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금)

  • 구름조금속초 -0.8℃
  • 구름조금동두천 -1.9℃
  • 구름조금강릉 0.5℃
  • 구름많음서울 -2.5℃
  • 구름많음인천 -4.0℃
  • 구름조금충주 -2.0℃
  • 흐림청주 -1.7℃
  • 구름많음대전 -0.1℃
  • 흐림대구 0.7℃
  • 흐림전주 -0.8℃
  • 흐림울산 0.6℃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1.6℃
  • 구름많음여수 2.6℃
  • 흐림순천 0.2℃
  • 흐림제주 4.4℃
  • 흐림서귀포 8.4℃
  • 구름많음천안 -1.7℃
  • 흐림경주시 0.2℃
  • 흐림거제 1.9℃
기상청 제공
검색창 열기

아동·청소년

6월부터 중고생도 신용카드 발급된다

삼성, 신한 '미성년 자녀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 출시

URL복사

 

오는 6월부터 중·고등학생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된다.

 

금융위원회는 만 12세 이상 중·고등학생도 가족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혁신금융서비스 2건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여신전문금융업법 제14조 제3항에 따르면 카드사는 만 19세 이상 회원에게 신용카드를 발급할 수 있다.

 

금융위는 이번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통해 2년간 중·고등학생도 신용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도록 특례를 부여했다.

 

이에 삼성카드와 신한카드는 오는 6월 '미성년 자녀를 위한 가족카드 서비스'를 출시한다.

 

부모의 본인 인증을 거쳐 자녀 정보를 입력하면 카드사가 자녀와 통화를 한 후 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업종(교통·문구·서점·편의점·학원 등)과 한도(원칙적으로 월 10만원·건당 5만원 이내)는 제한을 두기로 했다.

 

부모의 신청이 있으면 최대 월 50만원 한도로 증액이 가능하다. 

 

금융위는 "가족카드 발급 대상을 확대해 금융거래 편의성을 높이고 신용카드 양도·대여 관행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