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름다운교육신문) 음성군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6년도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은 기존 100억 원 규모에서 지난해 12월 음성군-충북신용보증재단-하나은행 협약으로 15억 원이 추가된 115억 원 규모로 확대됐으며, 3차로 나눠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관내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을 받은 후 금융기관으로부터 최대 5천만 원 이내의 대출을 받을 경우, 최대 5년간 연 3% 범위 내 이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금융·보험업 및 사치 향락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과 휴·폐업 업체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 기간은 1차(15억 원 규모)는 이달 5일부터 지원자금 소진 시까지, 2차(50억 원 규모)는 2월 9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 3차(50억 원 규모)는 7월 1일부터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보증드림 앱’을 통해 비대면으로 신청하거나, 충북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방문 상담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충북신용보증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아울러 군은 충북신용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통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정책자금, 충북신용보증재단 도(道) 육성자금 및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을 이용한 소상공인 중 2023년 이후 신규 대출 실행자를 대상으로 1년 치 보증료를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이달 6일부터 30일까지로, 보증료 납부 영수증과 본인 명의 통장 사본,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지참해 음성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음성군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현연호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음성형 소상공인 지원자금 및 보증료 지원사업이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소상공인 경영환경 패키지 개선사업 △출산지원 시범사업 △노란우산 공제 희망장려금 지원 △직업전환 소상공인 지원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행복페이 카드수수료 지원사업 등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