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릉시는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는 ‘월화거리야시장’의 매대운영자를 11일까지 공개 모집하며, 창의적이고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월화거리야시장은 매년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는 강릉 대표 야간 명소로, 올해는 5월부터 10월까지 매주 금·토요일, 총 53회 내외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ITS 세계총회 기간에는 특별 연장 운영을 통해 국내외 방문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모집 인원은 총 48명으로, ▲음식 분야 22명 ▲프리마켓 분야 26명을 선발한다.
음식 분야는 야시장에 어울리는 국내외 인기 메뉴, 강릉의 향토 먹거리, 퓨전·창작 요리 등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프리마켓 분야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아이디어 상품과 체험형 콘텐츠를 중심으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강릉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으로, 야시장 운영 기간 동안 직접 매대를 운영할 수 있어야 한다.
신청은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 이메일 접수로 진행되며, 음식 분야 지원자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품평회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매대운영자에게는 야시장 매대와 기본 비품이 제공되며, 음식 매대 운영자를 대상으로 메뉴 컨설팅 등 역량 강화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
이를 통해 초보 창업자와 시민 참여형 상인에게도 도전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월화거리야시장은 시민 참여로 성장해 온 강릉의 대표 야시장”이라며, “2026년 운영 4년 차를 맞아 더 다채롭고 경쟁력 있는 야시장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밝혔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강릉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강릉시 소상공인과 시장육성팀으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