‘북돋움’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청렴 북(Book)돋움 공간’은 양구교육지원청 내 독서 동아리인 ‘청렴한페이지’ 회원들이 감명 깊게 읽은 소장 도서를 우선 기증(마중물)하며 시작됐으며, 이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잠자는 책 깨우기’ 캠페인을 통해 서가를 채웠다. 특히, 이곳은 별도의 대출·반납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책을 읽고 제자리에 꽂아두는 ‘무인 자율 운영(양심 도서관)’ 방식을 채택하여 운영된다. 이는 이용자 스스로가 자율과 책임을 실천하는 과정 자체가 생활 속 청렴 활동이 되도록 유도한 것이다. 공간 구성 또한 민원인 대기석 인근에 소형 책장과 티테이블을 배치하여, 교육지원청을 방문하는 학부모와 지역주민들이 기다리는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