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충북대학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충북대학교 RISE사업단과 『드론을 넘어 AI 미래 모빌리티』 특화산업 분야의 융합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보은군이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재정적 지원을 토대로 지역 특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AI 미래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지원 ▲AI·자율주행·드론 등 첨단 분야 대학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공유 ▲초·중등 교육과정에서 활용 가능한 교육용 콘텐츠 공동 개발 ▲융합인재 양성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이다. 보은군은 그동안 체계적인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드론교육의 지역 거점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보은의 학생들은 대학 수준의 AI·미래 모빌리티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진로 탐색 폭이 한층 확장될 전망이다. 더불어 대학-지역 연계 교육과정이 강화되면서 보은군 교육 경쟁력 제고와 미래 신산업 분야 인재 양성 기반 마련에도 큰 도움이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은 15일 최근 교육활동 시간대에 외부인이 사전 허가 없이 학교에 무단으로 침입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모든 학교의 출입·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해 안내했다. 도교육청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학교 출입 통제, 외부인 관리 체계, 학교 안전 대한 전반 사항을 재점검하고 안전관리 조치를 즉각 시행하도록 했다. 이번에 마련한 안전 강화대책은 ▲교육활동 시간대 출입문 잠금과 외부인 출입 통제 강화 ▲외부인 방문증 패용 및 출입 기록 관리 절차 강화 철저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사각지대 점검·보완 ▲학교 외부 경계 안전시설 확인 ▲무단 출입 금지 안내문 게시 등 이다. 특히 외국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 있는 학교에는 중국어·일본어 등 외국어 안내문을 추가로 게시하여 출입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도록 했으며, 교직원에게는 외부인 대응 요령을 재안내하고 학생에게는 외부인 발견 시 신고·대처 요령을 지도하도록 했다. 또한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경찰 신고와 교육지원청 및 도교육청 보고체계를 준수하도록 안내해 학교 현장의 대응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시교육지원청은 12일 제주시 초등학교와 중학교 보건교사 및 보건업무 담당자 120명을 대상으로 보건업무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고, 보건업무 전문성을 높이는 한편 정보 교류와 학교보건 사업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학교 보건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학습 놀이 방법’ 수업 나눔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직접 모둠별 실습 활동에 참여하며 수업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유해약물 예방교육’을 주제로 한 ‘음악 스토리텔링 콘서트’ 프로그램은 학교보건 사업에 대한 접근성을 넓히는 동시에 음악을 통한 치유의 의미를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시간으로,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연수에 참가한 한 보건업무 담당자는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 방향을 제시해 준 의미 있는 연수였다”며 “학교보건 주제를 접목한 음악 스토리텔링 프로그램을 통해 치유의 시간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승민 교육장은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교육시설 하자관리 민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제도 정착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딘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하자관리 업무 개선의 성과를 담은 ‘시설공사 하자관리 모니터링단 특별전담 조직(TF) 결과 보고서’를 15일 발표했다. 보고서는 자문위원과 교육청, 학교 관계자 등 총 22명으로 구성된 특별전담 조직의 활동을 중심으로 하자관리 혁신의 구체적 실천 사례를 담고 있다. 또한 향후 하자검사 용역의 확대 방안과 집행 방식의 최적화 방향도 제시한다. 앞서 도교육청은 수원, 안산, 평택, 화성오산 등 4개 지역에서 하자검사 용역 시범사업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하자 검출률이 높아지는 등 현장 실효성을 입증했다. 특히 대한건축사협회 경기도건축사회와의 업무협약(MOU)을 바탕으로 25개 교육지원청에서 민관합동 지도점검을 진행해 현장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전문기관이 실시한 하자 검사는 교육시설통합정보망으로 통합 관리해 하자보수 누락을 예방하고 시설 예산 낭비를 줄이는 효과를 거두었다. 또 업무절차의 표준화, 하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교육청이 2017년 개통된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에 돌입한다. 시스템의 노후화 해소와 사용자 편의성 증진으로 교육 현장 지원 서비스가 한층 강화될 것이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교육 현장 지원 핵심 플랫폼인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전면 재구축 작업을 2024년부터 진행해 왔다. 이를 위해 전담 기구(TF) 지원단을 운영하고,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달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는 등 시스템 오류 발생 사항을 다양하게 점검했다. 이번에 개선된 주요 사항으로는 ▲사용자의 이용 편의성 증진을 위한 디자인 및 기능 대폭 개선 ▲데이터 처리 효율화를 통한 검색 기능 강화 ▲교육청 누리집과 연계한 접속 방법 개선 등이 있다. 개선된 시스템은 이달 15일부터 31일까지 시범운영을 거쳐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최종 안정화 작업을 수행하고, 오는 2026년 1월에 전면 새롭게 개통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다산(e-DASAN)현장지원’시스템 재구축으로 학교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크게 증대될 것을 기대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학생 안전과 건전한 학원 운영 문화 확산을 위해 12월 관내 주요 학원 밀집 지역에서 ‘교육장과 함께하는 학원 심야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원 심야교습 제한 시간 준수 여부(초·중학생 오전 5시∼오후 10시, 고등학생 오전 5시∼오후 11시), 학생 안전 귀가 지도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기 위해 교육장을 비롯한 소관 부서장, 평생교육팀이 함께 현장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학생 건강권과 학습권 보호, 학원 투명성 강화를 목표로 한다. 점검 과정에서 확인되는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지도하고, 주요 법령 위반 사항 적발 시 관련 규정에 따라 행정처분을 진행할 예정이다. 변상돈 교육장은 “학생의 안전은 언제나 최우선 가치”라며, “학원의 건전한 자정 문화를 확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도와 행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부산배화학교 교사개축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등하굣길 학생 안전사고 등을 방지하기 위한 통학로 안전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배화학교 개축공사는 지난달부터 시작해 2028년 7월 완료 예정으로 공사 기간 중 덤프트럭 이동과 좁은 길목 등으로 학생 통학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어 왔다. 이에 해운대교육지원청은 배화학교 인근 수미초등학교까지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공사에 나섰다. 공사는 부산배화학교와 수미초 학교관계자, 학부모대표 등과 수차례 간담회를 거쳐 지난 10일 기존 통학로에 대한 보완과 구조물 설치 등에 최종 합의함으로써 본격 추진하게 됐다. 해운대교육지원청은 신속하게 수영구청, 수영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의 협의를 마치고 이번달 중으로 통학로 공사를 위한 설계에 들어가 2026년 2월말까지는 완료한다는 방침이다. 또, 통학로 안전을 위한 조치가 완료되기 전까지는 배화학교 개축을 위한 사전준비 작업 등을 제외한 본격적인 공사도 미룰 예정이다. 통학로 안전 확보를 위한 주요 조치사항으로는 ▲터널식 안전통학로 확보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 ▲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16일 관내 공·사립 유치원 교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간 온라인(Zoom) 방식으로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예방교육은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유치원 교육 현장에서의 예방 감수성을 높이고 유아 중심의 생활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기관 책무성과 공감, 존중 기반의 생활교육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남명유치원 김미정 원감이‘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존중과 배려의 생활교육’이라는 주제로 교육을 진행하며, 교사-유아 간 긍정적 관계 형성, 감정코칭 기반의 소통, 학부모와의 신뢰 형성 등 실천 중심의 아동학대 예방 전략을 다룬다. 김석준 교육감은 “유아의 인권을 존중하는 생활교육이 뿌리내릴 때 비로소 유아의 행복한 성장이 가능하다”며 “최근 발생한 아동학대 사건에 대해 진심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며 재발 방지를 위해 교육 현장의 예방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북교육지원청은 지난 12일 강북 학교생활회복지원센터에서 대구광역시교육청 학교폭력 업무 관계자와 학교폭력 신속 대응을 위한 사안 처리 시스템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두 기관이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학생 생활교육 분야에서 상호 협력 기반을 넓히고자 마련됐다. 두 교육청은 내년 학교폭력 신속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 운영과 현장 대응 모형 등을 함께 논의했다. 강북교육지원청은 자체 운영 중인 학교폭력 사안 처리 시스템 ‘다풀림톡’을 활용한 전담 조사관의 신속한 배정 방법과 사안 관련 자료를 학교와 효율적으로 공유하는 운영 방식을 안내했다. 특히 이 체계가 학교의 초기 대응 시간을 단축하고 사안 관리의 안정성을 높인 사례를 공유했다. 또한, 전담 조사관과 피해 학생 전담 지원관의 협업 구조,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 관계 회복 중심 대화모임 운영 등 현장에서 축적한 지원 모형도 함께 제시했다. 대구교육청은 ‘사전 예방, 신속 대응, 학폭 피·가해 학생 지원 강화’의 3단계(스텝) 체제, 마음 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5일 나눔회의실에서 ‘2025학년도 하반기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정기회’를 열고 학교체육 정책 방향과 내년도 지원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는 학교체육, 생활체육, 전문체육, 장애인체육 등 다양한 분야의 체육 전문가 11명으로 구성돼, 울산교육청이 추진하는 각종 학교체육 관련 사업을 검토하고 심의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틈틈짬짬 운동, 초등생존수영, 학교스포츠클럽대회, 학교 운동부 등 올해 주요 사업의 추진 실적을 점검하고 내년도 사업 지원 확대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위원들은 심의 안건으로 친환경운동장선정위원회와 학생전문스포츠클럽관리위원회 구성 안건을 심의하고, 학교 운동부 운영 지원과 안전한 체육활동 환경 조성을 위한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시구군 체육회와 경기단체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울산교육청 관계자는 “위원들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학생들의 건강과 체력 증진을 돕고, 학교체육의 일상화와 인권 친화적 학교 운동부 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