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8일 시교육청 누리집 및 NEIS고입 시스템, 광주진로진학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2026학년도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 합격자’를 발표했다. 올해의 합격선(커트라인)은 내신석차백분율 98.374%다. 총 지원자는 1만1천762명(정원 내 1만1천561명/정원 외(고입특례, 특수교육, 국가유공자 등) 201명)이었으며, 이중 1만1천711명(정원 내 1만1천510명/정원 외 201명)이 합격했다. 불합격자는 51명(정원 내 51명)이었다. 평준화 일반고 합격선(커트라인)은 전체 평준화 일반고 정원 대비 총 지원자의 내신석차백분율로 정해졌다. 올해 평준화 일반고 신입생의 학급당 평균 학생수는 전년도 24.6명에서 24.7명으로 0.1명 늘었다. 이는 전년도 대비 중3 학생수가 늘어나면서 정원 조정이 반영된 것이다. 평준화 일반고의 합격선(커트라인)은 2024학년도 91.406%에서 2025학년도 97.931%로 크게 낮아졌으며, 2026학년도 98.374%로 하향 추세를 이어갔다. 전년도와 마찬가지로 특성화고를 중심으로 전기고에 지원
(아름다운교육신문) 정읍시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민생 회복’과 ‘미래 성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힘찬 질주를 시작했다. 이학수 정읍시장은 1월 8일 오전 11시 정읍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시정 운영의 핵심 화두로 ‘민생은 두텁게, 미래는 확실하게!’를 제시했다. 이 시장은 지난 2025년이 위기 속에서 민생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하는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그간의 준비를 바탕으로 시민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확실한 변화를 끌어내는 ‘실행과 완성의 해’가 될 것임을 천명했다. 특히 민선 8기 시정이 4년 차에 접어든 만큼, 계획을 넘어 시민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구체적인 결실을 맺는 데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위기 속 ‘재정 혁신’… 민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되다 정읍시의 2026년 시정 설계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선제적인 민생 지원책이다. 고물가와 고금리, 경기 둔화가 지속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은 ‘시민의 생활을 지키는 정책’이어야 한다는 것이 정읍시의 철학이다. 이를 증명하듯 정읍시는 올해도 전 시
(아름다운교육신문) 고환율·고물가 장기화와 글로벌 통상 환경의 불확실성 속에서 지방 산업의 체력은 시험대에 올라 있다. 경주시는 그간 중소기업 금융지원 확대와 산업 인프라 개선, APEC을 계기로 한 글로벌 투자유치를 병행하며 산업 정책의 방향 전환을 모색해 왔다. 단기적 위기 대응을 넘어 ‘버티는 산업’에서 ‘확장하는 산업’으로의 전환이 핵심이다. 금융·투자·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이 같은 시도는 지역 산업 구조를 재정비하려는 실험이기도 하다. 이번 기획을 통해 경주시의 산업정책 성과와 APEC 이후 포스트 전략을 세 가지 키워드로 짚어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 # 중소기업 금융지원·경영안정에 초점 경주시는 지난 한 해를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체력 보강에 집중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미국 자동차 관세 인상과 고환율·고물가 등 대외 환경 악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부담을 직접 낮추는 금융 중심의 지원 정책에 방점을 찍었다. 경주시는 지난해 경북 시·군 가운데 최대 규모인 2,404억 원의 중소기업 운전자금 융자를 지원했다. 600여 개 기업이 이차보전 혜택을 받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구미시가 7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하는 세계 최대 IT 박람회인 CES 2026 현장에서 삼성SDS와 대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삼성SDS가 지난 2일 공시를 통해 밝힌 구미 AI 데이터센터 투자 계획을 실제 실행 단계로 연결하는 첫 공식 절차다. 구미시와 삼성SDS가 AI 산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음을 대외적으로 선언한 자리이기도 하다. CES 무대에서 체결된 투자협약, ‘구미 선택’을 세계에 알리다 CES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투자자, 기술 리더들이 모여 미래 산업의 방향과 투자 흐름을 가늠하는 상징적 무대다. 이 자리에서 체결된 이번 협약은 삼성SDS의 전략적 투자 대상지로 구미가 선택됐다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분명히 전달했다. 삼성SDS는 구미 국가산업단지 내에 약 60MW 규모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며, 향후 추가 투자 가능성도 함께 검토하고 있다. ‘반도체–AI–모바일’ 잇는 구미형 AI 산업 생태계 가속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구미는 삼성SDS의 AI 데이터센터 인프
(아름다운교육신문) 홍천군은 2026년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를 앞두고 1월 7일 축제 준비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신영재 군수는 축제 개최 장소인 홍천 강변 둔치 주차장 일원을 찾아 관계자들과 함께 축제장 주요 시설을 살펴보고, 행사 운영 전반과 안전 관리 대책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와 체험 공간, 행사 무대, 전기 및 소방 시설 등 주요 시설을 중심으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특히, 신영재 군수는 축제 핵심 공간인 결빙 구간을 직접 확인하며 빙질 상태와 얼음 두께를 장비로 측정하는 등 방문객 안전 확보를 위한 결빙 안전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했다. 신영재 군수는 “겨울철 수상 결빙 축제인 만큼 한파와 미끄럼 사고, 결빙 안전에 대한 사전 점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얼음 상태와 시설 안전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방문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관리와 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홍천군은 겨울철 기온 하강에 대비해 행사 기간 동안 결빙 상태를 수시로 점검하고, 매표소 인근 실내 공간에 방문객 쉼터를 운영하는 한편 안전 인
(아름다운교육신문)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 사업화를 통해 세계시장 진출에 발판을 마련했다. 한전은 1월 6일(화) CES 2026 행사가 개최되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한전의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 SFL-R(Smart Fault Locator-Real Time, 실시간 탐지 기술)의 사업화 협력과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해 LS전선과 계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한전 김동철 사장과 LS전선 구본규 사장 등 양사 경영진이 참석했다. 한전이 개발한 SFL-R 기술은 실시간 전류 모니터링과 노이즈 제거기법을 통해 고장과 동시에 99% 이상의 정확도로 고장을 탐지하는 신기술이다. 현재 제주 #1 HVDC, 제주 #3 HVDC, 북당진-고덕 HVDC에서 운영중인 세계 유일의 실시간 전류 신호 측정 방식의 장거리 HVDC 케이블 모니터링 기술이다. 또한 기존 SFL 기술과 달리 대상 선로의 운영 데이터를 활용하여 고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어, 상용화 될 경우 더욱 안정적인 전력공급이 가능하다. 이번 계약을 통해 LS전선은 자체 운영중인 해저케이블 자산관리 플랫폼에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서귀포여자중학교 학부모회는 6일 서호동복지회관에서 보호자와 교직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나눔은 새해를 맞아 주변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공동체 의식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학부모회 보호자들이 정성을 다해 직접 김치를 담갔으며 마련된 김장은 제주특별자치도사회서비스원 서귀포시센터의 협조를 통해 관내 독거 어르신 가정 54곳에 소중히 전달됐다. 김미란 회장은 “새해를 맞아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이 함께 정성을 모아 만든 김장이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 이 김치가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결실로 잘 전달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강문식 교장은 “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신 보호자와 교직원분들의 정성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따뜻한 공동체의 보살핌 속에서 자라나는 우리 청소년들이 사회에 대한 책임감과 감사함을 키워가며 건강한 사회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도리초등학교는 교육공동체가 설계 단계부터 주도적으로 참여한 ‘2025학년도 학교 공간혁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간혁신사업은 학생들이 학교 공간의 주인으로서 스스로 고민하고 소통하며 애교심을 기르는 교육적 경험을 제공하여 통해 학습과 놀이가 균형을 이루는 미래형 교육 환경을 구축하고자 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교육공동체 설문을 시작으로 5월 학생 디자인 협의회와 7~9월 중간·최종 보고회를 거치며 사용자의 목소리를 설계에 적극 반영한 ‘사용자 참여 설계’ 방식으로 추진되어 학교의 주요 거점 공간들을 구성원들의 필요와 목적에 맞게 재탄생시켰다. 본관 중앙현관은 단순 통로를 넘어 학생들을 위한 ‘쉼터’와 꿈을 펼치는 ‘상시 무대’, 학교의 발자취를 담은 ‘트로피 전시 공간’이 어우러진 소통과 역사의 장으로 변모했다. 또한 동관 ‘도리꿈터’는 기존 동아리방을 리모델링하여 자유로운 모둠 활동과 소규모 발표회가 가능한 창의적 협력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사업에 참여한 한 학생은“우리가 제안한 생각이 실제 공간으로 변하는 과정이 신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도교육청 예래초등학교는 8일 수료식과 졸업식을 맞아 전교생 60명 전원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이번 장학 사업은 학령인구 급감이라는 현실 속에서 학교를 지키기 위해 예래초등학교 총동문회와 30여 개 지역 단체가 1540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하며 성사된 결실이다. 지난해까지 졸업생에게 집중됐던 혜택을 올해부터 전교생으로 확대함으로써 온 마을이 합심해 아이들을 함께 키우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실천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장학금은 지난 3월 입학식에서 신입생들에게 1인당 10만 원의 장학금과 ㈜비와이엔블랙야크가 후원한 책가방을 전달한 것을 시작으로 이번 수료식과 졸업식을 통해 2~5학년에게는 각 10만 원을, 졸업생 에게는 50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올해 총 970만 원의 장학금이 집행됐으며 전체 기탁금 중 남은 570만 원은 2026학년도 장학 사업으로 이월해 지속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봉화 교장은 “많은 동문과 단체가 학생과 학교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고 계신다”며 “우리 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배려에 자긍심을 느끼고 자신의 꿈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1일 제주학생문화원 대극장에서 학생선수와 지도자, 보호자 등 4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는 ‘제1회 제주 유소년 스포츠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콘퍼런스는 학생선수가 다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스포츠 손상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지도자와 학부모의 지도 능력을 높이며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함께 협력하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2024년 제주 SK 프로축구단 및 국가대표정형외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강화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체육과 지역 스포츠가 상호 보완적으로 연계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번 콘퍼런스는 △영양·수면·성장·심리 관리 △부상 예방과 경기력 향상 △국가대표 선수촌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재활 프로그램 등 세 가지 주제로 운영된다. 유소년 선수에게 필요한 영양·휴식 전략과 성장 관리에 대한 과학적 이해를 다루고 대표팀 주치의가 스포츠 손상 예방 전략과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종목별 부상 예방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체계적인 체력 훈련 방향을 제시한다. 또한 국가대표 선수촌 재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