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산업통상부 무역위원회는 1월 20일 한국무역협회에서 기존 덤핑방지관세 부과 품목(철강, 화학, 목재 등) 관계자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우회덤핑 조사제도 확대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우회덤핑 방지제도의 주요 내용, 최근 관세법령 개정사항, 조사신청 절차 등을 업계에 알기 쉽게 소개하고, 현장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2025년부터 우회덤핑 방지제도를 새롭게 도입하여, 수출국에서덤핑방지관세가 부과된 물품을 경미하게 변경하여 관세 부과를 회피하는 행위를 조사하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다만, 제3국 등을 통한 우회행위는 그간 우리 제도에 포함되지 않아 의심사례 조사에 한계가 존재했다. 이에 올해부터는 미국, EU 등 주요국 수준으로 관세법령을 개정하여 ‘수출국 내’라는 장소적 제한을 없애고, 기존의 ‘경미한 변경행위’뿐만 아니라 ‘조립·가공행위’까지 우회덤핑 행위 유형에 포함함으로써 보다 효과적으로 우회덤핑 차단이 가능하게 됐다. 무역위원회 서가람 상임위원은 “금번 제도 개편을 통해 기존 덤핑방지조치를 무력화하려는 우회행위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
(아름다운교육신문) 농림축산식품부는'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제3차 '농촌융복합산업 육성 및 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최근 청년들의 농촌 창업 및 도시민의 라이프스타일 변화 등 트렌드 변화를 농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적극 활용할 필요가 있다는 상황 인식 하에 이번 계획을 수립,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계획의 주요 내용은 첫째, 다양한 형태의 농촌창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농촌창업 정책 대상을 확대하고 지원을 강화한다. 현재 농산물 활용 경제활동 중심에서 다양한 농촌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까지 포함할 계획으로, 이를 위해 자연·유휴시설·식문화·경관 등 다양한 농촌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제에 신규 포함(가칭 농촌융복합산업+도입)할 예정이다. 권역별 농촌창업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간담회·성과공유대회 등 네트워킹의 장을 정례화하여 농촌 창업가 간 정보 교류·공유 및 상호 연계가 확대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농촌 창업 시 활용할 수 있는 지역의 다양한 자원(예 : 유휴시설, 전통·문화유산, 식문화, 경관, 생태자원 등)을 조사하여 정보를 제공하고
(아름다운교육신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민이 체감하는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국민이 직접 추천해 포상하는 ‘국민추천제’를 1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민추천제’는 ‘인사는 공정하게, 신상필벌은 확실하게’라는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을 바탕으로 공직사회의 성과 보상 체계를 혁신하고자 올해부터 범정부적으로 도입한 '공무원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의 일환이다. 소관 업무 분야에서 통상적인 직무수준을 뛰어넘는 특별한 성과를 달성한 공무원에게는 기관장 표창과 함께 1인당 최대 3천만원 이내의 파격적인 수준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한편, 기관 누리집과 SNS 등을 통해 특별성과 사례를 국민에게 알리고 성과 중심의 공직문화를 조성한다. 1월 20일부터 국민 누구나 식약처 소속 공무원 중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을 365일 언제든지 추천할 수 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공무원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을 증진하고 공공의 안전과 질서 유지에 앞장선 성과를 체감하는 사람은 국민”이라며, “특별성과 포상금 제도에 국민추천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가 정당하게 평가받고 보상받는 성과 중심의 공직문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일 오전 11시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교육공무직원 인사위원회를 열고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교육공무직원의 합리적이고 공정한 인사 운영으로 인력의 적재적소를 배치하고 동일기관 장기근무자의 순환전보를 통하여 근무의욕 향상과 조직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6년 성주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전보 운영 계획(안)에 대해 심의했다. 황금옥 행정지원과장은 “소통하고 공감하는 인사제도를 운영하고, 깨끗하고 투명한 인사행정으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청송군은 1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한다. 윤경희 청송군수 주재로 개최되는 이번 보고회는 2026년도 군정 주요업무 추진계획과 민선8기 공약 이행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하여 군민이 체감하는 살기 좋은 청송군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송군은 산불피해 복구와 군민 생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는 한편, 농업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복지 안전망 확충 등 군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핵심 사업들이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2026년 주요 사업으로는 ▲청송사과 스마트 하우스 ▲이상기상 대응 및 재해예방 기술 보급 ▲청송군 장애인 복지센터 건립 ▲‘조부모 손자녀 돌봄’ 노인 일자리 사업 추진 ▲의료취약지역 건강허브 조성 ▲파천면 54홀 공공파크골프장 조성 ▲청송 산림레포츠 휴양단지 조성 ▲진보면 공공임대주택 건립 ▲부남·현동 그린뉴딜 전선지중화 사업 ▲시량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부곡 산불피해지역 특별재생사업 등이 있다. 청송군은 “2026년은 위기를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군민과 함께 소통하며 실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겨울철 안전 취약 시기를 맞아 1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관내 유·초·중학교 교육시설 공사현장 90개소를 대상으로 ‘동절기 공사현장 위험도별 맞춤형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사 현장의 위험 수준에 따라 3단계로 구분하여 점검하고, 현장 소장의 실질적인 위기 대응 능력을 평가하는 ‘안전 문해력 진단’을 최초로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안전 문해력’은 위험을 인지·판단·거부·보고·대응할 수 있는 최소 핵심역량을 의미한다. 3단계(고‧중‧저) 위험군 분류를 통한 효율적 안전점검 동부교육지원청은 한정된 행정력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공사 현장의 규모와 특성을 고려하여 고·중·저 3단계 위험군으로 분류해, 대규모 고위험 현장 3개소는 간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중위험군 16개소는 담당 감독관이 세부 공종별로 정밀 점검을 수행한다. 그리고 비교적 위험도가 낮은 71개소는 현장 대리인 책임하에 자율점검을 실시하여 현장의 자율적 안전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안전 문해력 진단’으로 실질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양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 촉진을 위해 ‘광양 농특산물 선물세트’ 500개를 한정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물세트는 광양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로 ▲쌀 ▲배 ▲파프리카 ▲애호박 ▲감말랭이 ▲매실차 등 6개 품목으로 구성됐으며, 배송비를 포함해 5만 원에 판매된다. 판매는 광양농협과 협업해 진행되며, 예약 접수는 1월 30일까지 받는다. 상품은 2월 4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신청은 광양시청 농식품유통과 또는 광양농협을 통해 가능하다. 이번 농특산물 선물세트 판매는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통해 관내 농가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백운산과 섬진강의 자연환경 속에서 정성껏 생산된 광양 농특산물로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설 명절에 지역 농가를 응원하고, 가족과 지인에게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20일 가좌캠퍼스 항공우주산학협력관 대강의실에서 우주 생명과학 분야의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과 최신 연구 성과 공유를 위한 ‘제2회 GNU 우주바이오 국제심포지엄’을 성대하게 개최했다. 이 행사는 GNU우주항공방산연구소(Space Bio-X Research Center)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상국립대학교 G-LAMP/분자제어연구소, 항노화 바이오소재 세포공장 지역혁신연구센터(RLRC), 식물생명공학연구소, 4단계 BK21 사업단(농생명공학글로컬인재교육연구단, 바이오의료빅데이터사업단, 그린바이오융합사업단), 식물생체리듬연구센터, RISE 지역연구중심대학, 작물유전자교정 글로벌기초연구실이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우주항공청(KASA) 개청과 발맞추어 대한민국이 우주 강국으로 도약하는 역사적 시기에, 우주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됏다. ‘지구 너머의 생명 유지(Sustaining Life Beyond Earth)’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미국 항공우주국(NASA)과 웨일 코넬 의과대학, UC 버클리 등 세계 유수의 대학 및 기관에
(아름다운교육신문) 경상국립대학교는 1월 5~14일(9박 10일) 중국 북경과 심천(深圳)에서 실전형 글로벌 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인 ‘글로벌 기업가 챌린지(Global Entrepreneurs Challenge)’를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 챌린지는 2024년에 시작하여 올해 3회째를 맞은 한·중 국립대학 간 연계 국제교류형 창업교육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경상국립대학교 경영학부를 포함해 9개 전공의 학부생 16명이 참여해 단순한 해외 탐방을 넘어 해외 시장을 무대로 한 창업 문제 해결 역량과 실행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학생들은 먼저 북경에서 중국의 대표적 혁신 클러스터인 ‘중관촌(中關村)’을 중심으로 한 산업 생태계를 학습하고, 샤오미 전기차 공장을 방문해 인공지능(AI) 기반 91% 자동화 공정으로 78초당 1대 생산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중국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 속도와 대규모 기반 혁신 전략을 현장에서 학습했다. 이어 풀무원 중국법인을 방문해 제품 포트폴리오 전략, 공급망관리(SCM) 구축, 현지화 경영 성과를 중심으로 국내 식품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을 학습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진군이 이상기후에 따른 왕우렁이 개체 수 증가에 대응하고 벼 재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논 깊이갈이 작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왕우렁이는 화학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벼 재배 농가에서 잡초 제거에 효과적인 생물 방제 수단으로 활용돼 왔다, 그러나 최근 겨울철 평균기온 상승과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월동 후 생존 개체가 늘어나면서 이앙 후 어린 모를 갉아먹는 피해가 관내 농경지에서 발생했다. 이에 강진군은 2024년 발생한 왕우렁이 피해를 교훈 삼아 선제적 대응책으로 논 깊이갈를 핵심 대책으로 추진중이다. 논 깊이갈이는 일반적인 로타리 작업보다 깊게 토양을 갈아엎는 방식으로, 토양 속 해충 제거와 작물 뿌리 활착에 효과적인 농법이다. 특히 왕우렁이는 약 10cm 깊이로 파고들어 월동하는 특성이 있어 깊이갈이를 통해 이를 지면 위로 노출시켜 동사를 유도하는 데 효과가 크다. 아울러 강진군은 왕우렁이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억 여원의 사업비를 추가 편성해 왕우렁이 예방 약제를 지원하고, 피해 최소화와 사전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