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충북도는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상공회의소협의회, 한국은행 충북본부, 대한건설협회 충청북도회 등 25개 경제기관·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충북 경제기관·단체 합동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의 충북경제 성과 공유, 경제 현안 대응, 설 명절 전후 충북 체감경기 회복 전략 및 충북경제 재도약을 위한 민관 협력 공통 현안 점검 등을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 앞서 참석자들은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대전·충남 등 통합 논의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추진되는 만큼, 충북 역시 이에 상응하는 정책적 배려와 제도적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충청북특별자치도법안’ 제정 촉구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이어서 충북연구원 이유환 경제미래연구부장은 민선 8기 주요 경제정책 성과 점검 및 2026년 충북 경제전망에 대한 발표를 통해 향후 충북은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육성, 수출 품목 다변화 등에 대해 강조했고 대전·충남 행정통합 대응을 위한 '충청북특별자치도법' 제정 필요성 또한 제언했다. 충북도는 전략회의에서 ▲민생경제 중심 중소기업·소상공인 지
(아름다운교육신문) 진주시는 10일 경남 진주 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2026년 2월 진주 강소특구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처음 열린 정례회로, 진주시와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진주강소연구개발특구 시행 계획 ▲지 에어로(G-Aero) 테크브릿지(Techbridge) 글로벌 거점 확보 및 북미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 ▲진주샛(Sat)-1B 촬영 데이터 공유 방안 ▲2025년 강소특구 기업육성 추진성과 등 다양한 협력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진주 강소특구는 2026년 3대 중점 추진 전략으로 ▲우주항공 기반 핵심기술 발굴과 사업화 중심 거점 구축 ▲기술집약형 딥 테크(Deep Tech) 기업 육성 ▲생산·시험·인증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의 전략산업 생태계를 완성하는 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아울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달라스 무역관, 미국 오클라호마 주정부, 미국 국립항공연구원(NIAR) 등 해외 기관과 협력해 북미 지역에 ‘G-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교육장 지재규)은 10일(화), 태안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6-2027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2026학년도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위촉식’을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학교폭력 사안의 객관적 조사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학교가 교육 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분야별 전문가 21명을 선발했다. 이번에 위촉된 인원은 심의위원 17명과 전담조사관 4명이다. 위촉된 전담조사관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사안을 법령에 따라 객관적으로 조사하며, 심의위원은 해당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공정한 심의를 진행한다. 특히 전담조사관은 교사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사안 처리의 객관성을 확보해 학교 현장의 신뢰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지재규 교육장은 “학교폭력 사안은 공정한 처리가 최우선이며, 학생과 학부모가 납득할 수 있는 결과를 도출해야 한다”며 “위원과 조사관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버팀목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향후 위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 연수를 지원하고 유관기관과
(아름다운교육신문)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10일, 태안교육지원청 교육사랑실에서 마을교사 대표, 군청·교육지원청 관련 업무 담당자, 교원 대표들과 함께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행복교육지구 실무추진협의회는 지난 2024년부터 행복교육지구 운영 전반과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민·관·학 협력 기구다. 현재 군청과 교육지원청 담당자, 교원 대표 등 총 12인의 위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026 태안행복교육지구 운영 계획의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오는 23일 개최 예정인 2026 태안마을교육박람회'학교와 마을을 잇다'의 세부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지재규 교육장은 “민·관·학 협의체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안착시키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밝혔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실무추진협의회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마을연계교육과정을 원활히 운영하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돌봄과 배움을 실천하며 태안교육공동체가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지난 10일 시청 1회의실에서 ‘영주 도심 관광거점 통합개발사업 기본구상 용역’의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해 착수보고회 이후 관계부서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 벤치마킹 등을 거쳐 마련된 기본구상 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도시건설국장, 관련 부서장, 전문가,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가흥신도시에서 가흥공원, 구학공원, 구성공원, 문화의 거리까지 도심 내 주요 공원과 문화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하나의 관광거점으로 조성하고,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랜드마크 개발을 통해 도심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최종보고에서는 도심 주요 공간을 하나의 관광 흐름으로 연결하는 전략이 제시됐다. 특히 ‘아트라인 32.0(Art+Line)’ 개념을 바탕으로 도심 공간을 선형 관광 동선으로 구성하고, 공원과 하천, 전통시장을 하나의 관광축으로 연계해 관광객 체류형 콘텐츠를 확장하는 방안을 담았다. 또한 도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권역별 역할과 기능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경남 밀양시는 오는 3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맞춰, 10일 시장실에서 밀양병원, 제일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밀양시 통합돌봄사업’ 특화서비스 중 하나인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으로 치료를 마치고 퇴원하는 환자 가운데 돌봐줄 가족이 없거나 골절·낙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맺은 의료기관은 입원 단계부터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제적으로 발굴한다. 환자의 신체 상태와 돌봄 욕구를 평가해 시 통합돌봄TF팀으로 의뢰하면, TF팀은 신속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수립한다. 이후 대상자에게 가사지원, 식사배달 등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할 계획이다. 한편,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장애, 질병 등으로 혼자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시민이 시설이나 병원에 가지 않고 살던 곳에 계속 거주하며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제도이다. &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울주군이 10일 상북면 산전리 411-1번지 일대에서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공사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이순걸 군수, 최길영 울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군의원, 각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와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사업은 상북면 청사의 복지 기능을 위한 공간을 행정 서비스 공간과 분리해 청사의 과밀화 문제를 해소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해 설계를 완료한 뒤 지난달 착공했다. 총 사업비는 60억3천800만원이 투입되며, 연면적 750.98㎡,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된다. 주요시설은 주민자치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회의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내년 2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한다. 이순걸 군수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 증축을 통해 행정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복지 ‧ 문화 공간도 확충해 지역 공동체의 거점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 강북영재교육원은 10일 강북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영재교육 지도 강사를 대상으로 ‘영재교육 지도 강사 기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영재교육 지도 강사의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재교육 대상자 맞춤형 교수 학습과 교육과정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연수에는 올해부터 2년간 활동할 초중등 과정 영재교육 지도 강사 67명이 참석했다. 2026학년도 영재교육 운영 정책과 방향 안내, 전문가 기조 강연, 과정별·영역별 교육과정 편성 협의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 강연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과학영재교육원 영재교육센터장 이성혜 교수가 맡아 ‘영재 수업 설계와 나만의 수업 정체성’을 주제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고려한 맞춤형 영재교육 운영 방안을 제시하고, 지도 강사들이 교육에 대한 인식과 지도 자세 정립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지도 강사들이 함께 올해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 방안과 주제 구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도 마련됐다. 한성기 교육장은 “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0일 대강당에서 학교와 기관의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할 위험성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3월부터 추진하는 위험성 평가 용역 사업 착수를 앞두고 관리자들의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위험성 평가의 현장 적용력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위험성 평가는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의 크기를 평가해 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안전보건 관리의 핵심 수단이다. 특히 관리감독자는 위험성 평가 과정에 직접 참여해 작업 현장의 위험 요인을 찾아내고, 개선 대책이 실제 현장에서 이행되도록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에 따라 현장을 정확히 이해하고 책임 있게 평가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이 요구된다. 이날 연수에는 각급 학교 교장과 기관의 부서장, 팀장 등 관리감독자 270여 명이 참석했다. 3월 신규 발령을 앞둔 관리감독자들도 함께 참여해 위험성 평가에 대한 기본 이해를 높였다. 강의는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울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올해 종합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목표로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울산교육청은 지난 종합 청렴도 평가 성과를 바탕으로 청렴도 우수기관으로서 안정적으로 자리매김하고자 ‘2026년 반부패·청렴 대책 추진계획’을 세우고 청렴한 울산교육 실현에 나선다. 울산교육청은 청렴도 최상위 도약을 위해 부패 방지·청렴 기반 고도화, 부패 근절과 신뢰도 제고, 청렴 의식 함양, 청렴 문화 확산과 생활화 등 4대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모두 21개의 청렴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올해는 교육감 주관의 청렴 대책 추진 회의를 연중 운영하고,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단을 구성해 상시 추진 사항을 점검한다. 분기별 핵심 과제로는 부패 취약 분야 특별점검과 개선 대책 마련, 대상별 맞춤형 청렴 교육 강화, 조직 내 구조적·문화적 관행 개선 등을 선정해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에 힘쓴다. 아울러 울산교육청은 인사, 급식, 운동부, 늘봄·방과후학교 등 부패 취약 분야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청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