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통영시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최근 건설 현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학교 시설물 하자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교육시설 공사 현장 교차 점검 시행계획’을 수립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기존에 초등시설팀과 중등시설팀이 학교급별로 공사 현장을 각각 관리하던 체계에 팀 간 ‘교차 점검제’를 도입해 상호 점검하는 것이 핵심이다. 관리감독자 간 관리 방식과 시공 공법의 편차를 줄이고, 동일 현장을 같은 인력이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발생할 수 있는 관리 타성과 안전 불감증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취지다. 점검 대상은 강북 지역 유치원과 초중학교에서 추진 중인 시설 공사 현장이 모두 포함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안전 보호구 착용 여부와 위험 요인 제거 등 안전관리, 학사 일정에 따른 적기 준공 여부 등 공정관리, 설계도서 준수와 자재 적합성 등 품질관리, 소음과 먼지 저감 조치 등 환경 관리, 행정 서류 기록 유지 등 착공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을 포함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팀 간 교차 점검을 월 1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행하고, 주요 공정이 진행되는 시기에는 수시 점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2월 한 달간 ‘교육활동 준비 집중의 달’을 운영한다. 울산교육청은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교사가 수업과 학생생활지도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마련하고자 집중 운영 기간을 마련했다. 교육청은 설 연휴를 고려해 오는 2월 10일과 11일, 23일부터 27일까지를 ‘교육청 집중 연수’ 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는 기초학력 출발선 보장, 마음 보호 훈련 프로그램 활용, 교육활동 보호, 학생 평가 등 집합 연수 18개 과정과 원격연수 26개 과정 등 총 44개 연수를 병행해 운영한다. 23일부터 27일까지는 ‘새 학년 교육활동 준비기간’으로 운영한다. 이 기간에 관리자와 교직원 간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학교 이상(비전)과 교육 목표를 공유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과정 편성 협의 등으로 내실 있는 새 학년 준비와 교육과정 함께 만들기가 이뤄지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울산교육청은 3월 한 달을 ‘교육청 출장과 회의 없는 달’로 운영한다. 불필요한 외부 일정과 회의를 최소화해 학교가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자발적인 수업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2026 수업 나눔 도움 자료’를 제작해 울산 지역 중고등학교에 배포한다. 이번 자료집은 기존의 평가 중심 수업 공개 방식에서 벗어나 교사의 성장을 중심에 둔 수업 나눔으로 인식을 전환하고자 마련됐다. 수업을 점검의 대상이 아닌 배움과 성찰의 과정으로 바라보는 관점을 담은 점이 특징이다. 자료집은 레프 비고츠키의 ‘우리는 타인을 통해 비로소 우리 자신이 된다’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교실 문을 여는 일이 부담이 아닌 동료와의 공감과 심리적 안전감을 형성하는 과정임을 강조했다. 교사의 고립을 줄이고, 학교를 함께 성장하는 배움의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취지다. 핵심 내용은 ‘세상에서 가장 쉬운 수업 나눔 3단계’로 제시한 ‘유에스이(U.S.E.)’ 실천 모형이다. 수업 전에는 수업의 의도를 함께 이해하고, 수업 중에는 사실 중심으로 나누며, 수업 후에는 질문을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안내한다. 이와 함께 관리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수업
(아름다운교육신문) 고령군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결과, 사랑의 온도탑 125℃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고령군의 이번 캠페인 당초 목표액은 5억9백8십2만7천원이었으나, 최종 모금액은 이를 훨씬 상회하는 6억 4천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목표액 대비 125%에 달하는 수치로, 경기 침체 속에서도 고령 군민들의 뜨거운 이웃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시작한지 불과 40여 일 만인 지난 1월 12일, 이미 5억 9천만원을 모금하며 사랑의 온도탑 100℃를 조기 달성하는 저력을 보였다. 이후에도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 기부자들의 행렬이 끊이지 않으면서 최종 125℃라는 따뜻한 기록을 세웠다. 이번 성과에는 지역 사회 곳곳의 든든한 후원이 큰 힘이 됐다. ▲인터켐코리아 6천만원 ▲부성개발(주)오펠골프클럽 5천만원 ▲주물사업협동조합 고령1산단관리공단 회원사 4천5백9십만원 ▲대욱케스트 3천만원 ▲상공협의회 2천1백만원 ▲동고령일반산업단지 1천5백만원 ▲(주)용진 1천만원 ▲고령축산물공
(아름다운교육신문) 보은교육지원청이 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유공 표창 전수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전수식은 학교 발전과 교육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를 전하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 문화 확산을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보은에서는 ▲김형수(판동초) ▲박진섭(보은고) ▲오승록(동광초) 학교운영위원장과 ▲황미하(보은여고) 학교운영위원회 간사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들은 학교 구성원 간의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교육자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힘쓰며,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전병일 교육장은 “학교운영위원회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연결하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교육자치를 실현하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보은교육의 동반자로서 묵묵히 헌신해 주심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보은교육지원청은 올해도 학교운영위원회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소통의 장을 확대하여 지속가능한 보은교육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일 팔봉중학교를 대상으로 미술실 정리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미술실 내진공사 이후 상자에 포장되어 있던 미술교구를 정리함으로써, 교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보다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학교지원센터 특별실정리지원단 9명이 참여했다. 김지용 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어려움을 덜어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미술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앞으로도 학교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현장 중심의 교육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건조기를 맞아 산불 등 각종 산림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한다. 시는 지난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학수 시장을 비롯해 읍면동 산불감시원, 산림재난대응단, 관계 공무원 등 146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 및 산불 방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발대식은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기간(2.1.~5.15.)을 맞이해 현장 대응 인력의 사기를 진작하고 체계적인 감시 활동을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산림청 정책에 발맞춰 기존의 산불예방진화대, 산사태현장예방단, 산림병해충예찰단을 하나로 묶은 ‘산림재난대응단’을 새롭게 출범했다. 이에 따라 읍면동 감시원 74명과 산림재난대응단 50명 등 총 124명의 전문 인력은 평상시 논·밭두렁 무단 소각 행위 감시와 계도 활동을 수행하고 산불 발생 시에는 즉각적인 초동 진화에 투입된다. 특히 통합 운영을 통해 기존 산불 조심 기간 외에도 2월부터 12월까지 연중 발생하는 산사태, 병해충 등 다양한 산림 재난에 공백 없이 대응할 방침이다. 이학수 시장은 “최근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2월 2일,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와 함께 춘천 ICT벤처 센터에서 「강원 첨단 바이오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업무협약식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올해부터 사업을 본격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앱티스, 휴젤을 비롯해 강원테크노파크, 스크립스코리아항체연구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강원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민관 산학연 9개 협력 주체가 참여했다. 홍천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홍천 국가항체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기업 지원, 연구 협력, 기술 검증 등 각 기관의 역량을 결집해 도내 바이오산업을 체계적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강력한 협력체계(거버넌스)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 홍천군은 별도의 발표 세션을 통해 홍천군만의 바이오기업 지원 정책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이 2030년까지 운영됨에 따라, 군은 항체 중심의 신약 개발 분야에서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중소, 벤처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하는 방식으로, 신약 개발 시 발생하는 막대한 비용과 시간 손실
(아름다운교육신문) 함안군은 지난 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원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함안군 생활보장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서는 △2026년 함안군 사회보장급여 수급자 연간 조사계획 △2026년 함안군 기초생활보장 시행 및 급여 지원계획 △기초생활수급자 부양의무자의 부양거부 및 기피로 인한 보장 적합 여부와 향후 보장 비용 징수 제외 △긴급지원 대상자 환수 심의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심의하고 의결했다. 이번 심의로 신속하고 정확한 조사를 바탕으로 어려운 세대가 누락되지 않도록 사회보장급여 조사계획이 확정됐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이 필요한 서비스를 적절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급여 지원계획도 깊이 있게 논의됐다. 또한 자녀의 부양거부 및 기피 등으로 가족관계가 해체된 4가구는 이번 의결로 대장암 치료 등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됐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모든 군민이 실질적 복지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조건에 맞지 않는 부정수급자가 지원받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위원 여러분께서도 어려운 이웃에 큰 힘이 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