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9 (월)

  • 맑음속초 -0.5℃
  • 흐림동두천 -10.3℃
  • 맑음강릉 0.0℃
  • 맑음서울 -8.2℃
  • 맑음인천 -6.5℃
  • 맑음충주 -9.3℃
  • 맑음청주 -6.5℃
  • 맑음대전 -5.6℃
  • 맑음대구 -2.1℃
  • 맑음전주 -2.8℃
  • 맑음울산 -2.5℃
  • 맑음광주 -3.7℃
  • 맑음부산 -1.7℃
  • 맑음여수 -1.5℃
  • 맑음순천 -1.8℃
  • 구름많음제주 3.3℃
  • 맑음서귀포 2.1℃
  • 흐림천안 -8.9℃
  • 맑음경주시 -2.4℃
  • 맑음거제 -1.0℃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정책

대전교육청 학생해양수련원, 보육시설 청소년과 함께 '따뜻한 겨울 바다 추억' 선물

보육시설 청소년과 함께하는 교육복지 정책의 일환으로 가족캠프 운영

URL복사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2월 5일부터 6일까지 대전시 관내 보육시설 청소년을 대상으로 ‘소망海 가족캠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 새해를 시작하며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한 대전시교육청의 핵심 정책 사업 중 하나다.

 

이번 캠프에는 평화의마을아동복지센터, 늘사랑아동센터, 성심원, 천양원 등 관내 보육시설 학생과 교사 50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워터파크 체험, 모닥불 놀이, 해변 산책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우고 새해 소망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앞으로도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북한이탈주민, 장애 학생, 저소득 및 한부모 가족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위한 맞춤형 캠프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대전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모두가 누리는 교육복지’실현에 앞장설 방침이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화로운 바다에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행복했다”라며, “모닥불을 보며 새해 소원도 빌고 군밤을 구워 먹었던 시간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2026년의 시작을 교육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과 함께하며 꿈과 사랑을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