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1일, 강릉종합운동장 및 경포 일대에서 개최되는 ‘제27회 강릉시민건강달리기대회’에 참가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청렴 홍보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3.1운동의 숭고한 자주독립 정신을 기리며 지역 발전을 다짐하는 대회의 취지에 발맞추어, 공직자의 청렴 의지를 다짐하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릉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 ‘청렴 교육’ 홍보 어깨띠를 착용하고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현장에서 부패․공익신고자 보호제도를 알리는 소책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김기현 교육장은 “3.1절을 맞아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청렴한 사회를 향한 의지를 다지게 되어 뜻깊다”며, “공익신고자 보호제도와 같은 청렴 정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한 강릉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은 2월 24일,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발표한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입학(이하 대입)전형과 고등학교 교육과정 간 연계를 강화하고, 대입전형 운영의 공정성과 책무성을 높이기 위해 2014년부터 시작됐다. 올해는 4주기(2025~2026년, 2개년) 사업의 2차 연도 사업으로, 작년에 선정된 전국 92개교 대학에 총 575억 원을 추가로 지원하고 사업 현황 점검을 통해 성과를 확산한다. 1차 연도(2025년) 사업 추진을 통해서는 고등학생을 위한 선택과목과 전공·진로 체험활동 개설, 1:1상담(멘토링)과 대입전형 안내·상담 운영 등 학생·학부모에게 총 445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또한, 대입전형이 사교육 유발 가능성이 높은 논술·특기자 전형보다 학생부·수능 위주 전형 중심으로 운영되도록 지원했다. 2026년에는 대학들이 고교학점제 시행, 2028 대입개편안 도입 등 대입 환경 변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연차평가를 통해 작년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계획을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대학이 2022 개정 교육과정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김천교육지원청은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24일 김천동부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를 앞두고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을 위협하는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마련 했으며, 모태화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학교 주변 통학로와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시설물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이날 점검에서는 학교 내·외 보행로 확보 상태,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 현황, 통학로 주변 공사 위험요소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점검 결과 학교 자체 개선이 어려운 사안에 대해서는 김천시청 및 김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신속히 조치할 방침이다. 모태화 교육장은 "신학기는 학생들의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인 만큼, 학교 안팎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천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원은 2월 23일부터 24일까지 2026학년도 신규임용예정교사(유·초·중등·특수·비교과) 65명을 대상으로 1박 2일간 합숙 형태로 운영한 '2026 신규임용예정교사 성장지원 직무연수'집합 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연수는 ‘설렘 가득한 첫 출발, 단단한 성장의 시작’을 부제로, 예비 교사들이 교직의 첫걸음을 차분하면서도 안정적으로 내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4일까지로 20일간 운영되며, 집합연수 15시간과 원격연수 15시간을 더한 총 30차시 과정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번 1박 2일 집합 연수는 예비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잘 적응하고, 동료 교사와의 관계를 자연스럽게 형성하며,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바른 마음가짐과 청렴한 교직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집합 과정은 ▲미래 사회로 나아가는 세종교육 ▲환대공연 ▲세종교육의 이해 ▲교사의 첫 마음, 교직의 길 ▲선배의 첫 해, 우리의 내일 ▲선배와의 ‘실전잡(Job)담(Talk)’ ▲인사·복무·청렴·학교조직 이해 ▲업무포털 시스템 활용
(아름다운교육신문)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육부의 인공지능(AI) 활용 관리 방안을 반영한 훈령(학교생활기록 작성 및 관리지침) 개정에 따라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개정하는 등 학교 평가 체제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침 개정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교육적 활용이 확대되는 환경 속에서 학생 평가의 객관성·공정성·투명성·신뢰성을 확보하고, 교육 본질에 충실한 평가 운영 기준을 명확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공지능(AI) 활용 범위 명확화로 평가 공정성 강화를 위해 개정 지침에는 인공지능(AI) 기반 수업 도구 활용은 허용하되, 수행평가 과정에서 인공지능(AI)의 과도한 개입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 기준을 구체화했다. 특히 ▲평가 과제 설계 시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및 유의사항 사전 안내 ▲학생을 직접 관찰할 수 있는 평가 설계 및 운영 ▲인공지능(AI) 활용 수준에 따른 평가 기준 명확화 등을 포함하여 학교 현장에서의 혼선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이번 개정은 단순 지식 암기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학생의 사고력·문제해결력·창의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방향으로의 전환을 더욱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23일과 24일 초중고 신입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예비 학부모 교육을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월 입학을 앞둔 자녀의 학교 적응을 돕고자 마련했다. 현장 교사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학부모가 꼭 알아야 할 학교생활 지침과 교육과정 운영 전반을 상세히 안내했다. 울산교육청은 자녀의 올바른 성장 지원과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고자 예비 학부모 교육을 해마다 운영하고 있다. 교육은 학교급별 특성에 맞춰 진행됐다. 23일에는 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생교육문화회관 최진주 연구사가 ‘준비해, 중학교 첫 봄!’을 주제로 강의했다. 24일에는 초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화암초 이미영 교사가 ‘설렘과 희망의 초1 학교생활 완전 정복’을 안내했다. 이어 고등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신정고 김태영 교사가 ‘고교학점제 시대, 우리 아이 고교생활 전략’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주요 교육 정책에 대한 설명도 이뤄졌다. 예비 초등학교 학부모에게는 ‘늘봄학교(초등 방과후·돌봄) 알아보기’를, 예비 중학교 학부모에게는 ‘미래 역량 함양 자유학기제’를 설명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학업·정서·행동 등 다양한 어려움을 보다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관계기관과 민간 전문가가 협력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민관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하고 위원 위촉식을 겸한 간담회를 25일 개최한다. 협의체 위원은 교육지원청, 학교, 지방자치단체, 아동복지, 청소년상담 등 8개 기관에서 학생맞춤통합지원 관련 업무를 담당하는 전문가 19명으로 구성했고, 오는 3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협의체는 학생 맞춤형 지원체계의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맞춤지원 사례 유형 분석과 모니터링, 지역기관과의 협력 및 정보 공유, 민간 자원 연계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한다. 유관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첫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아동·청소년 관련 주요사업을 소개하고 학생통합지원과의 연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시간도 함께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다양하고 복합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맞춤형통합지원이 실현되도록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며,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학생의 건강한 성정과 행복한 학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학생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현장 맞춤형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6일 부산진구 양정동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관내 초·중·고 교사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기초학력 업무 담당 교사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2026 기초학력 보장 시행계획’에 대한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를 높여 교원 역량을 강화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는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책임지도 계획 수립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기초학력 3단계 안전망을 중심으로 단위학교 기초학력 보장 지원사업의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안내한다. 또한 책임지도 계획의 수립 및 실행 방안, 예산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을 다루고,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업무 담당 교사의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부산학력개발원은 ‘부산 기초학력은 일취월장한다’는 슬로건 아래 ▲일대일 맞춤형·다각적 진단 체제 구축 ▲취지·특성에 맞는 3단계 통합 안전망 강화 ▲월등한 성장을 위한 학습결손 예방 및 해소 ▲장기적·적극적 지원을 통한 기초학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고등학교 재학 장애학생들에게 전문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 장애학생 직업과정 위탁교육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위탁교육은 2013년에 시작되어 올해로 14년째 운영되고 있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직업능력개발원의 대표적인 연계 사업으로 장애 특성 및 정도에 적합한 직무 훈련을 통해 직업적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이 사업을 통해 공공도서관 사서보조 분야 3명, 제과제빵 분야 2명, 디자인 분야 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직업과정 위탁교육 사업의 실질적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정해성 학생(당시 반여고등학교)은 2025 전국장애인 기능경기대회 캐릭터디자인 분야 금상을 수상하며 직업적 역량을 대내외적으로 입증했다. 올해 위탁교육은 부산직업능력개발원에서 3월 3일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간 운영된다. 네일아트, 음식서비스, 기본직무 3개 분야에서 진행되며, 총 8명의 장애학생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직업능력개발원에서는 맞춤형 직업훈련과 더불어 기숙사 및 통근 차량 등 학생 편의를 위한 다양한 지원도 제공할 계획이다. 부산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운영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4일 모두가 존중받는 맞춤형 특수교육을 실현하기 위한 ‘2026 부산특수교육 운영계획’을 발표하고, 장애학생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등을 위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부산 특수교육 운영계획은 ▲학생 중심 특수교육 전달체계 내실화 ▲모두를 위한 통합교육 지원 강화 ▲개별 맞춤형 특수교육 확대 등 3대 중점과제 및 19개 추진과제를 중심으로 특수교육대상학생에 대한 맞춤 지원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먼저, 장애 영유아의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영유아 이음교육’ 예비학교 운영을 확대한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부산장애인복지관연합회와의 협력을 통해 예비학교 프로그램을 다양화할 계획이다. 또, 오는 3월 강서구 에코델타시티에 부산한별학교를 신설하고, 사상공단에 위치한 부산솔빛학교를 괘법동 백양산 산자락으로 이전해 개교한다. 늘어나는 특수학급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일반학교 내 특수학급 신·증설에도 적극 나선다. 부산은 전체 학생 수 급감에도 불구하고 특수교육대상학생수는 매년 증가하는 추세이다. 이에 부산시교육청은 2028학년도까지 총 84학급(유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