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오세훈 서울시장은 2일 오전 10시 30분 국회(본청 245호)에서 정부 1·29 부동산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열린 ‘국민의힘-서울시 부동산정책협의회’에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는 지난 29일 정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이 서울의 현실적인 주택공급 구조와 현장 여건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 보고 부동산 입법에 필요한 사항 등을 논의, 실효성 있는 공급 대책을 건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 시장은 “서울의 주택공급은 90%를 책임져 온 ‘민간’이 중심이 되어야 하는 영역임이 분명함에도 그런 현실을 외면한 채 공공물량 확대를 해법으로 내세우는 것은 문제의 본질을 비껴가는 이념적 접근”이라며 “정부는 당장 발표 효과에 집착한 물량 밀어내기가 아닌 10‧15 대책으로 인한 규제만 완화해도 실질적인 공급 물량을 빠르게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시는 ‘쾌속 추진 전략’이라는 해법을 즉각 실행해 다가오는 공급 절벽에 정면 대응할 것”이라며 “서울시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모든 수단을 동원해 끝까지 대응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가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의 전환에 나섰다. 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한국예총 제천지회(제천예총)와 2026년 지역 연계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제천교육지원청과 한국예총 제천지회는 매년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교류 활성화를 위해 예술작품 대여 전시 사업을 공동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제천교육지원청 이범모 교육장과 한국예총 제천지회 최일준 지회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우수한 예술 작가와 작품을 널리 알리고, 학생과 교직원을 포함한 교육공동체의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는 데 뜻을 모았으며, 상호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제천예총과 매년 다양한 문화예술 교육 사업을 함께 추진하며, 제천 학생과 교직원의 예술적 소양이 꾸준히 향상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교육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우수 외국인 유학생 유치와 글로벌 교류 강화를 위해 국제처장과 국제교류팀장, 중국 관련 실무자를 포함한 전담팀이 중국 정주(허난성), 청도, 위해(산동성)를 방문한다. 이번 일정은 2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진행되며, 국립대학육성사업의 핵심 사업으로서 중국 우수 유학생 유치 및 학점교류 프로그램 활성화 등을 추진하기 위한 전략적 방문이다. 특히, 중국 허난성은 인구 약 1억 명의 중국의 대표적 인구 대성으로, 매년 100만 명 이상 고등교육 수요가 발생하며 취업난 심화로 해외 학위, 특히 한국 대학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확대되는 중이다. 또한 178개 대학이 밀집해 있어 고등교육 기관 간 글로벌 협력 수요가 큰 지역으로 평가된다. 주요 일정으로 2월 2일에는 정주(허난성)에서 허난성 25개 대학의 국제교류 담당자를 초청하여 경상국립대학교와의 국제교류회를 개최, 네트워크 강화와 대학 홍보 및 향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또한 청도 지역 유학생 송출기관을 방문해 중국 학생들의 한국 유학 관심도를 확인하고, 산동성 위해에 소재한 산동교통대학과 회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2일 경남진주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 상생 발전과 소통·협력 강화를 위한 ‘2026년 기관장협의회’ 정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례회에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해 12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기관별 주요 홍보 사항을 공유하고, 혁신도시 활성화와 지역 상생 발전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진주시는 혁신도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이 기존 혁신도시로 추진될 수 있도록 범시민적 분위기 조성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진주시 농특산물 쇼핑몰의 설맞이 할인 행사와 유등 문화의 거점인 ‘진주빛마루’ 개관·운영에 대해 임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는 2026년 하반기‘미래항공기체(AAV) 실증센터’가 개소를 앞두고 있는 만큼, 진주시가 우주항공산업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들의 괌심과 성원을 요청했으며, 2026 대통령배 전국 남녀펜싱선수권대회, 제37회 경상남도생활체육대축전 등 대규모 체육행사의 성공
(아름다운교육신문) 순창군은 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 사단법인 기본사회와 ‘순창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위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라는 지방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새로운 사회 설계의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업무협약은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군민 모두가 삶의 출발선에서 최소한의 안정과 기회를 보장받는 ‘기본사회’의 철학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겠다는 실천적 의지를 담고 있다. ‘기본사회 순창, 새로운 100년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를 비롯해 강남훈 명예이사장, 정균승 부이사장(이사장 직무대행), 함효건 사무총장, 송종운 정책연구소장 등 사단법인 기본사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구체적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6가지 핵심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한다. 기본사회 실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력을 시작으로, 정책사업 기획 및 추진, 정책사업 모델 발굴을 위한 정보 교류, 지역 기반 협력체계 구축 및 관계기관 연계, 정책 성과 공유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울주군이 2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주복지재단,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지역 복지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8월 울주복지재단 출범을 계기로 지역 복지체계를 한 단계 도약시키고, 복지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은 이순걸 울주군수와 오세곤 울주복지재단 대표이사, 원경연 울주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앞으로 위기가구 발굴, 복지자원 연계, 맞춤형 복지 지원 등을 중심으로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이순걸 군수는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울주군민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일은 행정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북구청은 1월 30일, 구청장 집무실에서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에 2026년도 적십자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나눔 실천에 동참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배인호 회장, 적십자봉사회 북구지구협의회 유기량 회장을 비롯한 대한적십자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북구청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특별성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섰다.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3월 31일까지 2026년도 적십자회비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참여한 적십자회비는 재난 구호, 사회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배광식 북구청장은 "대한적십자사의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라며“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달 30일, 관내 유망 기업인 하이비코리아, 에너지엑스, 테스콤을 잇달아 방문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최근 기업 경영환경 변화와 산업 전환 가속화 속에서,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관내 우량기업의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이동환 고양시장은 ‘하이비코리아’를 방문해 기업의 주요 사업 현황과 기술 경쟁력을 살펴보고, 연구개발·생산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시는 향후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판로 확보를 위한 행정·제도적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에너지엑스’를 찾아 에너지 신산업 분야의 기술 동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의 탄소중립 및 에너지 전환 정책과 연계한 협력 방향과 이를 통한 기업의 신산업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테스콤’에 방문해 정보통신·스마트 기술 분야의 현안과 향후 투자 계획을 공유하고, 기업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입지·행정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동환 고양시장은 “기
(아름다운교육신문)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은 2월 2일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새롭게 단장한 대회의실 개관식을 열고, 교육·문화 행사 공간으로의 본격적인 활용을 알렸다. 이번 개관식은 노후된 기존 시설을 개선해 쾌적하고 현대적인 환경으로 조성된 대회의실의 개관을 기념하고, 전 직원이 함께 변화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 대회의실에는 대형 디지털 미디어 스크린이 설치돼 각종 교육행사와 문화 프로그램, 소통 중심 회의 운영이 가능해졌다. 행사는 대회의실 입구에서 진행된 테이프 커팅식과 기념 촬영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행사에서는 리모델링 경과 보고와 교육장의 인사말, 각종 시상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관식은 감사과 주관으로 청렴교육과 연계해 운영됐으며, 공직의 핵심 가치인 청렴을 주제로 한 문화예술 공연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청렴샌드아트와 청렴판소리는 예술적 표현을 통해 청렴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이승희 교육장은 “새롭게 조성된 대회의실이 소통과 공감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안양과천교육의 비전과 가치를 함께 나누는 중심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