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영주시는 3월 25일부터 4월 24일까지 ‘수출 중소기업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하며,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출 역량을 갖춘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판로 확대와 수출 성과 창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수출보험료 △수출용 홍보물 제작 △수출용 시제품 제작 △수출 포장 및 물류 △해외규격 인증 획득 △해외 세일즈 개별출장 △해외 바이어 초청 △해외 전시회 개별 참가 △포장재 디자인 개발 및 제작 등 총 9개 분야 14개 사업이다. 시는 총 9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0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경상북도경제진흥원 북부지소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영주시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기반을 강화하고,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박미선 기업지원실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지난 25일 시청에서 제3일반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남양부직포㈜(대표 채헌병)와 72억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나섰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학수 시장과 채헌병 대표를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공적인 투자를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지난 1998년 설립돼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를 둔 남양부직포㈜는 필터용 부직포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현재 크린앤사이언스㈜ 정읍지점, ㈜성창오토텍 등 주요 고객사와의 안정적인 거래를 바탕으로 탄탄한 매출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남양부직포㈜는 이번 협약에 따라 제3일반산업단지 내 기존 공장 부지에 3053.9제곱미터(m2) 규모의 생산 시설을 증설한다. 이를 위해 총 72억원을 투자하고 13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할 예정이다. 공사는 오는 4월 착공에 들어가 2029년 3월 완공을 목표로 진행되며, 공장 증설이 마무리되는 대로 본격적인 제품 생산에 돌입하게 된다. 시는 최근 환경 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중장기적인 필터용 부직포 시장의 성장이 전망되는 만큼 이번 투자가 지역 산업의 전반적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2026년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대상 청년에게는 월 최대 20만원을 24개월 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신청 대상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34세 이하 청년이고 소득 기준은 청년 본인은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건강보험료 기준), 원가구(청년포함)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재산기준은 청년가구 1억2,200만원 이하, 원가구 4억7,000만원 이하 이어야 한다. 단, 부모와 함께 거주하는 자,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존속·형제·자매 등 2촌 이내 혈족의 주택 임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LH매입·전세임대 등), 이미 국토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24개월 수혜받은 자 ‘경상남도 청년월세 지원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기간은 3월 30일 월요일 09:00부터 5월 29일 금요일 16:00까지이고, 신청방법은‘복지로’홈페이지 온라인 신청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
(아름다운교육신문) 양산시는 지난 25일 IBK기업은행과 ‘양산시 창업기업 설비투자 특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산시가 시행 중인‘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지원’과 연계해 추진되는 것으로, 창업 초기 자본이 부족한 제조기업의 투자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양산시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시설설비자금 대출에 대해 연 2.5%의 이자를 보전하고, 이에 더해 IBK기업은행은 해당 대출 건에 대해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최대 연 1.5%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창업기업은 최대 연 4% 수준의 금리 감면 혜택으로 금융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추어 시설투자 기반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양산시는 ▲(긴급)경영안정자금 800억원 ▲시설설비자금 150억원 ▲기술창업기업자금 50억원, 연간 총 1,0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조성해 관내 중소기업의 대출에 대한 이차보전을 지원하고 있다. 또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위해 지자체 차원의 선제적인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는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6일까지 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농산물 활용 음식 상품화 교육’을 총 5회에 걸쳐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계룡시에 주소지를 둔 카페·베이커리 운영자 등 8명이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디저트 메뉴 개발과 상품화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받았다. 교육은 단순한 제조 기술 전수를 넘어 판매 메뉴 적용 방법과 체험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와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산물 가공·상품화 교육을 지속 추진해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소비 확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충남 계룡시는 지방교육자치법 개정으로 교육지원청 설치 권한이 지방으로 이양됨에 따라 계룡교육지원청 설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5일 부시장실에서 ‘계룡교육지원청 설치 대응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설치 결정 이전 단계부터 행정적 지원 준비와 지역 공감대 형성을 위한 사전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략기획감사실장, 평생교육과장 등 관계 공무원 13명이 참석해 분야별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서는 ▲교육지원청 설치 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 대책 ▲설치 건의 촉구를 위한 유관기관 방문 및 활동 계획 ▲지역 공감대 형성과 여론 조성을 위한 홍보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시는 향후 교육지원청 설치가 결정될 경우 신속한 행정 지원이 가능하도록 준비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서명운동 등 공감대 확산 활동도 적극 전개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교육지원청 설치가 지역 맞춤형 교육행정 실현과 교육환경 개선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동두천시는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민선 8기 공약이행평가단 회의를 개최하고 공약사업 추진 현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시장과 공약이행평가단 10여 명이 참석해 주요 공약과 현안사업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시는 현재 9개 분야 44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는 약 4,517억 원 규모로 국비 등 외부 재원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며 재정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공약 이행률은 82%, 완료율은 73%로 나타났으며, 대부분 사업이 안정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교육·행정 분야는 100% 이행률을 달성했고, 경제·복지 분야도 80% 이상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다만 도시재생 등 장기 대규모 사업은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회의에서는 2026년 1분기 공약 완료 사업인 GTX-C 노선 연장에 따른 환승시설 도시계획 수립을 보고하고, 미완료 사업 12건에 대한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함께 공유했다. 또한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사업과 노후주거지 정비사업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방향에 대해서도 설
(아름다운교육신문) 남양주시는 오는 28일 예정된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 구간 개통을 앞두고 지난 25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준공된 시설의 전반적인 상태를 확인하고 개통 전 안전성 과 이용 편의성 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주요 구간에 대한 긴밀한 점검이 이뤄졌다. 화도IC 서울방면 진입램프 확장공사는 교통 혼잡 해소 및 차량 통행 여건 개선을 위해 서울춘천고속도로㈜와 협력해 추진됐다. 시는 이번 현장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미비점을 보완한 뒤 관계기관 협의 절차 등을 거쳐 당초 4월 1일로 예정됐던 개통 시기를 주말 교통 편의 등을 고려해 오는 28일로 앞당겨 개통할 계획이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확장공사를 통해 화도IC 일대 교통 정체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개통 전까지 철저한 점검을 거쳐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대문구는 최근 서대문 내품애센터(모래내로 333)에서 ‘마침내 내품애(愛)! 입양식’을 열고 유기 동물을 입양하는 다섯 가족의 따뜻한 출발을 축하했다고 26일 밝혔다. 행사에 초청받은 입양 가족들은 서로의 이야기를 통해 생명의 소중함과 입양의 의미를 나눴다. 특히 올해 1월 백련산에서 어미 개와 함께 구조된 뒤 눈도 채 뜨지 못했던 어린 강아지들 중 ‘다로’와 ‘다키’의 입양이 이뤄져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센터 입소 후 1년 7개월이 지난 강아지 ‘설기’가 오랜 기다림 끝에 마침내 입양돼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서대문 내품애센터’는 서대문구가 직접 운영하는 반려동물 보호·입양 및 문화 복합공간으로 유기 동물이 새 주인을 만날 수 있도록 안전하고 건강하게 돌보고 있다. 아울러 입양 전후 교육, 다양한 반려동물 프로그램, 동물 매개 치유 프로그램, 반려동물 돌봄 쉼터 운영 등을 통해 사람과 동물이 함께하는 성숙한 반려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구의 이러한 노력은 대외적으로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제7회 대한민국동물복지대상’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
(아름다운교육신문) 완도군은 지난 24일 조선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한국수산벤처대학 제18·19기 수료식 및 제20기 입학식’을 개최했다. 2007년 설립된 한국수산벤처대학은 지난해까지 총 1,550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완도군 수산업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자리매김해왔다. 이날 행사에는 수료생 86명, 입학생 94명이 참석했다. 행사에는 신우철 완도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 전라남도 해운항만과장, 조선대학교 학장, 총동문회장 등 150여 명의 내빈이 함께했다. 신우철 군수는 “수산업이 기후변화와 경기 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K-푸드, 특히 수산물 수출 증가로 새로운 기회의 문도 열리고 있다”면서 “완도 전복과 해조류 산업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여러분의 역량을 더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수료식에서는 수료생들이 장보고장학회와 한국수산벤처대학, 조선대학교에 각각 100만 원씩을 기탁하며 수산업 발전과 후배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수료식과 입학식 이후 신우철 군수는 입학생들을 대상으로 ‘완도군 해양 수산 기후변화’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