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공정거래위원회는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 공시에 대한 이행점검을 실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이었다. 현금결제비율은 평균 90.6% 및 현금성결제비율은 평균 98.2%로 나타났다. 하도급대금을 30일 이내에 지급한 비율은 87.07%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법상 공시대상기업집단 소속회사로서 하도급거래의 원사업자에 해당하는 기업들은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제13조의3에 따라 지급수단 및 지급기간별 하도급대금 지급금액, 하도급대금 관련 분쟁조정기구에 대한 정보를 전자공시시스템(DART)에 반기별로 공시해야 한다. 이에 따라 2025년 상반기에 있었던 하도급거래에 대해 91개 기업집단 소속 1,431개 사업자가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결제조건을 공시했다. 그 결과 공시대상기업집단의 2025년 상반기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은 총 89.2조원으로 나타났다. 이중 하도급대금 지급금액이 많은 기업집단은 현대자동차(12.13조원), 삼성(9.58조원), HD현대(6.54조원), 한화(5.22조원), 엘지(4.59조원) 순
(아름다운교육신문) 산업통상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은 2월 11일 09:30~11:00 방한 중인 릭 스와이처(Rick Switzer) 美 무역대표부(USTR) 부대표가 이끄는 美 대표단을 만나 한-미 정상 간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JFS) 비관세 분야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 현황과 향후 계획 등을 상세 논의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 11월 JFS를 통해 미국산 자동차 안전기준 동등성 인정 상한 철폐, 디지털 분야에서 미국 기업에 대한 비차별 의무 등에 합의한 바 있으며, 한-미 FTA 공동위원회를 통해 상기 합의사항에 대한 이행계획을 채택하기로 한 바 있다. 여 본부장은 금번 면담에서 한국 정부의 한-미 간 기존 합의 이행 의지를 재차 전달했으며, 디지털 등 비관세 분야에서의 진전 사항에 대해 집중적으로 협의하고, 조만간 한미 FTA 공동위 개최를 목표로 향후 세부 계획을 지속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여 본부장은 금년 초부터 그리어 USTR 대표와 다섯 차례 면담을 진행하며 비관세 등 한미 통상관계 현안과 안정화 방안에 대해 논의를 해온 바 있다. 여 본부장은 “한미 통상현안을 안정적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가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매출 회복을 돕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부터 재기까지, 언제든 필요할 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 지원사업 방식을 ‘상시 신청·지원’으로 전환키로 했다. 서울시는 '민생경제 활력 더보탬'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소상공인 창업 준비부터 성장, 위기 극복, 재도전(폐업·재창업·재취업)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2026년 소상공인 종합지원’ 사업을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총 315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2만 4천여 명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4개 분야 8개 사업으로 구성된 이번 소상공인 종합 지원은 창업부터 경영 안정화, 위기 대응, 폐업 이후 재도전까지 창업 전 단계 지원 계획이 담겼다. 올해 사업의 가장 큰 변화는 ‘디지털 전환지원’ 확대로 ‘소상공인 디지털 역량 레벨업 프로젝트’를 통해 작년 250명이던 지원 규모를 4배 늘린 1천 명으로 대폭 확대, 온라인 판로 구축과 매출 개선으로 이어지게끔 돕는다. 또 모든 사업은 전 단계 상시 지원체계로 전환된다. 따라서 앞으로는 별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울시는 설 연휴 동안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24시간 비상의료체계를 가동하고, 경증 환자들이 쉽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 약국’ 총 1만 3천여 개소(2월 3일 기준)를 지정·운영한다. 지난해 10월, 보건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촉발된 의료대란의 공식 종료를 선언하며 보건의료 위기경보 ‘심각’ 단계와 비상진료체계를 해제한 바 있다. 다만 설 연휴처럼 의료 이용 공백이 발생할 수 있는 시기에는 시민 안전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 이에 서울시는 연휴 기간에도 응급의료 대응체계를 빈틈없이 유지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의료 이용 지원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우선 시는 응급의료기관과 종합병원 응급실을 설 연휴에도 평소처럼 24시간 가동할 계획이다. 서울대학교병원 등 권역·지역응급의료센터 31개소, 서남병원 등 지역응급의료기관 20개소, 응급실 운영 병원 21개소 등 총 72개소를 상시 운영한다. 시는 응급실 혼잡을 줄이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경증 환자가 보다 쉽게 진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함께 마련했다. 연휴 동안 하루 평균 2,656개소(병의원
(아름다운교육신문) 무주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오는 12일까지 각 읍면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장보기’ 행사를 진행할 계획으로, 주민들에게는 실속 있는 장보기 기회가 되고 상인들에게는 매출 증대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10일 안성 덕유산시장에서 시작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는 11일 무주 반딧불시장에서 열렸으며 12일에는 설천 삼도봉시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황인홍 무주군수를 비롯한 유관 기관·단체, 상인회 관계자 등도 함께 해 제수용품과 농축산물을 구매하는 등 장보기에 동참했다. 또한 ‘무주사랑 상품권’과 ‘소비 쿠폰’ 이용 캠페인도 벌여 눈길을 끌었다. 상인들은 "설을 목전에 두고도 경기가 되살아나지를 않아 걱정했는데 모처럼만에 여러 사람이 북적거리니 사는 것 같다“라며 ”상인의 한 사람으로서 좋은 물건, 친절한 응대 저렴한 가격으로 손님들이 앞다퉈 찾아오는 전통시장을 만드는 데 앞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2월 11일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신규공무원 5명과 선배공무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방공무원 후견인제 결연식을 실시했다. 이번 결연식은 신규공무원이 공직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업무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정보의 공유로 영양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방공무원 후견인제는 업무경험이 풍부한 선배 공무원이 신규공무원과 1:1로 매칭하여 직무수행에 필요한 실무지식은 물론 공직 생활 전반에 대한 조언과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를 통해 단순한 업무 전수를 넘어 상호 신뢰와 소통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은 멘토와 멘티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정기적인 만남을 권장하고, 의견 수렴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공직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공무원에게 가장 필요한 것을 사람의 경험과 공감이라며, 신규 공무원이 공직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조직 전체의 업무 역량과 협업 문화가 강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선교육도서관은 2026년 3월 4일부터 6월 30일까지 어린이자료실에서 5세 이상 유아 및 초등학생 1~3학년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독서 체험’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증강현실(AR) 기술을 활용해 책 속 장면을 현실처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참여 어린이들은 다양한 주제의 이야기를 직접 보고, 듣고, 선택하며 능동적인 독서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체험 신청은 참여 희망일 2주 전부터 3일 전까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며, 세부 일정과 운영 내용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정 관장은 “‘인공지능 독서 체험’은 책과 디지털 기술이 결합된 새로운 독서 방식으로, 어린이들이 책을 보다 친근하게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독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정선교육도서관 누리집 및 어린이 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책임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12일 ‘2026년 본청 및 직속기관 기능 강화 계획’을 발표한다. 이번 기능 강화 계획은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전담조직 신설 △특수교육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확대를 통한 특수교육 지원 강화 등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다. 먼저, 도교육청은 오는 3월 1일 자로 교육국 중등교육과 산하에 ‘고교학점제 지원센터’를 팀 단위로 신설한다. 기존 중등교육팀의 업무를 확대·개편해 출범하는 이 센터는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과 과목 선택권 확대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강원형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을 총괄하는 지휘 본부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6월 1일 자로 직속기관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특수교육원’을 개원해 특수교육 지원 체계를 한층 강화한다. 특수교육원은 춘천 본원과 원주·강릉 분원 체제로 운영되며, 권역별 특성을 반영한 전문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춘천본원은 특수교육 정책 연구와 진단·평가를 △원주분원은 스마트팜·드론 등 미래형
(아름다운교육신문) 영동교육지원청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및 청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청렴서포터즈 회원들과 교육지원청 직원들이 전통시장 이용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은 한편, 공정한 거래와 신뢰의 가치를 알리는 청렴 캠페인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군민이 함께 공감하는 청렴 실천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 이용을 장려하고, 청렴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며 의미를 더했다. 청렴서포터즈 정정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회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청렴 실천의 장이 됐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교육청 예천도서관은 이달 2월 20일부터 예천군 관내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2026년 반딧불이 독서회원을 모집한다. 반딧불이 독서회는 3월부터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총 16회에 걸쳐 진행된다. 운영 장소는 신축도서관 강의실(4층)이다. 이번 독서회는 매주 다른 주제로 전문강사의 지도에 따라 다양한 독서활동을 할 수 있게 마련됐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깨닫고, 통합적인 사고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2월 20일 오전 10시부터 예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예천도서관 김미연 관장은 “새로운 공간에서 책과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어린이들이 올바른 독서 습관을 형성하고 책 읽기 자체를 즐길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