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시는 1월 10일 의정부시약사회가 의정부시약사회관에서 제62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경기도약사회 관계자와 관내 의약품 도매업체 대표, 약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사윤리강령 낭독, 주요 업무보고 및 예산 심의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의정부시약사회는 1964년 설립 이후 의정부 지역 약국과 약사를 중심으로 약사의 권익 증진과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활동해 왔다. 최근에는 저소득층 학생 지원과 학대 피해 아동 물품 지원, 지역 어린이 구충제 기부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약사회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동해 온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시상식도 함께 열려 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조직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의정부시는 1월 9일 상권진흥센터와 행복로, 전통시장 등 관내 주요 상권을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새해 민생 현장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에는 관내 주요 상인회 회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상권 활성화를 위한 시의 주요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는 순서로 진행됐다. 간담회에서는 올해 본격 추진하는 ‘행복로 보행친화거리 조성사업’과 ‘2026년 주요 소상공인 지원사업’ 계획을 설명하고, 장기적인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후 제일시장과 의정부시장, 행복로 일원, 의정부역 지하도상가 등을 도보로 이동하며 주요 상권 현장을 차례로 점검했다. 특히 지하도상가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종합상황실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환경개선사업이 완료된 구간을 중심으로 시설 상태를 살폈다. 시는 올해 도비를 포함해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천장 개폐기 보수 ▲전동 창호 교체 ▲누수 보강 등을 내용으로 하는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4월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편의성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 지지향에서 재무관리과와 학교행정지원과의 공동 주관으로 ‘2025년 귀속 연말정산 담당자교육 및 급여 연수’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에서 연말정산과 급여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자들이 보다 정확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처리 절차와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주요 사항 ▲ 연말정산 처리 절차 및 유의사항 ▲ 교육공무직원 퇴직금 및 연차수당 ▲ 2026년 교육공무직원 인건비 변동사항 등이 포함됐으며, 참석자들은 핵심 절차와 실무 노하우를 공유받으며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선아 교육장은 “이번 연수가 연말정산 및 급여 업무 담당자들의 실무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행정 업무 정확성과 효율성을 향상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례군은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시범사업을 통해 농업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배 방식을 혁신적으로 개선해 수확량 증가와 노동력 절감을 동시에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된다. 구례군은 전국 유일의 수박 스마트 수직재배 단지를 조성하고 있으며, 소비자 선호에 맞춘 중소형 및 컬러 수박 생산에 집중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다양한 품종 생산으로 1인 가구 등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힐 계획이다. 수박 수직재배는 기존 포복 2줄 재배에서 3줄로 밀식재배가 가능해 생산량을 약1.5배 늘릴 수 있으며, 허리를 굽히지 않고 선 자세로 관리가 가능해 노동강도를 낮추고 작업 효율을 크게 향상시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수직재배 시설은 재배 장치를 커튼 형태로 시설 양쪽으로 이동할 수 있어 설치와 철거가 간편하며, 수박 외에도 다양한 과채류 재배에 활용할 수 있다. 농기계 작업도 용이해 토양 관리도 또한 효율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구례군은 2023년부터 국비 확보 및 균특 전환 공모사업에 선정돼 청년농업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은 농기계 가격 상승과 인건비·유류비 증가 등으로 가중되는 농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혜택을 올해 12월까지 연장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기계 임대료 감면은 청송군 관내 농기계임대사업소 3개소(본소, 남부상담소, 진보상담소)에서 임대하는 농업용 트랙터 등 61종 803대 전 기종에 적용된다. 청송군 관계자는 “농업 경영비 증가와 일손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에 도움이 되고자 농기계 임대료 감면 정책을 연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경영 안정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청도교육지원청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 10일간 초, 중, 고 특수교육대상학생 총 10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특수교육대상학생 겨울 계절학교』를 운영한다. 계절학교의 운영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방학 동안 지역사회 내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하여 기본 생활 태도를 유지하고 사회 적응력과 여가 활용 능력을 신장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학부모는 자녀 양육 부담에 대한 심리적 경제적 부담 경감에 목적이 있다.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 위탁하여 운영하는 겨울 계절학교에서는 특수교육대상학생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기초체력 및 여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지역사회 적응훈련의 하나로 대구 임실치즈 체험 마을, 시민 안전 테마파크, 대구 아쿠아리움, 경주월드 눈썰매타기 등의 체험학습을 시행한다. 이 외에도 협동 미술 그리기, 홈베이킹 및 음료 만들기, 바느질 수업, 챗지피티 학습 등 다양한 정보화 교육과 요리 및 공예 활동을 통하여 특수교육대상학생의 대인관계 기술, 디지털 능력 향상 등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청오홍현 교육장은 “겨울
(아름다운교육신문)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2일 오전, 주간정책회의에서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인간 고유의 감성과 창의성을 기르는 예술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나도 예술가'정책을 통해 예술교육을 모든 학생의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회의에 앞서, 윤건영 교육감은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이 유네스코 공식 기념해로 지정된 의미를 언급하며, 문화와 예술의 힘이 오늘날 교육이 지향해야 할 가치임을 강조했다. AI 전환 시대, ‘인간다움’을 기르는 예술교육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시대에 교육이 길러야 할 인간 고유의 역량은 공감, 창의성, 자기 성찰, 표현이라며 예술교육은 이러한 역량을 기르는 중요한 토대라고 말했다. 특히, 긴장과 자극 속에서 사고와 감정의 균형, 집중력과 정서 조절을 돕는 예술활동은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할 때 자연스럽게 축적된다며, 학교 문화 전반에 예술교육이 확장되야 한다고 말했다. '나도 예술가', 일상이 무대가 되는 학교 윤건영 교육감은 올해 충북교육은 '나도 예술가' 정책을 통해 교실과 복도, 학교 공간 곳곳에서 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용인특례시가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에 지은 도서관 준공식 참석과 다낭시와의 우호협약 체결을 위해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베트남 다낭시를 방문한다. 이 시장을 비롯한 용인시 대표단은 12일 출국해 첫 일정으로 주다낭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방문해 다낭시와의 교류·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이 시장은 이튿날인 13일 다낭시 광푸구에 위치한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내에 용인특례시가 ODA 사업으로 조성한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한다. 시는 ‘용인시 국제화 촉진 및 국제교류 협력에 관한 조례’에 따라 개발도상국의 경제 개발과 복지 증진을 위한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중 하나로 다낭(전 꽝남성 땀끼시) 도서관 건립을 추진해 왔으며,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도서관 건립을 위한 예산 2억원을 지원했다. 이 시장은 준공식 이후 도서관 시설을 둘러보고,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을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국제연꽃마을 종합복지타운은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이 지난
(아름다운교육신문) 오산시는 지난 9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 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약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스트 봉사단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천시는 지난 9일 원미구 중동과 상동을 시작으로, 37개 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새해 희망을 나누는 ‘2026 새해인사회 출발부천’을 시작했다. 이번 순회는 2월 6일까지 이어지며, 37개 행정복지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해 시민과 만날 예정이다. 시는 새해현장을 직접 찾아 새해 인사를 전하고, 시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경청과 공감’의 자리로 운영하고 있다. 세부 일정은 부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올해 ‘출발부천’은 연두방문의 성격으로, 기존의 일방적인 시정계획 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시장과 시민이 직접 마주하며 새해 인사와 시정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형식보다 실질적인 소통에 초점을 맞춰, 시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시정에 반영하려는 취지에서 이번 순회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동네에서 이렇게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소소한 고민부터 시정에 바라는 점까지 이야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새해를 맞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