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25일 광주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학교 배움터지킴이 340여 명을 대상으로 ‘배움터지킴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연수는 학교와 학교 주변에서 일어나는 아동 유괴, 어린이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해 ▲아동 유괴 예방을 위한 관심과 대응 방법 ▲배움터지킴이의 역할 ▲안전사고 유형 및 대응 방법 등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정선 교육감은 “배움터지킴이는 학교 현장에서 학생안전을 담당하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학교 내 안전사고 사전예방 및 외부인 통제를 강화하여 안전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성군이 올해 공모사업 발굴을 위해 전략적인 대응에 나섰다. 군은 24일 군청 상황실에서 김한종 군수 주재로 ‘2026년도 공모사업 대응계획 보고회’를 열었다. 보고회에선 올해 중앙부처·전라남도 공모사업 등을 총망라해 선정한 추진 가능 사업 38건(총사업비 1676억 원)에 대한 설명과 추진 계획 공유, 사업 타당성 검토 등이 이뤄졌다. 이 가운데 지역 내에 ‘혁신 창업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스타트업 파크’ 조성사업과 ‘피톤치드 체험랜드’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지역관광 개발사업, 도시 브랜드를 강화하는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하게 펼쳐져 높은 관심도를 엿볼 수 있었다. 지난해 선정된 공모사업 39건(총사업비 1285억 원)에 대해서는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는 시행과 사후 관리에 집중하기로 했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한정된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 외부 재원 확보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모사업을 지역 발전 견인의 전략적 도구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도군은 지난 2월 24일 농업기술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산림소득증대사업 선정 임가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추진 절차와 주요 유의사항 등을 안내하고, 질의응답을 통한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산림소득증대사업은 총사업비 30억원 규모로 떫은감, 대추, 밤을 비롯한 단기소득 임산물을 대상으로 관정, 산림버섯 재해예방 시설, 저온저장고, 건조기, 박피기 등 생산장비 및 유통기반 시설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임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고, 현대화‧규모화를 바탕으로 임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임업의 지속적인 발전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임업인이 안정적으로 경영할 수 있도록 산림소득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해남군이 군비 2억 1,000만원을 투입해 관내 설치된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을 지원한다. 대상은 인양기 153대, 사용자 737명이다. 보험은 제3자에 대한 배상책임과 사용자 상해 등 두 가지 주요 보장을 제공하며, 대인·대물사고 피해에 대해 최대 2억원, 상해사망·상해후유장애·상해수술비·골절진단금에 대해 최대 1억원까지 보장한다. 해남군은 지난 2022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액 군비를 투입해 다목적 인양기 보험 가입을 지원해왔다. 다목적 인양기는 포획·채취된 수산물과 어업용 기자재, 어선 등을 육지로 끌어올리는 데 사용되는 필수적인 장비로, 무거운 물체를 이동시키는 특성상 작업 중 철저한 안전수칙 준수와 함께 불의의 사고에 대비할 수 있는 보험 가입이 필수이다. 해남군은 이상수온과 태풍 등 자연재해가 증가하고, 어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수산정책보험 지원을 통한 어업 경영 안정성 확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다목적 인양기 보험가입 지원외에도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어선·어선원 재해보험료 지원, 어업인 안전보험료 지원 등 4종의 수산정책보험을 지원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지난 25일 군청 2층 군수실에서 아라한국병원, 새롬재활요양병원, 함안요양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6년 3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앞서 대응하고, 병원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대상자가 지역사회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의료와 요양, 돌봄 연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을 앞둔 환자 가운데 지역사회 돌봄 연계가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해 군에 연계 의뢰하고, 퇴원(예정) 단계에서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도 등을 함께 살피기로 했다. 군은 의뢰된 대상자의 개인별 상황을 종합한 맞춤형 지원계획을 세우고, 통합지원회의 등 절차를 거쳐 보건의료, 요양, 일상생활 지원 등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퇴원 이후에도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고 불필요한 재입원과 시설 입소를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5일 새학년 집중 준비기간에 맞춰 장흥장평중학교를 방문해 새학년 준비 현황을 살피고 신규 교사,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전남교육청은 이날 학기 초 교육과정 운영 준비와 학급 환경 조성, 학생 생활지도와 안전 점검 등 새학년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소규모학교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두고 교육과정 수립과 업무 분장, 학년 운영 계획을 함께 논의했으며, 신규 교사를 포함한 교직원 협의를 통해 학생 적응 지원과 안전한 교육활동 운영 방향을 모색했다. 장흥장평중학교는 한때 신입생이 없어 존립이 우려됐으나, 전남농산어촌유학 운영을 계기로 학생 유입이 이어지며 현재 3학급 32명이 재학하는 등 작은학교에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현장에서는 이러한 변화의 흐름을 공유하고, 신입생 맞이 준비와 학교 홍보 강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한 마을과 함께하는 글로컬 교육과정과 AI·SW 교육, 독서인문교육 등 학교의 주요 교육활동이 새학년 교육과정 속에서 어떻게 이어질지 논의했다. 아울러 지역사회와 협력한 교육활동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시교육청은 2월 25일, 초·중등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2026년 3월 1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신규교사들이 배치받은 기관별로 장소를 나누어 진행됐다. 대전시교육청 소속 34명(초등 8명, 중등 26명)을 비롯하여 동부교육지원청 소속 27명(초등 6명, 중등 21명), 서부교육지원청 소속 16명(초등 8명, 중등 8명) 등 총 77명의 새내기 교사들이 각자의 임지에서 임명장을 받으며 대전교육 가족으로서의 첫발을 내디뎠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행복한 교직의 첫 출발을 대전교육에서 시작하게 된 신규교사들을 축하하며, 학생들의 바른 성장을 돕기 위해 열정과 믿음으로 교육에 매진해 주길 바란다”라며 “행복한 학교, 미래를 여는 대전교육을 이루기 위해 꾸준한 자기 계발과 전문성 신장에 힘써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교육청은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의령 미래교육원에서 초·중·고등학교 학교폭력 책임 교사와 교감 등 관리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폭력 책임교사 및 관리자 권역별 역량 강화 연수’를 연다. 이번 연수는 새 학기를 앞두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또한 학교폭력이 발생했을 때 현장의 대응력을 높여 교육 현장의 안정성을 빠르게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연수 과정은 학교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단순한 사건 처리를 넘어 학생 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위기 대응에 초점을 맞췄다. 주요 연수 내용은 다음과 같다. ▲학교폭력 대응 역량 강화 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과 학교폭력 책임규약을 중심으로 한 예방 활동을 살펴보고, 사건 처리 지침(가이드라인)과 피해 학생 보호 조치를 교육한다. 또한 마음회복지원단을 활용하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다룬다. ▲성사안 및 학생 안전, 위기 대응 최근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청소년 도박 예방을 비롯해 성폭력과 성범죄 예방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학생 자살을 방지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 합천군 장재혁 부군수는 25일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 복무 만료에 따른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병면보건지소와 가회면보건지소를 방문해 비상진료체계 운영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직원들을 격려했다. 현재 합천군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약 65%에 해당하는 17명이 오는 4월 복무만료 예정에 있다. 복무만료 예정자들이 4월 이전 잔여 연가를 집중적으로 사용할 경우, 2월 중순부터 실질적인 진료 공백이 발생할 수 있어 군은 선제적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해 대응 중에 있다. 이날 장 부군수는 보건지소별 공보의 근무 현황과 원격협진 시스템 운영 준비상태를 점검하고,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비상 진료 운영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아울러, 진료 공백의 위기 속에서도 주민건강 보호를 위해 현장을 지키고 있는 보건지소 및 진료소 직원들을 직접 만나 노고를 치하하고, 안정적인 진료체계 유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재혁 부군수는 “어떤 상황 속에서도 군민의 건강권이 흔들리지 않도록 행정 역량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 남구치매안심센터는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지기능 유지 및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제22기 인지자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2월 24일부터 6월 9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며, 주 2회(화․목)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총 30회기 과정으로 운영된다. 대상은 관내 경증치매 어르신 등 10명 내외이며, 장소는 남구자원봉사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온마을 사랑방 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작업.운동.문학치료 및 일상생활훈련 등 비약물치료 프로그램 ▲불안 및 스트레스 완화를 위한 감정표현 활동 중심의 정서지원 프로그램 ▲혈당.혈압.영양 체크 등 기본 건강관리를 포함한 건강지원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 어르신의 인지기능 유지 및 악화 지연을 도모하고, 정서적 안정과 신체 건강을 함께 지원하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경증치매 단계에서의 적극적인 개입은 기능 저하를 늦추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