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가 1월 28일 오후 1시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중구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중구 통합지원협의체는 통합돌봄 계획 수립 및 평가, 통합지원 시책 추진사항 심의 등의 역할을 하는 기구로, 위원장인 김영길 중구청장과 관계 공무원, 의료·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관계자, 보건·의료·복지 분야 전문가 등 17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김영길 중구청장은 새롭게 위촉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12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중구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 방향과 대상자 발굴, 협업 체계 구축 방안 등이 담긴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안)을 심의했다. 한편, 통합돌봄 사업은 고령,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 등에게 의료, 돌봄, 건강관리, 주거, 일상생활 지원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해 제공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 본 사업 시행을 앞두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통합돌봄 사업은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통합지원협의체와 긴밀하게 협력해 지역의
(아름다운교육신문) 울산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이 1월 28일 오전 9시 30분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2026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이정숙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장 등 4명이 참석했다.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으로, 구직단념 청년 및 자립준비 청년 등에게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사회 진출을 돕는 사업이다. 중구는 앞서 지난 2024년 해당 공모사업에 최초로 선정됐으며, 우수한 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로 3회째 사업을 연장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중구와 울산중구종합사회복지관은 구직 단념 및 자립 준비 청년 104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 △진로 탐색 △취업 역량 강화 교육 등으로 구성된 단기·중기·장기 청년도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별히 올해는 청년도전 지원사업 홍보 및 취약 청년 발굴 활동 등을 펼칠 ‘또래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청년도전 지원사업 프로그램 수료자에게는 소정의 참여 수당이 지급되고, 체계
(아름다운교육신문) 포천시는 28일 포천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포천시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민생경제 침체와 경기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026년 중소기업 지원 방향과 분야별 지원시책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포천상공회의소를 비롯해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기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섬유소재연구원, 고용노동부 의정부지청 등 10개 유관기관과 기업인 대표 및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기업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2026년 정책 방향을 중심으로, 자금·금융 지원, 마케팅 및 판로 지원, 기술개발·사업화 지원, 시설·장비 지원, 창업 지원 등 기업 운영에 필요한 주요 시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종합안내서’도 배부됐다. 특히 올해 설명회에서는 기관별 시책 설명 이후 별도의 질의응답 시간을 마련해 기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중점을 뒀으며,
(아름다운교육신문) 이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2026년 2월 한 달간 이천사랑지역화폐 충전 인센티브를 기존 8%에서 10%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센티브 상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정이 오가는 지역 상권의 따뜻한 소비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명절 준비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에 지역화폐 혜택을 확대함으로써,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인센티브는 1인당 충전 한도 100만 원 내에서 최대 1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으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된다. 기간 내 충전 시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적용되나, 예산 소진 시 인센티브 지급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아울러 이천시는 2026년부터 지역화폐 운영 기준을 개선해 시민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소비지원 정책을 확대했다. 먼저, 이천사랑지역화폐 가맹점 매출 기준을 기존 연매출 12억 원 이하에서 30억 원 이하로 상향하여, 시민들이 일상 소비 전반에서 지역화폐를 더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 지역에서 한랭질환 사망자가 발생한 가운데 전북특별자치도가 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겨울철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8일 도에 따르면 지난 27일 고창군 아산면에서 텃밭 작업을 하던 80대 여성이 저체온증으로 숨졌다. 27일 기준 도내 한랭질환자는 이번 사망자를 포함해 총 9명이며, 연령대별로는 60대 3명, 70대 1명, 80대 5명으로 전체 환자가 고령층이다. 저체온증은 체온이 35℃ 이하로 떨어진 상태를 말한다. 초기에는 몸 떨림과 피로감이 나타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의식 저하와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어 매우 위험하다. 특히 고령자와 어린이는 체온 조절 능력이 상대적으로 낮아 한파에 더욱 취약하다. 도는 한랭질환 예방을 위해 외출 전 체감온도를 확인하고, 내복이나 얇은 옷을 여러 겹 겹쳐 입는 방식을 생활화할 것을 권고했다. 아울러 장갑·목도리·모자·마스크 등으로 체온 손실을 최소화하고, 한파가 심한 시간대에는 야외 활동을 삼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덧붙였다. 한랭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따뜻한 곳으로 이동해 젖은 옷을 벗기고 담요 등으로 몸을 감싸 체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 피지컬AI 확장사업 발굴과 로봇 산업육성, 관련 앵커 기업 투자유치 전략 등을 논의하기 위해 ‘피지컬AI 전문가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전북이 피지컬AI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해 기존 생태계 조성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확장사업을 논의·발굴하고, 피지컬AI와 연계한 로봇산업 육성 전략, 앵커기업과 지역 기업 간 협업 구조 마련, 인센티브 기반 투자 유치 등 기업 참여 확대 방안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 과정에서 전문가들은 ▲전북 로봇산업 육성의 기본 방향 ▲앵커기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투자 조건과 지원정책 등 구체적인 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이어갔으며, 동시에 ▲지역 산업과 연계 가능한 실행 중심의 피지컬AI 확장사업 목록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한편, 이러한 논의의 기반이 되는 피지컬AI 생태계 조성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실 환경에서 작동하는 협업지능 기반 피지컬AI 핵심기술을 개발하고 제조·물류 산업의 AX를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해당 사업은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의 적정성
(아름다운교육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정책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사업 시군 현장 설명회’를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도를 비롯해 14개 시·군과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10여 개 중소기업 지원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행사로, 교통·접근성 등의 이유로 정책 정보 습득에 어려움이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직접 찾아가 2026년도 중소기업 지원정책을 종합적으로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연구개발(R&D), 판로, 인력 지원 등 분야별 주요 중소기업 지원 시책을 한자리에서 설명하고, 행사 중·후에는 참여 기관별 1:1 개별 상담을 통해 기업의 경영 여건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상담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년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서’를 현장에서 배부하고 있으며, 설명회 참석이 어려운 기업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홈페이지를 통해 전자책(E-book) 형태로도 제공해 주요 지원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설명회에 참
(아름다운교육신문) 강원특별자치도가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정선 하이원리조트에서 개최되는 '제33회 한국반도체학술대회'에 참가한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작년 제32회 대회 당시 학술대회 역사상 지자체장으로서 최초로 참석한 데 이어, 올해도 2년 연속 개회식 현장을 찾아 반도체산업에 대한 각별한 애정과 육성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국반도체학술대회'는 국내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Korean Conference on Semiconductors)로, 국내 명문 대학교와 글로벌 반도체 기업(삼성전자, DB하이텍, SK하이닉스)이 순환 주관하여 매년 개최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와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한국반도체연구조합이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4,500여 명의 인원이 참가하며, 1,915건의 논문 발표와 97개의 구두 세션이 진행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예정이다. 이번 대회가 작년에 이어 강원권에서 개최되는 것은 도의 행정 지원과 반도체산업 육성 비전이 반영된 결과다. 그동안 도는 학계 및 산업계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강원권 개최의 당위성을 지속 피력해 왔다.
(아름다운교육신문) 태백시가 화전권 일대를 대상으로 교정시설 유치를 축으로 한 정주여건 개선, 일자리 창출, 관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침체돼 있던 화전권 생활권 재편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시는 주거 안정과 기반시설 확충을 선행하고, 공공시설과 산업, 관광 기능을 순차적으로 연결해 화전권을 태백시민이 살고 일하며 머무는 생활권으로 회복시킨다는 계획이다. ▣ 정주(定住) – 수재민 주거 회복과 노후 주거지 정비 화전권 정주 재편의 출발점은 화전마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이다. 이 사업은 1972년 갱내수 유출 사고 이후 오랜 기간 임시 주거 형태로 생활해 온 화전 수재민들의 주거 안정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태백시는 화전동 구 화전초등학교 부지를 활용해 총사업비 185억 원을 투입,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를 조성하고 있다. 고령자 20호와 광업소 사택 거주자 20호로 구성된 맞춤형 주거단지로, 고령화와 장기 주거 불안이라는 지역 여건을 반영했다. 폐교 부지를 활용한 이번 사업은 유휴 공공자산을 주거 기능으로 전환하는 사례로, 화전권 내 정주 기반을
(아름다운교육신문) 전주시가 몸이 불편한 퇴원환자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 전주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자 퇴원환자 서비스 거점수행기관인 우리노인복지센터(센터장 이경국)는 28일 우리요양병원 교육장에서 전주지역 13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직접서비스의 일환으로 올해 처음 시행될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는 의료·요양·돌봄의 복합적인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추진된다. 이 서비스는 통합돌봄 체계에 따라 대상자를 선별해 일정 기간 △영양지원 △가사지원 △동행지원 등 일상생활 패키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설명회는 퇴원환자 단기지원 서비스의 본격적인 시행에 앞서, 전주지역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개요와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우리노인복지센터는 이날 설명회에서 사업 추진 배경과 서비스 목적을 비롯해 수행기관별 역할과 서비스 제공 절차, 대상자 연