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5일 의성군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의성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도내 교육지원청 유치원 급식 담당자와 순회 영양교사 등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전달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유치원 급식의 변천 과정과 특성, 주요 변경 사항을 안내하고, 계절별 식중독 발생 원인과 예방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한 급식 제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내용은 △대구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심진봉 식품안전관리과장의 ‘식중독 예방․관리 전략 방안’ △체육건강과 오희정 장학사의 ‘유치원 급식 내실화 방안’ △체육건강과 장상현 주무관의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 주요 개정 사항 및 유의 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돼,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2026학년도 사립유치원 급식 기본 방향’에는 △무상급식비 및 우수 식재료 구입비 인상 △50인 미만 소규모 유치원 급식 위생․안전관리 체크리스트 개선 △식기 세척제 사용 기준 및 관리 강화 등이 반영돼, 건강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구축에 중점을 두고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산시에 있는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 챔버홀에서 도내 일반계 고등학교 희망 교사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27 대입 진학지도 교원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지난해 경북형 진학지도 운영을 통해 주요 대학 합격 성과 확대와 학력 향상이라는 의미 있는 결실을 거둔 데 이어, 그 성과를 더욱 확산․심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청은 변화하는 2027학년도 대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현장의 진학지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저 경력 고3 담임 대상 진학지도 안내 △2026학년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 △2027 대입의 이해와 진학지도 방향 △2027 대입 주요 대학 전형 분석 등 4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연수를 운영했다. 특히, 기존에 대입 진학 업무를 담당해 온 교사뿐 아니라, 새롭게 진학지도를 맡게 되는 교사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2025년에 이어 2026년에도 ‘진학지도 우수교 사례 공유’를 운영해, 진학 성과가 우수한 학교의 노하우가 도내 전체 고등학교로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북교육청은 25일 구미교육지원청과 26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2026학년도에 새롭게 위촉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공정하고 신뢰받는 심의 운영을 위한 맞춤형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된 교육지원청 내 법정 위원회로, 학교폭력 예방, 사안 처리, 가해 학생 선도 및 징계, 피해 학생 보호 등 학교폭력 대응 전반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회의 임기는 2년이며, 위원장은 각 교육지원청 교육지원과장이 맡고, 위원 수는 10명에서 50명까지 구성된다. 사안별․급별로는 5~10명 내외의 소위원회를 운영해 보다 집중적이고 공정한 심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신규 위원의 제도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심의 과정에서 요구되는 법적․절차적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심의위원회의 역할과 책무 △공정한 심의 기준 △피해 학생 보호 방안 △교육적 해결과 회복적 접근 전략 등을 중심으로 실무 중심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학교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 결의대회’에 참석해 5·18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적 가치 계승을 위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5·18정신 헌법전문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등 정치권 인사, 5·18 관련 단체와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5·18 정신의 헌법적 계승을 촉구하고, 향후 개헌 논의 과정에서 이를 반영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촉구했다. 김영록 지사 등 상임대표 3인의 대회사를 시작으로 우원식 국회의장과 각 정당 대표 5인의 격려사, 이부영 전 국회의원의 주제강연, 결의문 낭독, 공동 퍼포먼스가 이어지며 개헌 추진 의지를 결집했다. 김영록 지사는 대회사에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바로 세울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국민결의대회가 국회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내란 위기 속에서도 민주주의가 승리할 수 있었던 것은 맨몸으로 현장을 지켜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덕교육지원청은 25일 3층 중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멘토-멘티) 결연식 및 청렴다짐식을 개최했다. 이날 후견인제는 신규 공무원 4명을 대상으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 4명을 후견인(멘토)으로 선정하여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직장 경험의 공유를 통해 신규 공무원들이 공직생활을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결연식에 참석한 멘토, 멘티들은 직접 선서문을 낭독하며 공직로서의 올바른 자세에 대하여 되새겼으며, 청렴 텀블러 배부 및 청렴 서약 등 청렴다짐식을 통해 법과 원칙을 준수하고 청렴한 공직사회 실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서민성 행정지원과장은“후견인제를 통하여 신규 공무원들이 행복한 공직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선배 공무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하고 새로운 환경과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5일 올해 시정 3대 핵심가치인 ‘성장·안전·동행’ 실현을 위해 ‘안전’ 분야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각종 자연재해와 기후변화, 산림재난 등 시민의 안전과 직결된 현안을 선제적으로 점검하고, 재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먼저 동남구 병천면의 광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에 방문해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하천 정비를 통해 재해 취약요인을 해소하고,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어 동남구 북면의 청년농업인 아열대과수 육성 시범사업지를 찾아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업 기반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 시는 아열대과수 재배와 스마트팜 기술을 도입해 새로운 작물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한다. 향후 생산·유통·체험·가공을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동남구 목천읍에 위치한 산림재해 예방센터에 방문해 산림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구가 ‘2026 TV조선 K-브랜드 어워즈’에서 K-도시(행정혁신도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주민 생활의 불편과 제도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찾아 해결책을 제시한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이 평가받은 결과다. 민선 8기 강남구의 혁신행정은 ‘최초 사업’으로 구체화됐다. 주민 생활에서 반복되는 불편과 사각지대에 해법을 찾으며 자연스럽게 새로운 정책을 발굴하게 됐고, 그 결과 2022년 7월부터 현재까지 전국 또는 서울시 최초 사업 69건을 발굴·시행했다. 분야별로는 복지·생활 42건, 행정·민원 효율화 14건, 디지털·로봇·AI 9건, 재난·안전 4건이다. 대표 사례로는 전국 최초 ‘소득 제한 없는 난임부부 지원사업’이 있다. 소득 기준을 없애자 신청자가 2022년 793명에서 2025년 4,693명으로 약 6배 늘며, 출산·양육 정책의 체감도를 높였다는 평가도 나온다. 실제로 강남구는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3년 연속 출생아 수 증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 제도는 이후 다른 지자체로 확산되며 전국적으로 확대 적용됐다. 의료·건강 분야에서는 전국 최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 북부권 초·중·고등학교 체육 담당 교사들이 2026학년도 학교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선언하며 청렴 실천의 의지를 다졌다. 충청북도제천교육지원청은 2월 25일 충청북도학생수련원 제천분원(안전체험관) 오리엔테이션홀에서 북부권 초·중·고 체육업무담당 교사 130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체육 활성화 추진 기본계획 연수 및 청렴 퍼포먼스’를 개최했다. 연수의 하이라이트는 참석자 전원이 참여한 ‘청렴 퍼포먼스’였다. 교사들은 투명한 학생 선수 관리와 공정한 예산 집행을 약속하며, 시각적인 퍼포먼스를 통해 깨끗한 스포츠 현장을 만들겠다는 결연한 의지를 대내외에 공표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범모 교육장은 현장 교사들과 소통하며 체육 교육의 본질과 학교체육 분야 활성화를 위해 청렴 문화 확산의 중요성 강조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새 학기를 앞두고 충북 체육 정책의 흐름을 파악하고, 동료들과 함께 청렴 의지를 다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교육청은 23~24일 신안비치호텔에서 ‘2026. 순회사서 정책 연찬회’를 열고, 학교도서관 중심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전남교육청은 사서교사 배치율이 낮고 작은학교 비중이 높은 지역 여건을 고려해 지역교육지원청별 ‘순회 사서 제도’를 운영하며 학교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독서인문교육 안착에 주력하고 있다. 전남교육청이 운영하고 있는 순회사서 제도는 2007년에 첫 도입되어 현재 22개 교육지원청에서 29명의 순회사서가 활동하고 있다. 지역청 소속 순회사서는 지역내 초․중․고 학교를 하루 단위로 순회하며 학교도서관 장서 관리와 운영 지원뿐 아니라 학교도서관을 활용한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 학생 독서 상담 및 독후활동 지도 등 학교별 맞춤형 독서 컨설팅 업무를 맡는다. 또한 장서 점검 등 집중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일정 기간 해당 학교에 머물며 도서관 운영을 돕는 등 학교 여건에 맞춰 탄력적으로 근무하며 전남 도내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새학년 시작을 앞두고 열린 이번 연찬회에서는 인공지능(AI) 시대 변화하는 독서인문교육 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25일 성산구 대원동에 조성 중인 창원시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 건립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공공건축물 건립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공정관리와 향후 일정을 면밀히 살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공정 추진 상황을 보고받고, 건설현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요인 관리와 안전수칙 이행 등 현장 안전관리 전반을 점검하며 공정 준수를 거듭 강조하고, 준공 목표에 맞춰 공사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 통합청사는 성산구 대원동 42번지 일원 4층/연면적 11,81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며, 현재 92%의 공정률로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정이 진행 중이다. 창원·마산·진해 3개 시 행정통합(2010년 7월) 이후 기존 시설의 노후화 등에 따라 신축 청사 필요성이 제기돼 왔으며, 이번 통합청사 건립을 통해 조직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보다 나은 민원·교육·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