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 환경교육센터와우는 겨울 방학을 맞이하여 겨울 기획전시 '와우로운 계절: 겨울 책장'을 3월 23일까지 환경교육센터와우 공유마당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환경기념일과 연계한 환경교육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정순 동화작가의 그림책 표지 원화를 광목 현수막 형태로 전시해 환경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전달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공간에는 고정순 작가의 다양한 그림책 도서도 함께 전시돼 관람객이 자유롭게 책을 읽고 머물 수 있는 '겨울 책장' 형태로 조성됐다. 또한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한 문장 필사 활동 ▲그림책 인증샷 남기기 ▲'책이 남긴 온도' 3줄 감상 기록 등 독후 활동을 상시 운영한다. 전시는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운영되며, 모든 전시와 체험 활동은 무료로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관람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김영순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겨울 기획전시는 책이라는 매체를 통해 기후위기와 자연과의 공존을 차분히 살펴보는 시간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30일, 물가 상승 여건 속에서도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단가를 약 5.6% 인상해 확정했다고 밝혔다. 식품비는 전국 도 단위 급별 최고 단가를 반영해 2022년 대비 2026년까지 학교급식 평균 식품비 단가는 약 53% 상승했다. 2026년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 대상은 도내 초‧중‧고‧특수‧대안학교 학생 약 15만 5천 명이다. 학교급별 무상급식 학생 1인당 식품비 단가는 ▲초등학교 3,735원 ▲중학교 4,429원 ▲고등학교 4,736원 ▲특수학교 5,750원이며, 전체 평균 단가는 4,210원이다. 해당 단가는 친환경 식재료 지원비와 Non-GMO(유전자조작 농산물을 사용하지 않은 식재료) 식품 구입비를 제외한 기본 식품비 기준이며, 지자체의 추가 지원이 반영될 경우 실제 학교 현장의 식품비 집행 수준은 더 높아진다. 식품비 재원은 충청북도교육청이 40%, 충청북도와 도내 기초자치단체가 60%를 분담해 마련하며, 학교급식 운영에 필요한 인건비와 운영비는 충북교육청이 전액 부담한다. 김용인
(아름다운교육신문)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회장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는 1월 29일, 경기도 성남시 더블트리바이힐튼서울판교호텔에서 제106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전국 시도교육감 및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관계자 약 200명이 참석하여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등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경과 및 쟁점'에 대해 교육의제로 토의했다. 이날 심의 안건은 ▲사립학교의 ‘공직자 이해충돌방지법’ 적용을 위한 법령 개정 건의, ▲외부강의 등 요청 표준서식 마련 요구, ▲‘보호자 협조·동의 관련’ 기초학력 보장법 및 동법 시행령 개정 요청, ▲교육활동 침해 학생의 학적변동 제한을 위한 법률 개정 건의,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으로 모두 5개의 안건을 심의·의결했고, 지난해 12월 11일 실무협의회를 통해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의 전원 합의 과정을 거쳤다. 다음으로 2개 교육청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했는데, ▲(경기) 시·공간 경계를 넘어 세계를 잇는 한국어교육 온라인 경기한국어랭귀지스쿨(KLS 3섹터) 구축, ▲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본청 창조나래 시청각실에서 공사립유치원장을 대상으로 ‘2026 전북유아교육 정책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설명회는 2026년 전북 유아교육 정책 방향과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유아교육과정 분야 주요사업 △유보통합 분야 주요사업 △유아교육진흥원 주요사업 △2026년 유아교육 및 유보통합 공모사업 등 주요 정책에 대한 안내가 이루어졌다. 특히 현장의 관심이 높은 5세 이음교육, 디지털 기반 유치원 운영지원, 유아 안전 강화 및 안전교육 내실화, 한울타리유치원 운영 지원 등 올해 추진되는 유아교육 공모사업을 안내해 많은 유치원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고자 했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유아교육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 추진 과정에서의 개선 사항과 지원 방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도 가졌다. 최재일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와 유보통합 추진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유아교육 정책에 대한 현장의 공감과 이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설명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1월 29일, 국회 본회의에서 '고등교육법' 등 9건의 일부개정법률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본회의에서는 학생 건강, 및 교권 보호, 지역균형성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 성과를 달성했으며, 국정과제와 관련된 법안도 다수 통과했다. 통과한 법안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학교보건법 (시행: 2027년 3월 1일) 학생건강검진을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위탁 실시하도록 '학교보건법'을 개정했다. 이를 통해 학생이 원하는 기관(국가건강검진 지정기관)에서 연중 언제든 건강검진을 할 수 있고, 검진 결과를 영유아 및 일반건강검진 결과와 연계하여 전 생애주기 검진 결과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된다. 현행 학생건강검진은 검진기관 선정에 대한 학교의 업무 부담과 함께, 학생과 학부모의 경우 학교에서 지정한 검진 기관만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전부터 꾸준히 개선 요구가 있어 왔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정보시스템’을 통해 관리하는 영유아․일반건강검진과 달리, 학생건강검진은 학교에서 수기로 결과를 관리하여 생애주기별 검진 결과와의 연계·활용에 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AI)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시도 공동 AI 윤리 기준' 수립을 공식 제안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제안 설명에서 최근 '2026 대한민국 교육박람회' 현장에서 확인한 에듀테크 동향을 언급하며, “11개 교육청 공동 구축 플랫폼(AIEP)과 시도별 자체 플랫폼을 통해 17개 시도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프라 기반이 마련된 만큼, 이제는 그 토대 위에서 학생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실천 가능한 AI 윤리 기준을 마련해야 할 시기”라고 밝혔다. 이어 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과정에서 딥페이크 조작 정보, 저작권 침해, 개인정보 유출 등 교실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사례를 언급하며, “AI 교육의 신뢰는 명확하고 일관된 윤리적 기준 위에서만 유지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특히 수업과 평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 규범 마련의 필요성을 짚었다. 윤 교육감은 이번 제안과 관련해 충북이 선제적으로 마련한 '충북 AI 윤리 기준'을 사례로 들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9일 우석대학교 교양관에서 2025년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전북교육청은 유아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심리 발달 지원을 위해 지난 2024년 하반기부터 유아 정서·심리 지원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 디지털기기 사용 연령 하향화 등으로 정서·심리 지원이 필요한 유아가 증가하면서, 조기 치료 지원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이 사업은 유아의 발달 및 행동 특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유치원 및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는 집단상담과 소아정신과 상담기관 등의 전문기관을 연계 개별상담 두 가지로 운영됐다. 지난해 집단상담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160개 학급, 2,19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개별상담은 200명의 유아가 각 10회기씩 치료지원을 받았다. 프로그램 지원 후 검사 결과 사회성 발달 94.9%, 정서 발달 97.9%, 자기조절 능 97.9%로 긍정적인 평가를 나타냈다. 또한 교사와 학부모 대상 상담과 연수 등을 운영해 유아를 이해하기 위한 지원체계도 구축했다. 이는 교육관이 협력해 정서·심리발달에 어려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과학관이 29일부터 오는 12월까지 파견교사와 과학 해설사 11명을 대상으로 ‘과학 해설 배움공동체’를 운영한다. 이번 배움공동체는 과학 해설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전시체험관 관람객에게 맞춤형 해설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1월부터 시작해 12월까지 매월 1회 운영한다. 올해 연구 주제는 빛의 반사와 굴절, 힘과 중력, 전자기력, 지질, 동물과 시각 등 울산과학관이 보유한 135종의 전시 체험물과 천체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기초 과학 이론 탐구를 바탕으로 해설 각본(시나리오)을 직접 작성하고, 실제 현장 해설 실습을 이어간다. 특히 최신 교육과정 분석을 통해 초중고교생 등 체험객의 눈높이에 맞춘 차별화된 해설법 연구에 중점을 둔다. 연구 결과는 매주 토, 일요일에 운영되는 ‘해설이 있는 과학관 여행’ 프로그램에 적용되어 관람객들과 만난다. 또한 오는 7월과 12월에는 두 차례의 과학 해설사 연구 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고 해설의 질을 점검할 계획이다. 울산과학관은 이번 연수 외에도 연 2회 타 시도 과학관 견학 등을 추진해 해설사 간
(아름다운교육신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026년 병오년 설 명절을 맞아 1월 29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공공기관이 앞장서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 전반에 기부와 봉사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군포시 소재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의왕시 소재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을 찾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시설 이용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간편식품 8종을 후원 물품으로 준비하여 전달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우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아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속적인 나눔과 지원을 통해 모두가 더불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매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하여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오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9일, 2026년에 처음 열리는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를 주관해 운영했다. 이번 총회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로 명칭 변경 이후 열리는 첫 번째 총회다. 새로운 명칭 아래 협의회의 역할과 위상을 공식적으로 시작하는 첫 자리였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했다. 경기도 성남시(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에서 개최한 총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을 비롯해 교육청 관계자, 협의회 사무국, 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교육정책 전반에 심도 있는 논의와 시도 간 협력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은 이번 총회에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 관련 초중등교육법 개정 제안을 긴급안건으로 상정했다. 학교운영위원회 심의 간소화 등 학교 현장의 행정부담을 완화하고, 공교육 중심의 학습지원체계 구축 필요성을 적극 제기했다. 또한 미래 대입개혁을 위한 4자 실무협의체(국가교육위원회, 교육부,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한국대학교육협의회) 구성을 차담회 안건으로 제안했다. 이를 통해 단일 기관 중심이 아닌 공동 추진체계를 통한 중장기 대입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