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재정경제부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통해 발표한 국내 자본시장 활성화 및 외환시장 안정화 방안의 후속 조치로 조세특례제한법 및 농어촌특별세법 개정을 추진한다. 먼저, 국내시장 복귀계좌(RIA, Reshoring Investment Account)에서 해외주식을 매도한 자금을 원화로 환전하여 1년간 투자하는 경우, 해외주식 양도소득에 대한 소득공제 제도를 신설한다. 인당 매도금액 5천만원이 한도이고, 복귀 시기에 따라 차등하여 소득공제한다. 국내시장 복귀계좌에 납입한 투자금은 국내 상장주식과 국내주식형 펀드 등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나, 투자자가 일반계좌에서 해외주식을 순매수한 경우에는 해당 금액에 비례하여 소득공제 혜택을 조정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개인투자자용 환헷지 상품에 투자하는 경우, 투자액의 5%를 해외주식 양도소득에서 공제(인당 공제한도 500만원)하는 특례를 도입하는 한편, 국내 모기업이 해외자회사로부터 받은 배당금에 대한 수입배당금 익금불산입률도 95%에서 100%로 상향한다. 위 해외주식 국내복귀·환헷지 양도소득세 특례 제도와 해외자회사 수입배당금 익금불
(아름다운교육신문) 금융위원회는 1월 20일 권대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로 '신용평가체계 개편 TF'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여 현 신용평가 시스템의 현황 및 문제점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생산적·포용적·신뢰받는 금융 등 금융대전환의 인프라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신용평가 시스템으로 나아갈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20일 TF는 소상공인 신용평가 고도화 등 국정과제, 대안정보센터 구축 및 신용성장계좌 도입 등 대통령 업무보고 과제의 신속한 이행을 위해 개최됐다. TF는 신용평가·데이터·법률·소비자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했으며 신용정보회사, 신용정보원, 은행연합회·저축은행중앙회 등 유관기관은 전문가 논의를 지원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권대영 부위원장은 신용평가시스템이 ‘잔인한 금융’의 높은 장벽이 아니라 ‘포용 금융’의 튼튼한 안전망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배제하는 금융(exclusion)에서 포용적인 금융(inclusion)으로 전환하기 위한 신용평가체계의 전면적 재검토를 당부했다. 특히, 포용금융을 위한 정책들이 일회성의 형식적 지원에 그치지 않으려면 근본적 신용평가 시스템의 개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앞으로
(아름다운교육신문) 서귀포시에서는 침체된 건설경기 활성화의 발판을 마련하고자 대한건설협회(전문포함) 회원 및 건설업 면허 등록업체 종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6년도 공공발주 사업 설명회’를 1월 16일 14시에 서귀포시청 별관 2층 문화강좌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에서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한 제주형품셈 개발, 중소건설업 특별신용보증 지원 제도, 건설업체 역량강화 컨설팅 사업 등 도 정책은 물론 중앙부처의 제도 개선 사항에 대한 안내와 2026년 서귀포시에서 발주예정인 신속집행 대상 예산 136건에 3,048억원(사업별 5억원 이상)의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고 참여자로부터 사업별로 문의사항 및 건설경기 활성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서귀포시 건설과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설명회가 기반으로 참여 업체에게 실효적인 정보 제공의 장이 되고, 위축되어 있는 지역 건설경기가 다시 되살아나는 신호탄이 되기를 기대하고, 앞으로 지역 건설업체와 더 많은 소통의 기회를 갖는 등 건설경기 활성화 시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는 ‘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를 실현하기 위해 관내 26개 읍면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는 ‘2026년 신바람 공유회’를 추진한다. 이번 공유회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바람을 정책으로 구체화해 ‘민생회복’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1월 21일 구좌읍을 시작으로 각계각층 시민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계획이다. 현장에서 접수된 시민들의 바람은 즉시 해당 부서의 심도 있는 검토를 거치게 되며,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은 건의자에게 개별적으로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예산 확보나 법령 검토가 필요한 복합민원은 제도개선 등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결의 전 과정을 밀착 관리할 방침이다. 김완근 제주시장은 “시정 비전인‘시민의 바람을 완성하는 제주시’는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을 넘어 실질적인 성과와 변화로 보답하겠다는 의지”라며, “이번 공유회에서 건네주신 소중한 바람들이 민생회복이라는 결과물로 완성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결집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폐업·노령·사망 등 각종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희망장려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노란우산 희망장려금’은 도내 연매출 3억 원 이하 노란우산 신규 가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월 2만 원씩 1년간 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의 생활 안정과 사업 재기를 돕기 위해 2018년부터 시행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전년 대비 7억 원 증액된 17억 원을 투입했다. 노란우산은 폐업이나 노령 등 공제 사유 발생 시 그동안 납입한 부금에 이자를 더해 지급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사실상 소상공인의 퇴직금 역할을 한다. 또한 △연간 최대 600만 원 소득공제 △공제금 수급권 보호(압류·양도·담보제공 금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경남지역 노란우산 누적 가입자는 2025년 기준 18만 3천여 명으로,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노후·폐업 대비를 위한 대표적인 사회안전망으로 자리 잡고 있다. 희망장려금은 노란우산 신규 가입 후 30일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노란우산 홈페이지 또는 시중은행, 중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는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 방산 전시회인 ‘DSA 2026 말레이시아 방위산업전시회’에 참가할 도내 방산 분야 수출 중소기업 7곳을 모집한다. 말레이시아 방위산업전시회(Defense Services Asia, DSA)는 2년마다 개최되는 국제 방산 전시회로, 2026년 4월 20일부터 4월 23일까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전 세계 60여 개국, 1,000여 개 방산기업과 각국 국방 관계자, 글로벌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동남아시아 대표 방산 전시회다. 전시회에서는 무기체계와 전력지원체계, 방산 부품·소재·기술 등 방위산업 전반의 최신 장비와 기술이 소개된다. 참가 기업들은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아시아·중동 시장을 대상으로 수출 상담과 신규 바이어, 협력 파트너 발굴 기회 등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경남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방산 분야 중소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1월 20일부터 2월 6일까지이다. 신청은 경남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내 ‘지원사업–지원사업신청’ 메뉴를 통해 가능하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남도가 국내 유일의 호텔·호스피탈리티 산업 전문 전시회인 ‘2026 호텔페어(HOTEL FAIR 2026)’에 참가해 관광·호텔·리조트 분야 투자유치 홍보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2026 호텔페어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호텔 개발·운영·투자·건축 등 호텔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다. 매년 호텔 개발사와 투자자, 운영사, 건축·설계 전문가 등 산업 핵심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평가받고 있다. 도는 이번 호텔페어 참가를 통해 경남 관광산업의 투자 매력도와 성장 가능성을 홍보할 계획이다. 전시회 기간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국내외 잠재 투자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투자 상담을 통해 △경남 관광·숙박산업 투자환경 △유망 호텔·리조트 개발 대상지 △관광 투자 지원제도 △민관 협력 모델 등을 소개한다. 특히 전시회에 참가하는 국내외 호텔 브랜드, 투자사, 개발사 등을 대상으로 경남의 해양·섬·산악·도시 관광자원을 활용한 호텔·리조트 및 복합관광 개발 프로젝트를 알리고, 현장 상담과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인 투자 협의 기회를 확대할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서구가 지난 19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고동현 의료원장 겸 병원장을 ‘일일 구청장’으로 위촉했다. 이번 일일 구청장 위촉은 지역 대표 의료기관과의 소통과 협력으로 주민 건강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고동현 병원장은 이날 서구청사를 방문해 강범석 서구청장으로부터 일일 구청장 위촉장을 받고 간부 공무원과의 티타임을 시작으로 ‘일일 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일정을 소화했다. 고동현 병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2026년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식에 참여해 강범석 서구청장과 함께 적십자 특별회비 2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어 청사 내 주요 행정 현장을 둘러보며 행정 운영을 직접 살폈다. 민원실을 방문해 여권 교부 업무를 직접 체험했으며, CCTV 통합관제센터와 악취·미세먼지 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고 병원장은 서구보건소를 방문해 보건소장으로부터 보건소 운영 현황을 듣고 보건소 주요 시설을 둘러봤다. 고동현 병원장은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구청 행정
(아름다운교육신문) 인천 서구는 지난 19일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주민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 명칭 변경을 위한 법률 제정 주민 공청회’를 개최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날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국회 입법 제정 과정에서 공청회가 필요하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박선홍 더인천 대표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서구 기획재정국장의 ‘구명칭 변경의 필요성과 과정’이라는 주제 발제를 시작으로 전문가 2명(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석종수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주민대표 2명(정관용 가정2동 주민자치회장, 조은혜 청라맘스 카페 대표), 송이 서구의회 의원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패널 5명의 지정토론 후 공청회에 참석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유토론의 순서로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구 명칭 변경과 그동안의 추진 경과, 서해구 명칭의 지리적 상징성 및 정당성, 구 명칭 변경에 따른 주민지원방안 등에 대하여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 공청회를 공동
(아름다운교육신문) 장수군은 지난 16일 열린 ‘2027년 공공비축미곡 품종 선정 협의회’를 통해 2027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 품종으로 ‘신동진’과 ‘해담쌀’ 2개 품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농산유통과,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업인 단체 등 총 14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품종별 재배 안정성, 시장 선호도, 농가 재배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매입 품종을 결정했다. 선정된 ‘신동진’은 밥맛이 우수하고 재배 안정성이 높아 그동안 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농가 신뢰도가 높은 대표 품종이다. ‘해담쌀’은 품질 균일성과 상품성이 뛰어나 소비자 선호도가 높으며, 쌀 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쌀 브랜드 가치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품종으로 평가받고 있다. 장수군은 이번 품종 선정을 통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농가의 판로 불확실성을 해소하는 한편, 고품질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품종 단순화를 통해 재배와 수확, 품질 관리 과정에서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가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효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