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을 활성화하고자 12일 중구 구역전시장과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지역 공공기관이 앞장서 소상공인들을 돕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양 교육지원청은 해마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방문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문화를 지속하고 있다.
강북교육지원청 한성기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15여 명은 중구 구역전시장을 방문했다.
행사에 앞서 온누리상품권 할인, 환급 혜택 등을 전 직원에게 안내해 전통시장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한성기 교육장은 “지역 공공기관의 전통시장 이용 확대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남교육지원청 임채덕 교육장을 비롯한 직원 40여 명은 남구 신정시장에서 장보기에 동참했다.
직원들은 미리 준비한 장바구니를 사용해 제사용품과 생활용품을 구입하며 상인들과 소통했다
임채덕 교육장은 “지역 상인에게 조금이나마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강북·강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이용을 포함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