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방역소독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군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 소독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출입구, 화장실, 문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군은 소독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 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 김미경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라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손 씻기,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감기의 탈을 쓴 복병’ 결핵 환자가 증가세를 보이는 가운데, 대전 서구가 방문식 이동 검진에 나선다. 서구는 다음 달부터 65세 이상 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결핵 검진’ 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전했다. 해당 검진은 휴대용 흉부 엑스선 장비를 장비한 인력이 대상 기관을 직접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업은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력해 추진되며, 오는 2월부터 8월까지 관내 65세 이상 주간보호센터 이용자 및 영구·공공 임대아파트 거주자 1,300여 명을 대상으로 초회 흉부 엑스선 검진이 이뤄질 계획이다. 검사 결과, 결핵 의심 소견이나 증상이 있는 경우 객담검사를 추가 실시하고, 6월부터 12월까지 추적 흉부 엑스선 검진을 진행한다. 결핵 확진 시 의료기관과 연계해 무료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결핵은 고령층에서 조기 발견이 중요한 질환인 만큼, 직접 찾아가는 검진의 실효성이 크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감염 위험을 낮추고 지역사회 건강 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 방식을 개선한다고 30일 밝혔다. 기존에는 신청 기관이 제출한 서면 자료를 심사위원이 검토 및 채점한 뒤, 기관 관계자가 배석해 대면 평가하는 순서로 심사가 진행됐다. 그러나 변경된 방식에서는 사전에 제출한 서면 자료를 바탕으로 기관 대표자(시설장)가 직접 위원회에 참석해 운영계획 등을 설명하고, 심사위원의 질의에 응답하는 방식의 절차가 도입된다. 이번 변경은 지난 28일 열린 ‘함안군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에서 발의돼 심사위원 전원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 28일 이후 신청된 장기요양기관 지정 및 갱신 신청 기관부터 변경된 방식이 적용된다. 군은 이번 심사 방식 변경으로 시설장의 노인 요양 계획과 기관 운영 방향을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하고, 심사의 객관성과 내실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함안군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심사 방식 개선은 형식적인 평가에서 벗어나 기관 운영 전반을 보다 깊이 있게 살펴보기 위한 것이다”며 “앞으로도 공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종훈 울산 동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4일부터 1월 29일까지 조선업 등 지역제조업 현안을 점검하고 노사 상생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주요 기업체와 노동조합 방문을 실시했다. 이번 방문은 조선업 경기 회복에 따른 생산 확대 국면에서 인력 수급 불균형, 숙련 기능 인력 부족, 산업안전 강화 등 현장의 주요 과제를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구청장은 기업 생산 현장과 노조를 찾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제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기업체와의 만남에서는 협력업체 인력난과 외국인 근로자 활용에 따른 현장 관리 문제, 지역 인재 유입 확대와 숙련 인력 양성 필요성 등이 논의됐다. 노동조합과의 자리에서는 하청 노동자를 포함한 고용 안정, 장시간 노동 개선, 중대재해 예방 등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김종훈 동구청장은 “동구 제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은 현장 노동자의 안전과 숙련도에서 출발한다”라며 “노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인력양성, 산업안전, 노동복지 분야에서 지자체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29일 시민의 눈높이에서 일상 속 불편 사항을 해결하는 ‘1일 홈치해결상담사’를 운영하며 시민 중심의 소통 행정을 펼쳤다. 이날 상담에서는 제주시 연동 삼무공원 인근의 고질적인 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생이 직접 행정의 문턱을 두드렸고, 제주시가 즉각적인 답변을 내놓으며 화답했다. 학생들은 “연동 삼무공원 일대는 호텔과 상가, 주택이 밀집해 쓰레기 배출량이 많지만 관리가 어렵다”며 도시 미관 개선과 주민 편의를 위해 ‘재활용도움센터’ 설치가 시급하다는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이에 김완근 제주시장은 “우선 기존 클린하우스를 확대·정비해 당장의 불편을 해소하고, 향후 적합한 위치를 선정해 재활용도움센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 등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김 시장은 노형동 광평마을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주민 숙원 사업과 불편 사항을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1일 홈치해결상담사는 2024년 9월부터 현재까지 총 38회 운영됐으며, 시장이 직접 221건의 상담을 진행하며 시민의 생생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융합과학연구원은 26일부터 30일까지 5일간 제주수학체험관에서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2026년 1월 수학교육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춰 교사들의 수학 수업 설계 능력을 높이고 학생들의 수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제적인 수업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초등교원 연수는 학생 눈높이에 맞춘 ‘즐거운 수학’ 수업을 주제로 학생들의 수학 흥미도 향상에 중점을 두고 ▲수학 수업 어떻게 할까? ▲즐기며 배우는 수학 수업Ⅰ·Ⅱ 등 활동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참석 교사들이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수·학습 방법을 익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중등교원 연수는 인공지능과 공학 도구를 활용한 ‘미래형 수학’ 수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알지오매스를 활용한 기하 영역 코딩 탐구 ▲앰플리파이 클래스룸을 활용한 수학 수업 설계 ▲인공지능 기반 수학 수업 만들기 등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송재충 원장은 “이번 연수가 학교 현장에서 실제적인 수업 혁신을 이끄는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28일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위원 및 교육전문위원실 관계자 등 13명의 방문을 맞아 제주의 우수한 유아 체험교육 운영 사례를 안내하고 정책 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제주 유아 체험 중심 교육 운영 현황과 교육환경 조성 사례를 직접 확인하고 지역 간 유아교육 정책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들은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의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유아 발달 특성을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 현황 ▲안전과 생활 중심의 체험 공간 구성 ▲유치원 교원 연수 및 지원 시설 등을 살펴봤다. 특히 유아들의 흥미를 유발하는 교육환경 조성 사례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 교환이 이뤄졌다.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한 의원은 “제주의 전통문화를 가미한 체계적인 유아 체험 프로그램과 세심하게 설계된 교육환경 운영 사례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김승희 제주유아교육진흥원장은 “이번 충청북도의회 방문이 지역 간 유아교육 정책 교류의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타 시·도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유아교육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육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을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에 따라 진행한 결과 총 141명을 선발하고, 그 명단을 1월 30일 도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공개채용을 통해 선발된 최종합격자는 총 141명으로 ▲특수교육실무원 37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10명 ▲임상심리사 1명 ▲교육복지사 2명 ▲돌봄전담사 27명 ▲조리사 16명 ▲조리실무사 35명 ▲외국어교육실무원 1명 ▲행정실무원 12명 이며, 1차(서류 및인성)평가와 2차 면접시험을 거쳐 업무수행에 필요한 전문성과 적합성에 대한 종합적인 검증을 받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그간 응시율 저조로 결원이 반복됐던 조리종사자 직종에 많은 지원자가 몰리며 채용 여건이 크게 개선됐다. 조리실무사의 경우 원서접수 결과 경쟁률이 2.3대 1을 기록하는 등 상시근무 전환에 따른 고용 안정성 강화가 지원 확대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이에 따라 도교육청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원칙으로 최종합격자를 선발했으며, 장애인 구분모집을 함께 운영해 채용 안정성과 고용 기회를 동시에 확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2026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안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안착 지원 방향’을 30일 발표했다. 이번 지원 방향은 교육부 가이드라인을 바탕으로 제주의 지리적·교육적 특수성을 반영해 수립됐으며 ▲학생 이수 부담 완화 ▲과목 선택권 보장 ▲교사 행정 업무 경감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인적·물적 자원 확충에 중점을 두고 지원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교육청은 교원 17명을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증원 인력으로 배치하고 약 3억 5천여 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읍·면 지역과 소규모 학교를 중심으로 과목 개설 지원과 진로·학업 설계 지원을 확대해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나설 예정이다. 제주온라인학교 교육과정과 공동교육과정 운영을 확대해 읍·면 지역 학교 수요를 우선 반영한 과목 개설을 지원한다. 특히, 제주대·제주관광대· 제주한라대 등 도내 대학과 서울시립대·성균관대·신라대·한양대·한국외대 등 타 시도 대학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학생 수요에 맞는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을 줄이는데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도 있다. 도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30일 주말과 공휴일 유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년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오는 4월부터 내년 2월까지 도내 거주 3~5세 희망 유아를 대상으로 주말과 공휴일에 운영되는데 참여 비용은 없으며, 보호자가 원하는 시범사업 기관에 직접 돌봄 이용을 신청하는 방식이다. 이번 시범사업은 2025년 거점형 돌봄 시범사업 서비스로는 충족되지 않았던 운영 기관 수 확대 및 운영 방식을 대폭 개선하여 추진된다. 올해 주말 유아 돌봄시범사업은 운영 기관을 4개소에서 12개소 로 크게 늘리고 보호자들의 지리적 접근을 고려해 읍·면·동 지역별로 12개소 내·외의 거점기관을 선정하고, 거점기관 인근의 돌봄이 필요한 모든 유아를 함께 돌보게 된다. 운영 방식은 그동안 거점기관이 인근의 협력 기관을 선정하고, 협력 기관의 유아들만 일부 받아들여 돌보던 방식에서 벗어나 보호자가 원하는 기관에 언제나 신청이 가능하도록 하여 이용 대상의 제한을 없애는 등 수요자 중심의 운영을 통해 효율성을 제고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