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지청장 박용주)은 제11회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전적지 순례 '오늘을 지킨 평화, 함께 걷다'를 개최한다. 순례 첫날인 27일, 월남참전자회 양주시지회 및 고엽제전우회 고양시지회 소속 유공자 30명과 보훈외교단 대학생들은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서해수호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서해수호 55용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묘역을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특히 이날 행사장에서는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과 순례단이 직접 만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 권 장관은 경기북부 지역 참전유공자들의 손을 일일이 맞잡으며 건강을 기원하는 안부 인사를 건넸고, “영웅들의 헌신을 잊지 않고 더욱 정성껏 모시겠다”라는 따뜻한 덕담과 함께 기념 촬영을 진행해 현장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었다. 이번 순례는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28일부터는 연천 유엔군 화장장터, 동두천 자유수호평화박물관, 서울 전쟁기념관 등 주요 전적지 탐방을 이어갈 예정이다. 경기북부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지난 25일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고혈압과 당뇨병 등 만성질환의 체계적 관리와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참여를 통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운영위원회는 사업의 안정적 운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정태식 남양주보건소장, 고혈압·당뇨병 등록관리교육센터장, 남양주시 의사회, 약사회 전문가 등으로 구성했다. 회의에서는 남양주시 약사회 소속 서정재 약사를 신규 위원으로 위촉했다. 이어 향후 시민의 만성질환 예방에 대한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운영위원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을 보완하고 추진 체계를 정비할 계획이다. 자가관리 개선 사업과 임신부 대상 교육, 도서관 건강체크 데이 캠페인, 상설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의 체계적인 등록관리와 지속적인 교육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운영 성과를 바
(아름다운교육신문) 수원컨벤션센터가 글로벌 기업 포상관광(인센티브) 행사인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 유치에 성공했다. 수원컨벤션뷰로는 “치열한 유치경쟁을 거쳐 수원컨벤션센터가 공식행사 개최지로 확정됐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 한국관광공사(KTO)가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를 한국에 유치했고, 수원과 서울을 주요 개최지로 확정했다. 글로벌 마이스(MICE) 산업 내 대한민국과 수원의 높아진 경쟁력을 입증하는 사례다. 수원시와 수원컨벤션뷰로는 수원의 독보적인 인프라를 활용해 제안한 ‘기업 맞춤형 프리미엄 서비스’ 전략으로 유치에 성공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컨벤션센터의 현대적 시설 경쟁력, 광교호수공원·국제회의복합지구의 도심형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결합한 운영안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7 암웨이 차이나 리더십 세미나는 2027년 2월 말부터 3월 초까지 개최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수원컨벤션센터 열리는 비즈니스 콘퍼런스와 갈라 디너에 참여하고, 수원과 서울의 주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1만 5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정건수)는 지난 26일 ‘2025년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와 기관 운영 전반에 대한 우수성을 입증했다.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우수기관 평가는 경기도 내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도 한 해 동안의 농업기술센터 운영 실적(11개 분야 33개 지표)에 대한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통해 이루어졌다. 여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여주시 농업 발전을 위해 농업인과 함께 힘써 온 결과, 2025년 기관평가에서 2년 만에 다시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분야별 우수사례 평가(기술보급분야)에서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기관평가 발표는 전창현 기술기획과장이 기관 대표로, 분야별 평가 발표는 이화영 기술보급과장이 맡아 수행했다. 이번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의 주요성과로는 지역특화 벼 품종육성, 산․학․연 협력체계 구축, 청년 중심 소통 행정, 품목별연구회 활성화, 경관농업단지 활성화 등 10개의 차별화된 성과가 포함됐다. 정건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경기도 관계관 및 시군농업기술센터
(아름다운교육신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극복도서관인 금사도서관에서 지역주민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을 위해 3월 24일부터 5월 19일까지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 치매예방교육을 비롯해 미술활동, 손 공예, 타일공예 등 다양한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참여자의 흥미를 높이고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손을 활용한 미술 및 공예 활동은 감각 자극과 소근육 운동을 유도해 집중력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참여 어르신은 “이번 치매예방교실에 참여하면서 치매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었고, 미술과 공예 활동을 통해 즐겁게 배우며 일상에서도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방법을 익힐 수 있어 유익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지역사회 치매 예방과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 문의는 여주시치매안심센터로 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정해윤, 강기숙)는 지난 3월 26일 하남 보바스병원(대표원장 강유진)과 저소득층의 건강증진 및 질병의 조기 발견을 지원하기 위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건강검진 기회가 부족한 저소득층에게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하여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미사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올해부터 특화사업으로 '저소득층 종합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관내 만50세 이상의 저소득 1인 가구 중 출생연도가 짝수인 주민 10명을 대상으로 종합건강검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항목은 기초검사를 비롯해 초음파 검사, 위 내시경 검사, CT 등 약 80여종으로 구성되어 있어 보다 정밀한 건강 상태 확인이 가능하다. 협약기관인 하남 보바스병원은 2024년 12월 16일 하남 미사강변도시에 개원한 의료기관으로, 내과·신경과·재활의학과를 중심으로 한 외래센터와 건강증진센터, 성인재활센터, 어린이재활센터 등을 갖추고 있으며, 환자 맞춤형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100만 도시를 앞둔 남양주시가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해 대형 종합병원 건립에 나섰다. 남양주시는 27일 시청 여유당에서 중앙대학교의료원, 중앙대의료원 교육협력 현대병원과 ‘남양주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시민들이 중증 질환 치료를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고, 지역 안에서 치료부터 회복, 돌봄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신년 기자회견에서 “지금이 의료체계를 바꿀 중요한 시기”라며 “2028년 말에는 남양주에서도 상급종합병원급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중증·난치 질환을 치료하는 상급종합병원과 혁신형 공공의료원을 함께 조성해 전문 치료부터 재활·돌봄까지 이어지는 ‘지역 완결형 의료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진접읍 신도시 일원에는 1,000병상 규모의 대형 종합병원이 새로 들어선다. 현대병원은 부지 확보와 병원 건립 및 운영을 맡고, 중앙대학교의료원은 병원 운영 경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협의회와 ‘2026년도 1분기 소통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동탄2신도시 아파트 입주자대표 회장단 등 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주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간담회는 구청 체제 전환 이후 처음으로 열린 소통의 장으로, 시는 2025년도 건의사항 처리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기존 사안들을 점검했다. 이어 현장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구청 체제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며“현장에서 제시된 소중한 의견을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주 여건이 개선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성특례시는 2025년 1분기 간담회를 시작으로 총 5차례에 걸쳐 소통간담회를 이어왔다. 시는 앞으로도 정례적인 간담회를 운영해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화성특례시는 27일 동탄구청 대회의실에서 동탄2신도시 일원의 교통 문제 해결과 효율적인 도로망 구축을 위한 교통개선대책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방향 및 주요 검토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시는 이번 용역을 이용해 오는 12월까지 동탄2 일원의 상습 지정체 구간을 면밀히 분석하고 중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아울러 용인시 반도체클러스터와 진안신도시 등 인근 대규모 개발 계획에 대응하는 선제적 교통망 구축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주요 검토 사업으로는 ▲국지도 23호선(장지 나들목(IC)~중리 나들목(IC)) 상습 정체 해소 방안 ▲화성~광주 고속도로 동탄분기점(JCT) 개선 및 신리천 나들목(IC) 신설 ▲진안지구 개발에 따른 동탄원천로 소형차전용도로 신설 등이 포함됐다. 시는 관계기관인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토지주택공사(LH), 용인시 등과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교통 대책을 수립해 나갈 예정이다. 정명근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행정혁신과 시민 체감 정책 강화를 위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시는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하고 전문가, 관계 공무원 70여 명과 함께 구체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광명 추진계획’을 기반으로 실행력 있는 세부 계획을 마련하고, 시민 체감도 향상과 도시 전반의 혁신을 이끌 인공지능 활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급변하는 인공지능 기술 환경에 발맞춰 행정혁신을 이루기 위해 ‘AI 광명 추진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이는 시정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단계적으로 적용하기 위한 3개년 로드맵이다. 이날 토론회는 김선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위원의 ‘지속가능한 인공지능(AI) 기본도시 정책 방향 및 전략’ 주제 발표로 시작했다. 김 위원은 “미래형 기본도시를 만들기 위해서는 인공지능 같은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균형을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며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시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의 수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