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세계 최대 정보통신기술(ICT) 융합 전시회인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2026’ 개막과 함께 광주시가 지역 기업들의 혁신기술을 선보일 ‘광주공동관’의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는 ‘CES 2026’이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현지에 광주공동관을 마련, 7일 오전 7시(현지시각 6일 오후 2시) 개관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했다. ‘CES 2026’ 현지와 광주시를 온라인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한 이날 개관식에는 강기정 시장이 온라인으로 참여하고, 미국 현지에서는 이시완 엘비에스테크 대표와 최기훈 이노디테크 부장 등 참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 차현록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본부장, 김창수 에임퓨처 대표, 김덕수 아우토크립토 대표, 이경주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호남대학교 이은경 교수와 학생들이 함께했다. 특히 일본 무역진흥기구(JETRO), 이탈리아 무역진흥청(ITA) 관계자 등 글로벌 파트너들도 참석해 광주 기술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개관식에서는 CES 2026 참가 기업들이 직접 기업과 기술을 소개하며 각오를 밝혔고, 국내에서는 화상연결을 통해 현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은 1월 5일 중대산업재해 ‘ZERO’를 목표로 직원들이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인식하고, 안전보건 법규 및 안전보건 수칙을 준수하는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서약식에서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 전 직원은 안전보건수칙 준수 서약서를 함께 낭독하고, 서약서를 작성함으로 ▲작업 전 안전수칙 및 안전표지 준수 ▲안전모, 안전화 등 보호구 착용 ▲모든 장비나 작업기구 점검 후 사용 ▲작업 전 안전보건조치사항 준수 ▲안전보건교육 철저 이수 ▲정기 건강검진 의무 준수 등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자발적 의지를 다짐했다. 이광수 원장은 “수련활동의 모든 시작과 끝은 안전이고, 안전은 타협할 수 없는 대구교육낙동강수련원의 절대 원칙”이라며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 점검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괜찮겠지’라는 안일함을 버리고 철저한 매뉴얼 준수와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가장 안전한 수련원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 산하 대구학교지원센터는 학교 수요에 따른 인력 충원과 퇴직으로 인한 결원을 적기에 보완하여 학교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1월 7일부터 1월 13일 오후 5시까지(토‧일 제외) 특수운영직군(당직경비원·환경미화원) 및 녹색학습원 시설관리원(구.시설물관리원) 공개채용 원서를 접수한다. 2026년도 상반기 채용 인원은 당직경비원 17명, 환경미화원 22명, 시설관리원 1명 등 총 40명으로 학교현장의 인력 수요 확대에 따라 전년도 하반기(당직경비원 10명, 환경미화원 19명, 총 29명) 대비 채용 규모를 확대했다.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합격자는 지원한 대구광역시교육청 소속 학교 및 직속기관 등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학교 또는 기관별 1개 지원만 가능하며, 직종 간 중복지원 및 복수지원은 불가하다. 근로시간·교대근무 여부·출퇴근 방식 등 조건이 기관별로 상이하므로 각 공고 내용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채용 공고는 대구광역시교육청 및 대구학교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절차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원서접수 등 일부 단계는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군위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는 겨울방학을 맞아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겨울 가온누리 계절학교'를 1월 5일부터 1월 16일까지 2주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절학교는 방학 중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생들이 안정적인 일상과 의미 있는 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의 학령과 발달 특성을 고려해 학급별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교육적 요구에 맞춰 ▲감각통합치료, ▲창작미술, ▲팝아트, ▲토탈공예 등으로 구성됐다. 감각통합치료를 통해 신체 인식과 감각 조절 능력을 기우고, 창작미술 활동으로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팝아트와 토탈공예 활동을 통해 청소년기 학생들의 흥미를 반영한 예술·공예 활동으로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계절학교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초등 과정은 감각 경험과 표현 활동에 초점을 맞추고, 중등 과정은 심화된 예술·공예 활동을 통해 자기표현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학생들이 방학 중에도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참여하면서도 의미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관내 유·초·중등 교사 75명을 대상으로 ‘회복중심생활교육’ 관련 직무연수 4개 과정을 운영한다. ‘회복중심생활교육’은 갈등이나 문제 상황에서 처벌 위주의 지도를 벗어나 소통과 공감, 관계 회복을 통해 학생의 행동변화와 성장을 돕는 교육 방식으로, 이번 연수는 이러한 회복적 생활교육을 교실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교원 전문성과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과정은 ▲교사신뢰서클 1과정(내면의 교사) 직무연수(3일, 18시간), ▲따뜻한 격려 단단한 교실PDC(학급긍정훈육법)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1단계 직무연수(3일, 18시간), ▲비폭력대화(NVC)2단계 직무연수(4일, 24시간) 등 총 4개 과정이다. ‘교사신뢰서클 1과정’은 교사가 가르침의 주체로서 스스로의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돕는다. ‘PDC(학급긍정훈육법)과정’은 실습을 통해 친절하면서도 단호한 생활지도 방법을 익히도록 구성됐다. ‘비폭력대화(NVC)과정’은 공감과 배려가 바탕이 된 평화로운 학급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시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고, 학교 현장의 원활한 지원을 위해 교육공무직원 55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채용 예정 인원은 총 55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46명, ▲특수늘봄전담사 6명, ▲통학차량안전요원 3명이다. 대구시에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둔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고, 최종합격자는 2026년 3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 또는 기관에서 근무하게 된다. 대구시교육청은 채용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별 심사기준을 공개하고,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접수와 현장 접수를 병행한다. 응시자는‘온라인 교직원 채용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시교육청 행정관리과(동관 6층)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채용일정은 ▲(1.7.~1.12.) 온라인 원서접수, ▲(1.13.~1.14.) 현장 원서접수, ▲(1.23.)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1.28.~1.30.)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2월 4일에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7일 조직의 청렴도 개선·정착, ‘가짜 일’을 없애 일 하면서도 즐거운 직장문화 만들기, 광주·전남이 균형발전 기조 속 새롭게 대부흥 기반을 이룰 행정통합의 신속 추진을 새해 역점 업무로 제시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새해 첫 실국 정책회의를 열어 “전남도 청렴도가 낮아져 반성하고 뼈를 깎는 각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과거 사무관리비 집행 관행 등 구조적 측면이 있지만 앞으로 확실하게 개선하기로 한 만큼 이를 정착시키고, 부패 위험이 있는 곳에 청렴감찰기동반을 확대·강화는 한편 사후감사뿐만 아니라 예방감사도 철저히 하자”고 당부했다. 즐거운 직장문화 조성도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지난해 국가 비상상황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이재명정부 탄생 후 경제회복 등 그동안 막혔던 것들이 한꺼번에 풀리면서 많은 일을 빠르게 몰아치다 보니 직원들도 어려웠을 것이라 생각한다”며 “하지만 그렇다고 출근하고 싶은 직장문화가 훼손돼선 안 된다. 직원이 머리 무겁게 출근하지 않도록 ‘인격과 배려’를 바탕으로 국장, 과장, 팀장 등이 솔선하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6일부터 15일까지 가좌캠퍼스, 진주시, 통영시,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몽골 항올구청 관내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미리 가보는 캠퍼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상국립대학교 국제처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글로컬대학사업 세부과제 ‘우주항공방산 실무인력 양성 교육 및 외국인 유학생 유치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몽골 항올구청과 연계하여 경상국립대학교 유학 희망자를 대상으로 추진한다. 이 프로그램에는 학생 24명과 인솔교사 5명 등 모두 29명이 참여한다. ‘미리 가보는 캠퍼스’는 예비 유학생들이 이 기간에 경상국립대학교를 방문해 실제 대학 생활과 교육 환경을 체험하며 한국 유학을 준비하도록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단순한 대학 홍보를 넘어, 유학 결정 이전 단계에서부터 언어·전공·생활 전반을 종합적으로 이해하도록 지원하는 체험형·준비형 프로그램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리는 오리엔테이션은 1월 7일 오전 열렸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한국어 교육 과정, 한국어능력시험(TOPIK) 응시 안내, 전공 체험 및 학과 소개, 재학생 교류
(아름다운교육신문) 최영일 순창군수가 7일부터 320개 전 마을 방문에 돌입하며 민선 8기 4년 연속 새해 첫 발걸음을 군민과 함께하고 있다. 순창군은 ‘오메! 왔소?, 아따! 반갑네, 그려! 고마워!’라는 정감 있는 인사를 주제로 한‘오메! 아따! 그려! 대화’를 통해 관내 320개 전 마을회관과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난해 군민들이 건의한 생활 불편 사항을 직접 점검하고, 군민 행복을 높이기 위한 군정 방향을 함께 모색할 방침이다. 1월 7일부터 2월 중순까지 약 20여 일간 진행되는 이번 일정은, 지난 3년간 마을 방문시에 빠듯했던 읍면별 일정을 보완해 각 지역에 머무는 시간을 최대한 확보하도록 기획됐다. 군에 따르면 주민들이 궁금해하는 변화된 제도와 군정 주요 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지난해 각 마을에서 도출됐던 총 802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처리 상황도 함께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교통, 도로, 가스, 상·하수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기초 인프라 분야에 대해서는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해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4년 연속 실시하는 이번 마을방문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시가 2026년 한 해를 ‘기업과 함께 성장하는 세계적(글로벌) 인공지능(AI) 도시 조성’의 원년으로 삼고 기업·소상공인 지원, 투자유치, 청년정책 등 전방위 전략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2025년을 지역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동력(모멘텀)을 마련한 해로 평가하면서도, 세계적 무역 환경 변화와 환율 상승에 따른 기업 수익성 악화,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등 구조적 어려움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기업 지원 및 민생경제 활력 회복 ▲대규모 투자사업 행정 지원 강화 ▲전략적 투자유치와 국제도시 위상 강화 ▲대학과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생태계 조성 등 4대 추진 전략을 설정하고 34개 과제 추진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2026년 중점 추진 과제는 다음과 같다. ▲인공지능산업 전략적 투자유치 통한 세계적 인공지능 도시 도약 추진 울산시는 내년 최우선 과제로 인공지능(AI) 산업 분야 전략적 투자유치를 선정했다. 이를 위해 1G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합지구(클러스터) 조성,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연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