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12월 18일 대전 롯데시티호텔에서 2025년 대전교육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대전광역시교육청 4급(상당) 이상 간부공무원을 비롯한 정책 담당자들의 역량을 높이고, 2025년에 수행된 정책연구 결과를 실질적인 정책 입안으로 연결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기획됐다. 참석자들은 올해 연구소가 추진한 다양한 연구 프로젝트와 각 협력부서의 활용 계획을 공유하며, 대전교육의 다음 단계 발전을 위해 어떤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했다. 워크숍에는 교육감과 부교육감을 비롯해 간부직원, 교육전문직, 일반직, 정책연구용역심의위원, 정책연구관리위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활기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성과가 현장의 요구와 어떻게 만날 수 있을지, 또 실제 정책 과정에서 어떤 점들이 더 보완되어야 하는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는 올해 워크숍의 운영 방식을 한층 발전시켰다. 연구소는 대전교육정책 워크숍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태블릿PC 100대를 활용한‘종이 없는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교육청 회의실에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이수태)로부터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날개달기’ 교육기부금 1억 5천여만 원과 1형 당뇨병 학생 지원을 위한 개인 후원금 3천만 원 등 총 1억 8천여만 원을 전달받았다. 부산교육청과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06년 업무 협약 이후 난치병 학생을 돕기 위한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며 지속적으로 지원을 확대해 왔다. 이번에 전달받은 교육기부금은 난치병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학생 69명에게 치료비로 지원된다. 특히 지정기탁사업으로 마련된 개인 후원금은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 대상 범위를 일반가정까지 확대하여, 1형 당뇨병을 앓고 있는 학생 148명 전원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올해 난치병 학생돕기 ‘사랑의 날개달기’ 캠페인 성금 모금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야초, 남문초, 연산초 등 3개 학교에 표창을 수여하여 나눔 문화 확산과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1형 당뇨병 및 난치병 학생들을 위해 매년 따뜻한 손길을 전해주시는 부
(아름다운교육신문) 부산지역 교사·학생·학부모 89명이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헌신하고, 올바른 교육풍토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영예로운 상을 받았다. 부산광역시교육청과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회장 박종필)는 지난 15일 오후 남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제19회 2025 선생님 자랑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선생님 자랑대회’는 교직을 천직으로 삼아 교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선생님들을 찾아 격려 칭찬함으로써 자랑스러운 제자 사랑, 스승 존경의 교육풍토를 조성하기 위해 부산시교육청과 부산지역사회교육협의회가 매년 공동 주최하는 행사다. 올해 대회에는 초중고 특수학교 학부모와 학생의 원고 450여 편이 접수돼 심사위원들이 1, 2차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학생은 스승 공경상, 학부모는 고마우신 학부모상, 추천받은 해당 선생님은 자랑스런 스승상으로 모두 89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교사 부문은 동구 범일동 성남초 박예빈 교사 등 44명이, 학생 부문은 사하구 장림동 부경보건고 김규빈 학생 등 29명이, 학부모 부문은 영도구 동삼동 동삼초 박선주 학부모 등 16명이다. 시상식에
(아름다운교육신문)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5년 한 해 동안 학교급식에 제공되는 수산물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검사 대상이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학교급식 수산물 방사능 검사는 매 분기별 1회, 연간 4회를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급식에 납품되는 오징어, 고등어, 삼치 등 수산물을 수거하여 대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 지난 11월 학교에 납품된 수산물 87건을 대상으로 실시한 검사 결과를 포함하여 2025년에는 연간 총 4회, 365건‘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학교급식에 사용되는 수산물은 방사능 유해 물질로부터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식재료 안전성 확보를 위해 운영평가 시 수산물 등 학교급식 식재료 품질관리기준 준수 여부, 원산지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윤정병 교육장은 “2026년에도 정기적인 방사능 검사와 식재료 안전관리를 통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급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름다운교육신문) 영천교육지원청은 12월 17일 스타코 교육실에서 특수학급 교사 30여명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하반기 영천 특수교육 운영 관련 특수교사 협의회'을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2025학년도 영천 특수교육의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교육 현장에서 겪는 고충과 개선 방향, 우수 운영 사례 등을 자유롭게 나누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의회는 교사들의 생생한 현장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2026학년도 영천 특수교육의 내실 있는 추진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 또한, 관내 특수학급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전문적 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해 특수교육 운영의 일관성과 전문성을 높이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특수교사는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고민과 우수사례를 동료들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봉자 교육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의 성장을 위해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특수교사의 전문성을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2월 18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유아교육원에서 2026 유·초 연계 이음교육의 현장 안착과 운영 지원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누리과정에 기반한 유·초 연계 이음교육을 통해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초등학교로의 원활한 전이와 적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과 초등학교의 협력이 중요한 만큼, 설명회는 유치원과 초등학교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설명회에서는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유아교육과 이성희 교수의 ‘2025 5세 이음교육 표준안 안내’ 특강과 더불어,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유초등교육과 김순남 장학관이 ‘2026 강원 유·초 이음교육의 방향’을 안내할 계획이다. 아울러, 참석이 어려운 교원들을 위해 ‘학끼오’ 유튜브 채널을 통해 설명회 영상을 5일간 제공하여, 현장의 접근성과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탁진원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유아들의 초등학교로의 전이·연계·적응을 돕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초 이음교육이
(아름다운교육신문) 교육부는 12월 18일, 스위스 그랜드 호텔(서울)에서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식’을 개최한다.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은 보육사업의 발전에 공로가 큰 유공자를 발굴해 감사를 표하고, 보육 발전에 대한 보육인의 뜻을 모으는 계기로 삼기 위해 2006년부터 실시해 왔다. 이번 행사에는 그간 보육을 위해 헌신한 정부포상 수상자(48명)와 보육 관계자 등 약 150명이 참석한다. 영예의 국민훈장(석류장)을 받은 신은옥 원장(흥남어린이집)은 국공립어린이집 원장으로서 지역사회와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 봉사활동 등 다양한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2017년 열린어린이집으로 지정된 후에는 다양한 부모 참여 활동을 운영하며, 부모가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해 왔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장으로서 영유아 보육·교육 정책 추진을 위해 정부, 지방자치단체 등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협력해 왔다. 국민포장을 받은 김선혜 원장(아주하나어린이집)은 경상남도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거제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평가인증컨설턴트로서, 어린이집 평가제에 적극 참여하며 보육 서비
(아름다운교육신문) 광주시교육청은 17일 광주시교육청유아교육진흥원 시청각실에서 ‘2025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는 유아와 초등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유(어)·초 연계 이음교육과 소규모협력유치원 운영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공감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등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초등학교와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은 유치원 및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그림, 포스터, 초등학생 체험수기, 슬로건, 웹포스터, 스토리보드, 카툰 등을 공모해 초등학생 8명, 유아 27명 등이 수상했다. 초등학생 중에서는 광주상무초 김주아 학생이 카툰 작품 ‘친구, 동생과 함께한 명량 운동회 활동’으로 공감상을 받았으며, 유아 중에는 광주대성초병설유 이준희 유아가 ‘함께 독서한 오빠에게 하고 싶은 말고 오빠가 나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책갈피’로 공감상을 받았다. 소규모협력유치원 참여 유아와 유치원을 대상으로 한 ‘다른 유치원과 더불어 행복한 유치원’ 부문에서는 목련초병설유치원이 ‘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한국동서발전(주) 울산발전본부에서 장학금 8,070만 원을 전달받았다. 장학금 전달식은 17일 오후 2시 접견실에서 천창수 교육감과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은 발전소 인근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중고등학생 135명에게 지원된다. 학생 1인당 지원 금액은 중학생은 50만 원, 고등학생은 70만 원이다. 울산발전본부는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03년부터 매년 울산교육청에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해 왔다. 현재까지 발전소 인근 지역 저소득층 학생 총 4,936명에게 33억 180만 원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안희원 울산발전본부장은 “어려운 환경에 놓인 청소년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창수 교육감은 “20여 년 동안 이어온 깊은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데 큰 힘이 되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광역시교육청은 17일 집현실에서 고등학교 3학년 전교학생회장과 함께하는 ‘제31회 시민과 만나는 교육감’ 행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졸업을 앞둔 고3 전교학생회장을 대상으로 12년간의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바라본 울산교육 정책에 대한 의견을 듣고 소통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울산 지역 초중고 학생자치회 대표로 구성된 학생 참여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등학교 3학년 전교학생회장 11명이 참여해 천창수 교육감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학생들은 학교 환경교육의 실천 방안, 학급회의 활성화, 학생 참여 확대 방안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눴다. 학교 현장에서의 참여 문화 정착과 변화의 필요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제안이 이어졌다. 특히 깊이 있는 학습을 돕는 ‘토론과 토의’ 교과 개설을 비롯해 학생 주도의 학생 자치 활성화와 실질적 권한 보장, 진로 선택의 다양성과 특정 진로로의 쏠림 현상에 대한 우려, 다문화 공동체로서 학교의 역할 등 울산교육의 방향성에 대한 주제도 폭넓게 제시했다. 참여 학생들은 “든든한 학교 울타리를 벗어난다는 점에서 아쉬움이 컸는데,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