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산교육지원청 정수권 교육장은 2일 오전 11시부터 교육지원청 5층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2명과 선배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을 개최했다. ‘후견인(멘토링) 제도’란 경험과 지식이 많은 선배 공무원과 신규 임용 공무원을 1대 1로 연결하여 다양한 정보 공유와 업무수행에서 생기는 고충 등을 상담하여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제도이다. 이번 2026년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에서는 멘토-멘티 두 팀에게 결연 증서를 수여하고 서로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공무원 행동강령 및 청탁금지법 등 신규 공무원이 꼭 알아야할 기본 법, 제도를 안내하여 공직자로서 품위를 손상시키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할 것을 당부했다. 정수권 교육장은 “멘토와 멘티의 정기적인 만남을 통하여 신규공무원의 업무역량을 강화하고 서로를 존중하는 포용의 태도 위에 기존의 관행을 넘어서는 창의적인 행정으로 교육현장에 실질적인 힘이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지역의 강점을 살릴 ‘제3금융중심지 지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전주가 금융중심지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전북특별자치도와 협력하여 총력 대응할 것을 지시했다. 우 시장은 2일 전주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간부회의 자리에서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금융중심지 지정은 전주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자산운용-농생명-기후에너지’를 특화한 이번 금융중심지 지정에 대해 마지막 기회라는 심정으로 전북자치도․정치권과 협력하여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날 우 시장은 “최근 세계 3대 연기금인 국민연금이 약 1,500조원으로 성장하고, KB금융그룹과 신한금융그룹 등 국내 대표 금융사의 투자도 잇다르고 있다.”면서 “인재․교육․정주환경 측면에서도 글로벌 금융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는 충분한 가능성이 있으며, 지금이 금융중심지 지정이 현실화될 수 있는 적기”하고 덧붙였다. 끝으로 “금융기관과 인재가 모이기 위해서는 살기 좋은 정주여건이 전제되어야 한다”면서 “교통․환경․생활 인프라 등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여건
(아름다운교육신문) “남구 동행카드를 구매하기 위해 1시간 이상 기다렸어요. 조금만 늦었으면 막차까지 놓칠 뻔했는데, 행운이 따라서 운 좋게 구매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광주 남구에서 발행한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닷새 만에 모두 판매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의 군불이 되고 있다. 2일 남구에 따르면 지역 내 소비 촉진을 위해 발행한 남구 동행카드는 빠른 속도로 전체 소진됐다. 상반기 발행액 규모는 40억원으로, 지난달 26일 첫 판매를 시작한 이후 30일 오후까지 1주일이 채 걸리지 않았다. 첫날에만 전체 발행액의 28.75%인 11억 5,000여만원이 판매됐고, 둘째 날과 셋째 날 등에도 9억원과 8억원 규모로 불티나게 팔렸다. 이 기간 주민들이 구매한 남구 동행카드는 총 8,580장으로 집계됐다. 이중 50만원권에 대한 수요는 압도적으로 높았다. 50만원권은 7,861장이 판매됐고, 10만원권과 5만원관의 판매량은 각각 611장과 108장이었다. 상반기 남구 동행카드가 빠르게 완판된 이유는 카드 구매시 구매액 15% 선할인과 구매처 및 가맹점 확대까지 3박자가 맞물렸기 때문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은 오는 3일부터 도서관 현장 체험 프로그램 ‘도서관 체험교실’에 참가할 유치원을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에게 양질의 독서 콘텐츠를 제공해 올바른 독서 습관이 형성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은 유치원 학급 단위이며, 신청은 오는 3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4시까지 회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40학급을 받는다. 프로그램은 4월 7일부터 11월 17일까지 학급당 1회씩 총 40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유아들의 발달 수준에 맞춰 활동 도서 및 프로그램을 단계별로 구성해 ▲도서관 이용 방법 및 예절 안내 ▲전문 강사의 동화 구연 ▲독후 표현 나누기 활동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내용은 회관 누리집 또는 학생교육문화회관 어린이책숲에서 확인하면 된다. 학생교육문화회관 정은남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유아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공간으로 인식하고, 책 읽는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연령별 맞춤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지역 내 노인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 경력보유여성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노인복지시설로의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전문적인 케어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복지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중 1개 이상의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을 대상으로 하며, 관련 분야 경력자는 선발 시 우대한다. 교육은 오는 3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 총 120시간(30일) 동안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실버 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실버인지놀이 실무 ▲실버인지행동 미술 및 음악 치유 등이다. 접수 기간은 2월 3일부터 2월 13일 오후 5시까지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신분증과 해당 자격증, 경력증명서(소지자 한함)를 지참하여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김포한강4로 125, 월드타워 4층)를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본 교육은 100% 국비로 진행되며, 참여 촉진 수당이 최대 25만 원 지급된다. 또한 실업급여 수급자의 경우 구직활동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천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천시에 거주하는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경력보유여성 디딤돌 취업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디딤돌 취업지원 사업은 강의 및 취·창업 역량을 갖춘 여성을 발굴하여 강의처 지원 및 창업지원, 협동조합 설립 등 여성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돕는 사업이다. 올해는 ▲한국사 전래놀이 ▲디지털 튜터 ▲놀이체육지도사 등 3개 분야에서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지원서 접수는 2월 2일부터 3월 6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이천시에 거주하며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여성으로, 지원자는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과 모의 강의 운영을 통해 강사로서 성장할 수 있으며, 유료 강의처 취업 지원과 함께 취약계층 대상 교육 사업에 참여할 기회도 제공된다. 또한, 협동조합 설립과 창업 지원을 통해 비즈니스 전략, 브랜딩, 사업화 컨설팅을 받을 수 있으며, 창업 시에는 최대 300만 원의 창업 지원금이 제공된다. 신청 방법은 이천새일센터에 직접 방문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서 제출(이천시 누리집 공지사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국가데이터처에서 잠정 발표한 GRDP(지역내총생산)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도내 GRDP가 64조 6천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2조 5천억 원(3.9%) 증가한 수치다. 도 GRDP는 2020년 50조 원 대에서 2024년 64조원 대로 약 13조원 증가(25.3%)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가 이후 평균 증가율인 연 5.0% 수준으로 지속될 경우, 2032년에는 GRDP 100조 원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산업별로 보면, 서비스업이 1조 6천억 원 증가하며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전기・가스업 5천억 원, 제조업과 농림어업이 각각 7백 억 원, 건설업이 1백억 원 증가했다. - 특히 서비스업 분야에서는 공공행정・국방 지출이 6천 4백억 원, 보건・사회복지 분야가 2천 5백억 원 증가하며 GRDP 확대를 견인했다. 제조업에서는 전기전자・의료・정밀기기 분야가 8백억 원 증가해 제조업 성장의 중심 역할을 했다. 도는 이러한 산업 전반의 성장 배경으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일 본청 307호 회의실에서 교육복지정책위원과 관련 업무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복지정책위원회 정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회는 본청의 9개 사업 부서와 경상북도교육청연구원이 추진하는 69개 교육복지사업의 주요 내용을 검토하고 심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복지사업으로 6개 영역에서 69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8,23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6개 영역은 △교육기회 보장 △학력 향상 △학교 부적응 치유 △교육 여건 불평등 해소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환경 구축 △평생교육 환경 마련이다. 2026년 주요 증액 사업으로는 특수교육 대상학생 치료 지원 사업이 바우처카드를 활용한 치료 지원 대상 학생 증가에 따라 약 13억 원 증액됐다. 또한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 사업이 올해 3월부터 전면 시행됨에 따라, 단위학교 운영비와 교육지원청 운영비 편성으로 약 17억 원이 확대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복지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모든 학생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기본 조건”이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일, 포항시에 있는 포항여자고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행복’을 주제로, 수험 생활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3학년 전 학급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임종식 교육감은 강연에서 행복이 단순히 순간적으로 느끼는 감정이나 결과가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이자 매일의 선택 속에서 차분히 만들어가는 가치임을 강조했다. 진로와 진학, 미래에 대한 불안과 기대가 교차하는 시기에 학생들이 스스로의 마음을 돌아보고 삶의 방향을 성찰할 수 있도록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로 공감을 끌어냈다. 강연이 진행되는 동안 학생들은 질문과 자연스러운 반응으로 적극 참여했으며, 강연이 마무리된 뒤에는 박수와 환호로 깊은 공감과 지지를 전해 현장의 분위기를 한층 더 따뜻하게 만들었다. 이날 특강에서는 임 교육감이 직접 정리한 ‘행복의 원칙’ 세 가지를 제시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삶과 일상 속 경험을 되돌아보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 세 가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의무교육 기회를 놓친 성인 학습자 189명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력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하고 학력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학력인정 문해교육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3년간의 단계별 교육 과정 이수를 통해 초등학교, 중학교 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12년부터 현재까지 2,208명이 학력을 취득했다. 올해 졸업생은 총 189명으로, 이 중 129명은 초등 단계, 60명은 중학 단계의 학력인정서를 받을 예정이다. 2025학년도 초·중학 학력인정자는 40대부터 90대까지로 연령층이 매우 다양하다. 최연소 이수자는 초등과정 60세, 중학과정 47세이며, 최고령 이수자는 초등과정 96세, 중학과정 91세이다. 이들은 사회·경제적 사정으로 학업을 중단할 수밖에 없었으나, 늦은 나이에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도전한 끝에 학력을 취득하는 값진 결실을 보게 됐다. 특히 졸업생 중 최고령자인 이복순 씨(96세)는 총 240시간의 교육과정을 100% 출석해 성실히 이수한 공로로 교육감 표창장을 받았다.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