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경기 불황 속 중소기업의 안정적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양시 중소기업 특례보증’사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1999년부터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매년 출연금을 출연해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특례보증 사업을 이어왔다. 특례보증 사업은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재정 여건이 취약해 담보나 신용 부족으로 제1금융권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완화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시의 추천을 통한 특례보증서를 발급함으로써 중소기업에 제1금융권 융자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특례보증 지원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에 해당하는 관내 중소기업으로서 일부 보증제한 업종을 제외한 전 업종의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기업 당 최대 3억 원 이내에서 5년까지 보증이 가능하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문의하면 재단의 심사와 고양시 추천을 거쳐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특례보증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고, 기업 성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아름다운교육신문) 고양특례시는 지난 29일 ‘고양시 청년공간 내일꿈제작소’에서 제6기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 위촉식 및 청년들과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청년정책협의체는 2018년부터 운영된 민관 협력형 청년정책 거버넌스 기구로, 제6기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년 31명으로 구성됐으며, 4개 분야에서 정책 제안과 모니터링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위촉장 수여에 이어 진행된 소통간담회는 향후 협의체 활동 및 고양시 청년정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청년들과 시장이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산업 육성, ‘고양콘’을 중심으로 한 청년 문화·콘텐츠 생태계 조성, 청년정책협의체의 정책 공동설계 역할 강화 등 고양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질문과 제안이 이어졌다. 청년들이 체감하는 현실적인 고민과 정책 방향을 놓고 시장과 청년들이 의견을 나눈 이번 간담회는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년 참여 거버넌스를 한 단계 강화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평가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가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평택시는 2026년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계층별 일자리 추진사업으로 총 5개 사업, 708명 규모의 직접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부터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사업과 공공근로사업에 현재 22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월부터 시작하는 ▲청년층 인턴사업 32명 ▲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14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14명 규모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층 인턴사업'은 취업을 준비 중인 청년에게 공공기관에서의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여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모집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이며,'5060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은 경력과 전문성을 보유한 신중년층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행정지원 분야 등에 배치하여 재취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또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역맞춤형 통․번역 서비스, 지역 환경 개선 등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2월 2일부터 11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각 사업의 신청 자격, 근무 기간 및 근로 조
(아름다운교육신문) 경기도연천교육지원청은 1월 30일, 관내 유치원 원장·원감, 어린이집 원장 및 담당 교사 등 30여 명을 대상으로 연천교육지원청 나눔실에서 ‘2026 연천형 교육발전특구 유보이음센터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연천군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및 지원 조례(2025.11.13. 시행, 조례 제4089호)'에 근거하여, 유치원과 어린이집 사이의 유보이음 실천을 통해 모든 유아에게 동등한 질의 교육과 돌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천교육지원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유보이음 실천 공동 교육과정 개발·운영 ▲대학 연계 공동교육과정 개발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추진한다. 주요 추진 사항은 다음과 같다. 공동 교육과정 운영: 유치원과 어린이집이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지역 특색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공동으로 개발하고 적용한다. 대학 연계 협력: 병설유치원과 어린이집 각 2개원을 선정, 대학 교수진과 현장 교사가 함께하는 전문적인 연구·개발 체계를 운영한다. 교원 네트워크 강화: 온·오프라인 협의체를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천산업진흥원은 ‘2025년 부천창업리그’를 통해 선정된 관외 기술창업기업 4개사가 모두 부천시로 사업장을 이전하며, 부천시 기업 유치와 창업 생태계 강화라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부천창업리그’는 창업 3년 이내 기술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자금과 맞춤형 액셀러레이팅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입상한 관외 기업의 경우 협약 기간 내 부천시로 사업장 이전을 조건으로 지원해, 기업 성장과 지역 정착을 연계했다. 그 결과, 관외기업 4개사가 지점 또는 본점 형태로 부천시 관내에 사업자 등록을 완료했다. ■ AI·친환경·스마트 제조 등 미래 산업 기업 집적 이전 기업들은 AI, 친환경 소재, 스마트 제조, 디지털 플랫폼 등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 분야의 창업기업으로, 부천 이전 이후에도 의미 있는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Vision-AI 기반 검사 자동화 솔루션을 보유한 A사는 글로벌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프로그램에 선발되며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고, B사 AIoT 기반 설비 모니터링 기술을 통해 기술이전 및 창업경진대회 수상 성과를 거뒀다. &n
(아름다운교육신문) 신안군은 1월 30일 군청에서 유휴수면을 체계적으로 활용하고 청년·귀어인·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약칭:신해고) 졸업(예정)자의 양식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신안군 청년 어업인 양식산업 정착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안군수 권한대행을 비롯해 신안해양과학고등학교장, 신안군수산업협동조합장, ㈜신안천사김 대표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우리나라 김이 K-컬처를 이끄는 K-푸드의 핵심 품목으로 주목받으며 김 양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기후변화로 인한 김 양식 환경 악화로 생산량이 감소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신안군은 유휴수면을 활용한 신규 해조류 양식 면적을 확보하고, 기존 양식어업인과 더불어 청년·귀어인들의 양식산업 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인구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4자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2026년도 면허양식장 이용개발계획에 따른 신규 해조류 양식 수면 760ha(여의도의 약 2.6배) 확보 ▲살고 싶은 어촌, 상생하는 어촌 환경을 조성하고 신규 진입을 희망하는 청년어업인 정착지원 ▲기존 어업인과 연계한 멘토링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라남도는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됨에 따라 안정적 전력 공급을 통해 재생에너지 중심의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구축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전남도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지난 29일 기금운용심의회를 열고,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천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국민성장펀드는 이재명 정부의 대표 성장정책으로, 정부와 금융권, 국민이 함께 150조 원을 조성해 핵심 산업에 투자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MW급 발전기 26기를 설치해 390MW 규모의 설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총 3조 4천억 원이 투입된다. 올해 상반기 중 착공해 2029년 초까지 약 3년간 건설을 거쳐 2029년부터 본격 가동될 예정이며, 완공되면 4인 가구 기준 29만 가구가 1년 동안 사용할 청정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전남지역은 향후 구축될 국가 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등을 중심으로 전력 수요가 늘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번 사
(아름다운교육신문) 거제시는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에서 생산된 신선하고 품질 좋은 농특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시민들에게 ‘거제몰’과 ‘거제로컬 누리센터’ 이용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몰 ‘거제몰’은 거제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한곳에서 구매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농가들이 직접 참여해 믿을 수 있는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특히 명절 선물세트, 제수용 농산물 등 다양한 품목이 마련되어 있어 바쁜 명절 준비에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거제로컬 누리센터’는 관내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시민들이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대표 오프라인 직거래 판매장으로, 접근 이용성이 높은 거점 지역 2개소(고현점, 아주점)를 운영하고 있어 편리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가에서 정성껏 준비한 농특산물을 명절 선물로 구매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을 줄 수 있으니 많은 이용 바란다.”라며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광군수는 지난 1월 28일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한 농업기술센터 과학영농시설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최근 기온 급강하와 대설·한파가 잦아지는 기상 여건 속에서 미생물배양실, 토양검정실 등 과학영농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 점검하고 주요 시설과 장비를 둘러보며, 미생물 배양·공급 체계와 토양 분석 과정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다. 이날 과학영농시설 내 보온시설, 난방기 가동 상태, 전기·가스 설비 안전관리, 비닐·골조 구조물의 내구성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한파 취약 요인에 대한 현장점검과 함께 운영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 군수는 현장점검에서 “과학영농시설은 농업 현장의 문제를 가장 먼저 진단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미생물배양과 종합검정실을 연계한 과학영농 서비스가 농업인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기술센터가 현장과 가장 가까운 과학영농 거점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정재욱 농업기술센터소장는 “앞으로도 과학영농시설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농가 소득향상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시농업 활성화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조경기능사 자격증반’ 교육과정에 참여할 교육생 70명을 모집한다. 조경기능사 자격증반은 ‘조경기능사’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한 과정으로, 교육은 3월 3일부터 5월 14일까지 매주 화·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총 14회(42시간)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이론과 실습으로 구성된다. 이론교육에서는 조경 식물 분류와 조경 계획·설계·시공·관리 등 조경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을 다루며, 실습 교육에서는 조경 도면 작성과 작업형 시험 대비를 위한 나무 식재, 지주목 설치, 잔디 및 벽돌 시공 방법 등을 교육한다. 교육생으로 선정될 경우 조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국가기술자격 시험에 반드시 응시해야 하며, 실기시험 준비를 위한 제도판 및 제도 도구 구입 등 일부 자부담 비용이 발생한다. 교육 신청은 2월 2일부터 25일까지 대구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수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은퇴 후 제2의 직업을 준비하는 도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