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 중구는 25일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세부사업인 돌다리마을 활력센터 신축공사 시작을 알리는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김제선 중구청장을 비롯해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기념사, 시삽식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 모두 한마음으로 성공적인 건립을 기원했다. ‘돌다리마을 활력센터’는 석교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하는 거점시설로서, 석교동 66-14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1,495.72㎡ 규모로 지어지며, 2027년 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층별 주요 시설로는 ▲지상 1층 상생상가 및 공유부엌 ▲지상 2층 사무실 및 다목적실 ▲지상 3층 생활체육시설 ▲지상 4층 스터디카페 및 공유오피스 ▲지상 5층 마을카페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전 세대가 어우러질 수 있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주민 여러분의 염원 속에 첫 삽을 뜬 돌다리마을 활력센터가 석교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화합의 구심점이 되길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5일 홍북읍 행정복지센터에서 홍북읍 이장단협의회(이장단 45명)를 대상으로 ‘충청남도교육청특수교육원(이하 특수교육원)’설립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특수교육원 건립 부지 인근 주민 대표들에게 사업의 취지와 세부 추진 계획을 상세히 설명하고, 현장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수교육원은 홍성군 홍북읍 소재 옛 홍북초등학교 부지(매죽헌길 5)에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94.8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대지면적 25,243㎡, 연면적 8,630㎡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7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수교육원은 특수교육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연수와 교육활동을 지원할 뿐만 아니라, 비장애 학생을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과 장애 학생을 위한 맞춤형 진로 직업 교육을 체계적으로 수행한다. 인공지능(AI) 미래체험관과 장애 이해 체험관 등 전문 학습 공간은 물론, 체육관과 카페테리아, 무장애 실내 놀이터 등 지역 주민 누구나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주민 친화적 문화복합 공간도 조성될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교육청은 25일 충청남도교육청교육연수원(공주)에서 ‘2026년 학교보건 업무 담당 교사 역량 강화 배움자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3월 1일 자 보건교사 미배치 초중고등학교에서 학교보건 업무를 담당하게 될 교사 80여 명을 대상으로 마련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됐다. 연수 내용은 ▲보건실 운영 ▲학생 건강검사 추진 및 결과 관리 ▲교내 감염병 예방 관리 강화 ▲학교 내 응급상황 대응 및 건강 취약 학생 관리 체계 강화 등 학교보건 전반에 대한 주요 업무를 다뤘다. 특히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보건교사가 배치되지 않은 학교의 경우 업무 담당 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보건 업무의 전문성과 책임성을 높이고,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우리 미래를 위해서는 ‘진짜 통합’을 이뤄내야 한다”며 국회 내에 논의기구를 만들어 실질적인 통합법안과 실행 시기, 방법 등을 결정하자고 제안했다. 김 지사는 2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 법사위가 충남대전통합특별법 상정을 보류하고 추후 논의하기로 하면서 사실상 행정통합은 무산 지경에 이르렀다”며 유감을 표했다. 김 지사는 이어 “행정통합은 속도가 아니라 재정과 권한 이양, 즉 내용이 중요하다”며 “통합 시 스스로 살림을 꾸려나아가기 위해서는 현행 75대 25인 국세와 지방세 비율을 우리 요구대로 60대 40 정도로 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예타 면제나 특별지방행정기관 사무 이양, 개발 인허가 사업 의제 처리 등 주요 권한을 과감하게 통합시에 넘겨줘야 한다”며, 그러나 충남대전통합특별법에는 이 같은 핵심 내용이 모두 빠지고 선언적 문구만 남았다고 비판했다. 김 지사는 “행정통합은 단순히 몸집만 키우자는 것이 아니라 자치분권과 균형발전의 초석을 놓는 국가 대개조 사업”이라며 “그래서 ‘통합시계’를 조금 늦추는 한이 있더라도 올바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제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효율적이고 투명한 재산 관리를 위한 '2026년 제1회 공유재산심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심의회는 이현서 부시장(위원장)을 비롯해 당연직 공무원과 건축사, 공인중개사 등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유재산의 취득·처분 및 관리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심의회에서 시민 생활 편익 증진과 시정 역점 사업 추진을 위해 상정된 공유재산 취득 9건, 처분 1건, 임대료 감면 1건, 용도변경·폐지 2건 등 총 13건의 안건이 의결됐다. 특히, 시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센터 구축, 튜닝부품산업 스타트업 육성센터 등 전략산업 거점 조성(안)과 공설추모공원 조성, 농생명 영농실 구축 등 주요 민생 현안 사업들이 원안 가결돼 지역 균형 발전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소상공인을 위한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 연장(안)을 함께 확정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에도 힘을 보탰다. 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중요 재산에 대해서는 향후 공유재산 관리계획을 수립해 시의회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 고혈압·당뇨병 등록교육센터는 25일 육군 제52사단 병사 및 간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식사관리와 당뇨병 예방’ 교육과 ‘내 혈압·혈당 알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젊은 연령층에서 당뇨병 위험요인에 대한 인식이 낮고 유병률이 증가함에 따라 군 장병들이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다. 질병관리청의 최근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에 따르면 30세 미만 성인의 당뇨병 유병률은 약 1% 내외로 낮은 수준이나, 비만과 고열량·고당류 식습관, 신체활동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30대의 당뇨병 전단계(공복혈당장애) 유병률은 10% 이상으로 나타났다. 특히 젊은 층은 증상이 없어 질환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 조기 예방과 생활습관 관리가 더욱 중요하다. 센터는 이번 교육에서 ▲당뇨병 예방의 필요성 ▲군 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건강한 식사관리 방법 ▲당류와 나트륨 줄이기 ▲체중 관리 및 신체활동 실천 전략 등 실생활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전달했다. 아울러 교육 현장에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을 실시하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가 골목상권 메뉴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시는 경기도 상권친화형 도시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뉴타운골목상점상인회 대상 메뉴개발 특화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지난 24일 사업 참여 점포에서 개발한 메뉴의 완성도를 점검하는 시식회를 열었다. 이번 사업은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의 자생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권 내 점포별 특성을 반영한 대표 메뉴를 개발하거나 기존 메뉴를 개선·고도화해 차별화된 먹거리 콘텐츠를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시는 외식 전문가를 연계해 참여 업소를 대상으로 ▲기존 메뉴 진단 ▲신규 메뉴 개발 ▲레시피 표준화 ▲매장 환경 개선 등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점포별 강점을 살린 메뉴 경쟁력을 확보하고, 매출 증대 효과가 상권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시식회에는 상인회 관계자와 외식 전문가 등이 참석해 맛과 가격 적정성, 대중성, 상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현장 의견은 보완 과정을 거쳐 최종 메뉴에 반영한다. 최옥남 일자리경제과장은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 삶과 밀접한 공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명시 여성비전센터는 25일 ‘2026년 상반기(55기) 정규교육 개강식 및 아카데미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상반기 정규교육은 오는 6월 12일까지 16주간 운영하며, 자격취득 26개, 취·창업 21개 등 총 47개 과정으로 구성했다. 특히 직장인과 경력보유여성의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7개 과정을 야간반으로 편성했다. 모집 결과 713명 정원에 1천101명이 접수해 154%의 높은 접수율을 기록하며, 배움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수요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날 개강식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 소속 발달장애 연주자로 구성된 ‘율(律)앙상블’의 바이올린·비올라 듀오 공연으로 시작했다. 이어 진행된 경과보고에서는 지난해 수료한 수강생들을 중심으로 창업동아리를 준비 중인 사례를 소개했다. 이는 교육 수료 이후 자격취득과 실질적 창업 준비 단계까지 연계되는 여성비전센터의 선순환 교육 구조를 보여주는 의미있는 사례로 주목받았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여성비전센터는 단순한 교육기관을 넘어 시민의 도전과 성장을 지원하는 플랫폼”이라며 “배움이 곧 자립과 연결되고, 지역경제 활성화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3조 4,969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제1회 추경안 규모는 올해 본예산(3조 4,210억 원) 보다 759억 원(2.2%) 증액됐고,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648억 원(2.2%), 특별회계는 111억 원(2%)이 각각 증액됐다. 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을 고려해 불요불급한 지출을 줄이고, 2025년 하반기 특별교부세와 2차 특별조정교부금 교부 사업, 국도비 내시 변경 사업을 중심으로 재난 대비 안전 예산과 민생 회복을 위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들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편성했다. 시는 지역 개발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거점형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30억 원 △지역사랑상품권(고양페이) 할인 비용 22억 7천만 원 △고양가구박람회 개최 4억 3천만 원 △원도심 지구단위계획 수립 용역 4억 원 △자족용지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3억 원 등을 편성해 도시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에 힘을 실었다.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장진천 소규모 홍수 위험지구 개량 사업 12억 원 △강매 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하는 에너지 인력양성사업 공모에 한국항공대가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한국항공대는 이번 선정을 통해 2026년부터 6년간 총 80.1억 원의 사업비(국비 60억, 시비 3억, 두산에너빌리티 8.25억 등)를 투입해 교내에 에너지 혁신연구센터(연구책임자 항공대 곽재수 교수)를 구축한다. 에너지 혁신연구센터는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인 수소·암모니아 등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 설계·제작·안전 및 운용 기술 분야의 국가 R&D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고양시는 지난해 10월 한국항공대와 행정·재정 지원 협약을 맺고 총 3억원의 예산 지원을 약속하는 등 사업 유치를 전폭 지원했다. 향후 시는 연구센터와 관련된 관내 기업을 연계하고, 연구 성과 사업화 등을 지원해 무탄소 에너지 기술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무탄소 연료 기반 가스터빈은 인공지능(AI)시대 전력수요 급증, 항공·방위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차세대 에너지 기술이다. 특히 우리나라는 2019년 발전용 가스터빈 기술 보유국이 된 이후 국산화에 속도를 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